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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안산시, 대부도 관광 활성화 민·관협의체 본격 가동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대부도 관광 발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정책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을 더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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