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도시의 변화에 대한 학술·정책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AI 선도도시로서의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지원할 예정이다.
◆ 투자유치, AX 컨퍼런스, AI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돼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대규모 투자 펀드 연계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화성시 지역 투자 유치를 가속화하고 관내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화성시 산업의 AI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와 정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AI 전환 정책 과제 컨퍼런스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화성시 AI 산업 진단 및 AX 추진 컨퍼런스 등이 진행되며, 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 ‘AI 체험존’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4족 보행 로봇개,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미래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단순한 컨퍼런스를 넘어, 기업에게는 투자와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미래 기술을 체감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