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2℃
  • 박무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8.2℃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3℃
  • 흐림부산 9.5℃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광명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기관별 역할 업무 수행 논의

 

(누리일보) 광명경찰서는 5월 21일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 광명시 내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192건으로 전년 166건 대비 16% 증가했고, 그 중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령자 교통 사상자는 69명으로 전체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명경찰서에서는'보행자 중심 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목표를 함께 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2년부터 진행된 보행문화 운동 슬로건 인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을 통한 고령 보행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홍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고령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어르신이 안전한 광명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속 협업을 요청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