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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스마트하게 건강 지킨다…남양주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마무리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얻으며 올해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이나 약물치료 이력이 없는 만 19세부터 65세까지의 남양주 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2기에 걸쳐 지역 주민 8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3회에 걸친 대면 건강검진 및 상담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한 전문가(영양·운동·간호) 상담 △미션 수행 및 랭킹제 운영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들은 ‘채움건강’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과의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전체 참여자 중 90.5%에 해당하는 76명이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45명(59.2%)은 아침식사, 저염식이, 목표량 이상 걷기 실천 등 건강 생활 습관을 개선했다.

 

참여자 A씨는 “꾸준한 건강관리 상담과 지속적인 독려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은 사람에게 확대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는 올해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남양주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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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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