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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밀착 코칭 2025 오산나래 오늘공부챌린지 공유학교 운영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코칭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늘공부챌린지 공유학교'를 8월 22일부터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공부챌린지’는 자기주도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습관 형성, 공부 계획 수립, 효율적인 학습 방법 등 전반을 다루는 밀착 코칭 프로그램이다. 1:5~1:6 소그룹 지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태도에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한 시즌당 고등학생은 8주간 총 16차시, 중학생은 6주간 총 12차시로 진행된다. 또한 고등학생은 운영 기간 중 진로상담을, 중학생은 그룹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받는다. 이 상담은 오산교육재단과 협업하여 진로진학센터에서 이루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재 참여 중인 고등학생들은 학습코치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공부챌린지’공유학교는 토요일에는 오산 양산도서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각각 가수중학교와 대호중학교를 거점으로 중학생 대상 수업을 운영한다. 학교 안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도 함께 참여하여 학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학부모 만족도 조사, 학생 자기주도학습 평가, 성과 공유회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지원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오늘공부챌린지는 자기 관리와 학습 습관 형성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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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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