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2℃
  • 구름조금강릉 -5.0℃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8℃
  • 맑음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8℃
  • 흐림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2025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시흥시 선정

2019년에 경기도 및 3개 시군 공동개최에 이어 시흥시 거북섬에서 단독 개최

 

(누리일보) 경기도는 시흥시가 2025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이다.

 

2025년 개최지로 선정된 시흥시 거북섬은 지난 3월 해수부·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현장실사에서 주차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해양축제, 서핑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는 시흥시와 함께 거북섬 마리나,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거북섬 일대를 수도권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2023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회는 2025년 여름 개최 예정이며,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ㆍ핀수영,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 및 지역축제를 함께 추진한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시흥시 거북섬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경기도가 해양스포츠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함께 해양스포츠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8월에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을 개최한 제14회 스포츠제전에는 3천7여 명의 선수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SUP 보드 등 ‘4개 번외종목’, 35개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했으며, 대회기간 동안 7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바 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