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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 추진

친환경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기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은 무농약 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이 확대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눠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3월부터 4월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친환경 인증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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