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양주시 덕계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 행사에서 배움의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졸업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0세 이상 어르신 11명이 1년간 성실히 학습 과정을 이수하고 교육부가 인정하는 초등과정 학력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뜻깊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위복과 꽃다발, 떡 케이크, 과일 도시락 등을 마련하여 졸업의 의미를 더했으며, 성실한 학습성과를 보인 우수 학습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 기관의 매년 지정 심사와 정기 운영평가를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초문해 교육 기반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체험 학습을 더해 평생교육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 보담학교는 현재 초등 3단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정원 20명으로 운영 중이며, 2026년 학습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중등 1단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 운영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과정에 대한 학습자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