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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청년 창업자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선배 창업가의 조언, 정책 공유로 청년 창업 의지 북돋아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청년복합 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현실과 정책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업 ON 입문패키지’에 참여 중인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자 15개 팀과 내일꿈제작소 입주 청년창업가, 그리고 선배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고민과 고양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고양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선배 창업가의 실전 창업 경험 공유 ▲청년 창업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기반과 실행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창업자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선배 창업가의 현실적인 조언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설계와 창업지원 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인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하여 종합적이고 세분화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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