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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스피릿 핑거스’ 박지후X조준영, 위로의 눈키스 그 이후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온도차...알쏭달쏭 로맨스 행방!

 

(누리일보) ‘스피릿 핑거스’의 풋풋하고 설레고 가슴 울리게 애틋했던 눈키스 엔딩 이후, 박지후와 조준영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12일) 7, 8회를 공개하는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 극본 정윤정·권이지 / 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가 집 앞에서 눈키스를 했던 송우연(박지후)과 남기정(조준영)의 후일담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공개 회차에서 엄마(김혜은)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연을 보고 눈에 입맞춤을 한 기정과 이를 피하지 않고 눈을 감아버린 우연. 투닥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그런데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마음은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00m 안으로 오지 마”라고 선을 긋고는 기정을 피하는 우연과,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네가 뭐라든 난 책임질 거야”라며 눈키스 한 번에 우연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직진 기정의 온도차가 흥미를 자극한다.

 

아직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확신하지 못하는 우연에게 기정의 눈키스는 혼란 그 자체였을 터. 반면, 우연의 마음이 자신과 같기를 기다려온 기정에게는 그 순간이 분명한 그린라이트로 느껴졌을 것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도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서로 다른 감정의 온도가 대비되며 알쏭달쏭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데 영상 말미 등장한 변수의 존재는 또 다른 흥미 자극 포인트. 기정을 좋아하며 함께 모델 일을 하고 있는 안예림(강혜원)이 우연에게 “기정 오빠 제 전남친이에요”라며 기정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폭탄을 터뜨린 것.

 

예림의 속셈을 모르는 우연은 충격에 휩싸인다. 과연 그녀의 등장이 우연과 기정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오늘 공개 예정인 7, 8회에서는 일련의 사건으로 관계가 변화하는 우연, 기정의 이야기를 기점으로 ‘스피릿 핑거스’의 후반부가 시작된다.

 

후반부 역시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가되, 지금부터는 더 촘촘해진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로 이야기가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춘들의 알록달록 로맨스와 내적 성장을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스피릿 핑거스’는 오늘(12일) 오후 4시 티빙에서 7, 8회가 독점 공개된다. 또한, 레미노(Remino)를 통해 일본에서, Viki를 통해 미주,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에서, 그리고 ivi를 통해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서 공개되는 등, 총 약 190개 국가에서 한국과 동시에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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