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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파주시 문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첫 선정

도서관에 문학의 온기 채워줄 작가 찾는다

 

(누리일보)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학 기반 시설에 작가가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작년 9월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평화’를 특화 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을 매개로 시민의 일상 속 평화 감수성을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관찰’을 핵심 주제로 삼아, 작가의 시선으로 발견한 문장을 시민과 나누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도서관에 마련된 집필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문장 나눔 활동, 전시 및 낭독회 등을 운영하게 된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문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문학상주작가와의 만남은 도서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시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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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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