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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치매극복 선도 수동중학교에서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수동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수동중학교에 매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세대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응대 태도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시청과 퀴즈,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공감과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 활동을 소개하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공감의 시선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어르신만의 질병이 아니라 세대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따뜻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배려하는 시민 자원봉사자다. 시는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며, 관련 문의는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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