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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양평군체육회 김용철 회장, “훈훈한 무료 나눔” 실천하다

책 옷(생활필수품) 무료 지원하는 ‘하얀 나눔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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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일보) 양평군체육회 김용철 회장이 무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하얀 나눔 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에 지친 국민들께 작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고 싶어 ‘하얀 나눔 쉼터’를 열게 되었다며 김용철 회장은 행사취지를 밝혔다.


‘하얀 나눔 쉼터’에는 살이 쪄서 작아진 옷들, 다 읽고 방치된 책 등 나에겐 이제 필요 없어진 물건들이 다 모였다. 평일임에도 지나가는 주민들이 종종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한 번에 3가지씩 가져 갈 수 있다. 


 

김 회장이 ‘하얀 나눔 쉼터’를 운영하는 것은 집에 보관하고 있지만 읽지 않는 책과 옷 등을 기증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눔으로써 지역공동체 신뢰 회복과 친환경적 삶의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불황이 길게 이어지면서 ‘무료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하얀 나눔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독지가들께서도 함께 나누고 싶은 책과 옷을 기증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책, 옷, 특산물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책은 사람의 인성을 바꾸고 대인관계와 사업에 성공적인 안내자가 되므로 책을 읽는 붐을 일으켜 보고 싶어서이고 ▲옷은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면 작은 기쁨이 될 것 같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며 ▲특산물매장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위하고 싼 값에 질 좋은 특산물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품 무료홍보 및 판매를 돕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특산물매장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을 무료로 홍보·판매하고 있다.”면서 “향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양평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헌책, 헌옷, 모자, 가방, 신발 등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기증 받고 있으므로 힘든 이웃을 도와주고 행복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400번지 건물 옆 공터에 마련된 ‘하얀 나눔 쉼터’는 네이버지도나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하면 되는데 무료 나눔에 동참을 원하는 독지가는 T.1600-7527 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용철 양평군체육회회장은 2020년 1월 15일 취임한 양평군체육회 민선1대 회장이다.


김용철 회장은 지난해 1월 15일 초대 민선 양평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김 회장은 ‘후보시절,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한불란(信汗不亂)을 체육인의 신조로 삼아왔다며 “군 체육회의 부족한 재원과 엄격한 통제 정책으로 체육인들의 발목을 잡아 흘린 땀이 헛되게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 그래서 “양평군체육회를 부강하게 만드는 일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진바 있다.


그리고 체육회장 취임식에서는 “히딩크 감독보다, 박항서 감독보다 더 위대한 기적을 낳겠다는 선거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이라면서 “선거공약으로 내건 체육회 기금 3억 원 보다도 훨씬 더 많은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할 자신이 있다.”고 말해 체육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철 회장은 앞으로 끓임 없는 노력을 통해 Number one을 넘어 Only One 체육 1위 도시 “양평”을 구축하여 군민에게 신뢰 받는 양평군체육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체육회는 1975년 설립되어 체육을 통해 46년 째 군민의 체력증진 및 건강에 힘써 오고 있다.


양평군체육회는 ▲희망: 장애인 선수 발굴 및 육성 ▲건강: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행복: 사회활동 참여, 삶의 질 향상 및 행복추구 ▲사람: 체육을 통한 장애인+비장애인 사회통합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체육활동을 범 군민화 하여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군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며, 우수한 경기자 양성으로 양평군 및 국가선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종목별 가맹단체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승마 등 실외종목 및 농구, 배구, 볼링, 당구, 수영 등 실내종목과 게이트볼, 수상웨이크, 모터스포츠까지 총37개 종목별 가맹단체를 운영 중이다.


그리고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군민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2020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학교 밖 프로그램(인라인스케이트/ 볼링/ 축구/ 방송 댄스/ 배드민턴)수업 및 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금 전달(체육발전기금 300만원), 2020년 후반기 체육진흥공모사업 양평고등학교 카누부 물품지원전달(700만원)을 했다.


양평군체육회 사랑의 연탄 나눔 참여를 통해 연탄 4,000장(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양평군체육회의 쓰담쓰담(쓰담: 쓰레기 담기)릴레이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참여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그리고 김용철 양평군체육회회장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200만원을 통 크게 기부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체육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체육인으로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지원하고 국가시책에도 부응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특히 어르신을 비롯한 질병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던 양평군 자율방범대원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도 전달했다.


 

김용철 회장은 ‘새로운 성경’ 160권(10부로 구성, 각 부당 16권) 대역자이기도 하다. 미국 LA, 일본, 캐나다에도 보급하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분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술을 한잔 할 때면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라는 건배를 한다고 하니 이웃을 생각하는 김 회장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남 앞에서는 크게 내세우지 않으면서 이웃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며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모범 헌신인’ 김용철 양평군체육회 회장과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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