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1.2℃
  • 대구 7.6℃
  • 흐림울산 6.7℃
  • 광주 2.8℃
  • 부산 8.5℃
  • 흐림고창 0.8℃
  • 제주 8.0℃
  • 맑음강화 0.8℃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가평군‧가평지역건축사회, 재난주택 복구 '맞손'

설계‧감리비 50% 감면… 인허가 절차도 신속 처리

 

(누리일보)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주민이 재난 피해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메뉴얼에 따른 용역비 산정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하기로 했다.

 

가평군도 피해 주민들이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피해주택을 다시 짓는 과정에서 큰 부담으로 꼽히는 설계‧감리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긴밀한 협력과 행정 지원을 통해 재난 피해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용인특례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제17회 안전문화살롱’ 개최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