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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마음 더(The)함(函)' 성황리 종료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정서적 안정 도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치매사례관리 특화사업 ‘마음 더(The)함(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살림고양파주 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8명의 치매사례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약 90회에 걸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례관리 방문 시 제철 과일, 잡곡밥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과의 산책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다.

 

또한, 사임당 재가복지센터의 후원으로 돌봄이 취약한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안심우유 등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더불어 단백질과 칼슘 보충을 통한 기초 영양 관리에도 힘썼다. 이는 민간 후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영양 지원 사례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지역이 나를 위해 함께 돌봐준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어르신의 마음을 보듬은 따뜻한 돌봄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기관의 협력을 통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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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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