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11.3℃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9.2℃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이천시, 서강대학교와 반도체 및 첨단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대학 협력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 강화

 

(누리일보) 이천시는 12월 3일 오전 10시,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천시–서강대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는 우수한 반도체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중심도시로, 지역 인재를 산업현장에 적합하게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운영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에만 7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기초·입문 단계의 실무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그러나 산업 기술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실습·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천시와 서강대학교는 이러한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력 논의를 이어왔고,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먼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연구, 지·산·학 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강대학교가 보유한 연구시설과 실험실 등 첨단 인프라를 지역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교육의 깊이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공동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며, 이외에도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이천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과 손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지역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해냄청소년활동센터,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시동(始動)] 성료
(누리일보)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고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