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9℃
  • 박무대전 7.9℃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보건복지부, 일차의료 인력 양성 및 묶음수가 도입 방안 논의

'일차의료 혁신 연석회의' 개최

 

(누리일보) 정부는 1월 10일 15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및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연석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의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먼저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 논의 경과를 공유했다.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는 일차의료 개선에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되어, 지난해 6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평적 네트워크와 느슨한 가입제에 기반한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일차의료 혁신을 위해 행위별 수가와 묶음수가의 혼합형 지불제도, 성과 기반 보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음으로 “일차의료 인력 양성방안”에서는, 의원급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의 및 전문의 현황과, 해외의 일차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수련체계를 살펴보았다. 의료 전달체계에서 일차의료 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일차의료 인력의 구체적 역할과, 이를 위한 수련체계 개선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기존 의사들의 일차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재교육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일차의료 환자위험군 기반 지불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환자의 연령, 성별 등 인구학적 요인과 건강상태 요인을 고려하여 환자위험군을 분류하고, 이에 기반한 지불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묶음수가를 통한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에 대한 통합적·지속적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기능적 일차의료를 강화할 수 있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법원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적법성 확인...국가산단 흔들기 멈춰야”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런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