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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차지호 국회의원 국토부 장관에게 “동탄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강력 촉구

예결위 질의에서 절차상 하자·사전협의 미흡 집중 지적

 

(누리일보)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동탄 물류센터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동탄 물류센터는 오산 IC 인접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6~7층·지상 20층, 연면적 51만㎡ 이상(축구장 약 73개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이다. 최근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오산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원안’ 가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산·동탄 지역사회에서 큰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차 의원은 “동탄 물류센터가 들어설 경우 이미 극심한 교통난을 겪는 오산시는 ‘교통지옥’으로 추락할 것”이라며, “이번 교통영향평가는 인접 지자체와의 사전협의 미흡, 최종보고서의 졸속 검토, 교통수요 예측 및 대책 부실 등 심각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 의원은 “화성시가 최종보고서를 심의회 개최 불과 이틀 전에야 오산시에 통보한 것은 사전협의를 무력화한 전형적인 졸속 행정”이라며, “인접 지자체와 주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이번 심의 의결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공익과 상식의 편에 서서 즉각 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심하게 다시 살펴볼 것’이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오산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과 끝까지 함께, 잘못된 절차와 결정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지호 의원은 지난 6월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동탄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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