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는 26일 민선8기 경기도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적극적인 협치와 연대로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한 협치 합의문을 채택하고, 민선8기 안산시의 주요 비전과 정책들을 제시했다.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8기 경기도 시장·군수간담회는 김동연 경기도 도지사와 이민근 안산시장 등 도 내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간의 의사결정 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민근 시장은 “정당과 이념을 떠나 시민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정치를 하고, 시민과 함께 혁신과 창의력이 넘치는 안산을 만들겠다” 며 “현재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경기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경기도, 인근 지자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월·시화국가산단 ▲대부도와 시화호 ▲수리산과 갈대습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경기도와 인근 도시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사
(누리일보) 김덕현 연천군수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민선8기 연천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26일 미산면과 청산면에서 도·군의원들과 함께 ‘민선8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연천군의 슬로건인 ‘다 함께 미래로 Yes, 연천’처럼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군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덕현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덕현 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한 만큼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연천군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관행과 틀을 깨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민선 8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7월 20일을 마지막으로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3일에 출범한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시정 주요 업무를 청취하고, 분과별 민선 7기 시정업무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분석,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시정을 이해하고 개선사항은 차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8기는 공정과 상생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5대 정책, 10개 분야, 100가지 공약을 실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민선 8기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 결과로는 ▲민선 7기 시정업무에 대한 감사의뢰 29건 ▲정책 제안 58건 ▲문제점이 도출된 사항에 대해 고발 4건 등이 있다. 감사의뢰한 29건에 대하여는 해당 부서에서 충분한 조사와 감사를 통해 조처될 예정이다.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결과물인 정책 제안 58건은 민선 8기 시정 발전에 현안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세밀한 검토와 함께 진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이 도출된 사업에 대한 고발 4건은 사법기관의 판단을 기다려 볼 것이다. 백경현
(누리일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이원재 제1차관을 만나 미사, 위례, 감일 및 교산 등 하남의 4개 신도시와 관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당초 정부가 발표한 대로 추진하지 않아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오히려 LH는 미사, 감일 및 위례 3개 신도시에 설치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1,345억원) 반환소송을 시에 제기하는 등 시민들의 공분을 사는 LH의 부당행위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먼저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9호선 연장과 관련, 입주 8년이 경과되었으나, 남양주 왕숙이 아직 토지보상 단계 중임을 감안하여 강일∼미사 구간을 2023년 선착공하고,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한 신도시 건설 원칙에 따라 9호선 직결 연장과 미사 급행역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가칭)수석대교 설치에 대하여는 하남 연결지점(선동IC)에 대한 만성정체가 우려되어 그동안 10여차례 위치 조정과 대안 검토가 있었으나, 해결되지 않아 최근 남양주시장에게 문제점을 설명했고, 미사강변총연합회 임원들도 남양주시청을 방문하여 협의 요청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당초 대안으로 검토된 강동대교 근접설치(안)으로 재검토 조정을 건의했다. 감
(누리일보) 연천군은 21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당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사업 연천구간 건널목 존치,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등 8건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등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덕현 군수는 2023년 국비지원 사업으로 은대리 벽돌공장 조성사업, 궁평리 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현충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국도 3호선 입체 연결로 설치사업, 옥계~군남 간선관로 개량사업 등 12건을 건의해 정부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예산당정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적극 협력하면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천군의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누리일보)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공사 현장점검에 참석한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신안산선 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건의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정책건의는 21일 오후, 이민근 시장이 장마철 대비 신안산선 한양대 정거장 지하터널 공사현장 점검에 나선 어명소 제2차관을 만나 공사 관계자로부터 안전예방 매뉴얼 보고와 지하 터널 방재 등 현장 점검을 함께하며 이루어졌다. 이민근 시장의 정책건의 사항은 ▲신안산선 노선 연장(그랑시티자이APT(신설), 세계정원 경기가든(신설)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추가 설치 ▲대부황금로(지방도 301호선) 확‧포장 공사 국비 지원 ▲2023년 ITS국고보조사업 공모 적극 지원 등으로 안산시의 미래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굵직한 현안사항이 담겨 있다. 이민근 시장은 신안산선 노선연장의 경우 한양대역에서 그랑시티자이APT와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잇는 노선연장은 안산시의 성장 동력 확보와 대규모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적극 요청했다. 최근 7,600세대가 입주한 안산 그랑시티자이APT 단지는 입주
(누리일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1일 제28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시정 연설을 진행하며 민선 8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주 시장이 밝힌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은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 남양주 ▲미래산업 자족도시 남양주 ▲스마트 메가시티 남양주 ▲시민맞춤 복지도시 남양주 ▲돌봄의 교육도시 남양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남양주 ▲디지털 혁신 행정도시 남양주이다. 이를 위해 GTX-B 조기 개통, GTX-D,E,F 노선 확보, 반도체 대기업과 AI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밸리 유치, 첨단 산업 단지 조성, 대형 종합병원과 R&D 단지, 레지던스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유치, 어린이 전문 병원 시설 및 지역 주민 맞춤형 종합병원 유치, 다산 아카데미 센터 설립, 휴먼북 도서관 개관, 시민 프로 축구단 ‘남양주FC’ 창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 시장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비전과 핵심 과제 달성을 위해 상생과
(누리일보) 김성원 국회의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20일 예산당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동두천시 주요 현안 5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발전을 견인할 현안 사업으로 접경권 발전지역사업 및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 선정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2단계 기반시설 국도비 확보, 문화재 보수 정비 및 전통 사찰 보수 정비사업,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는 2023년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동두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사업들인 만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예산당정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현안 사업들이 무리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형덕 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의 현안과 예산 확보에 있어 당정이 함께 나아간다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국회의원
(누리일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20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8기 동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12일부터 진행된 동 간담회에는 사회단체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 및 8대 중점 추진과제 설명을 시작으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송내동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는 ▲안골 중흥아파트 공사차량 구도로 통행으로 인한 도로파손 및 사고위험 시정 요청, ▲안골 안전통행을 위한 신호등 설치 요청, ▲송내1단지 앞 신천1교 하부 자전거도로 구간 난간부재 및 석축붕괴 시정 요청, ▲산업단지 개발 방향 질의 등의 내용이 건의되었다. 이에 박형덕 시장은 건의된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겠으며, 신호등 설치 건은 담당기관 및 부서와 협의 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검토하고 아차노리·안골 도시가스 문제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에 대해서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제대로 된 기업을 유치하여 세수증대 및 지역발전, 인구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송내동은 인구가 많고 개발
(누리일보) 민선 8기 제33대 의정부시장으로 취임한 김동근 시장은 7월 13일, 14일, 18일, 총 3일에 걸쳐 부서 및 시 산하기관과 첫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업무보고는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요 현안에 대한 실무 토론식으로 격식 없이 진행됐다. 또한 생산적인 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리 배치를 자유롭게 하고 직제에 따른 보고 형식을 파괴하는 등 토론의 효율성 극대화에 각별히 신경 썼다. 통상 취임 시장의 첫 업무보고는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식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의정부 부시장,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및 행정2부지사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 출신 김동근 시장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기존의 관행적 보고가 아닌 각국 및 시 산하기관의 실무자들까지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문제의 해결책이 거창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작은 것에 대한 착안으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생각의 전환을 해주기 바란다”며 “대민행정에 대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진지하게 듣고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늘 갖춰달라”라고
(누리일보) 가평군 민선8기를 준비하며 꾸려진 민선 8기 가평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0일 민선 8기의 비전과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을 끝으로 해단식을 가졌다. 민선8기 가평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서태원군수가 당선된 6.1. 지방 선거가 끝난 6월 10일에 구성되어 40여 일간 주요업무 보고회,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며 Good place · Great people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이라는 민선 8기 비전과 군정 과제를 군에 제시하였다. 인수위는 관광도시 가평(Good Place), 행복도시 가평(Great People),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중심 경제․농업정책, 맞춤형 인구정책, 문화 관광콘텐츠 육성, 생활인구 10만의 자족도시 완성, 도시 인프라 확충, 군민의 건강한 삶, 군민의 눈높이에서 일 잘하는 가평군이 되기 위한 군정과제를 제시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비전과 공약사항을 정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 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인수위의 활동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민선8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종춘)가 20일 최종 활동 결과 보고서를 김경희 시장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41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이천시 국·소장, 인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하여 인수위원의 전문영역에 따라 4개 분과를 운영하며 부서별 주요업무 및 현안업무 파악, 지역 유망 기업과 주요 민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김경희 시장의 민선8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기간 중 변화와 도전의 의지,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중시하는 김경희 시장의 시정철학을 함축하여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라는 시정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8대 정책과제와 109개 세부공약의 이행방향을 정리했다. 인수위는 세부 공약에 대하여 이행방향, 기대효과, 소요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공약 외에도 86건의 제안사업을 시측에 전달하였으며, 이천시의 현안 27건과 주요업무 180건에 대한 검토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 날 인수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도시
(누리일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 시장은 20일 열린 제9대 안양시의회 첫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중단없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균형발전’과‘청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만안·동안구 균형적 동반성장을 큰 틀에서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고,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생각의 틀을 전환할 때라고 나타냈다. 또 시청사 이전을 통한 부지활용 구상을 내놓았다. 좌초 위기에서 재참여해 일군‘함백산추모공원’개장과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국토교통부로부터‘스마트도시 인증’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 시장은 그러며, 미래도시, 청년특별도시, 경제중심도시, 교육복지, 문화 녹색 등 민선 8기 5대 분야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 다 같이 성장하는‘미래도시 안양’] 미래도시의 핵심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이다. 시청사를 만안구 안양6동 수의과학검역원이 있던 터로 옮겨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비게 되는 현 부지는 전도유망한 기업들로 채워 동안구를 경제타운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을 포함해 상당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바다. 안양교도소 또한 이전을 추진, 남는 부지를
(누리일보) 지난 19일 경제부지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공포한 경기도가 20일 신임 경제부지사와 신설 정책 자문기구인 도정자문회의 의장 인선안을 발표하며 비상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였다. 경기도는 이날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내정했으며 새롭게 구성되는 정책 자문기구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의장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세광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후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駐영국대사관 재정경제관, 대외경제국장, 공공혁신기획관, 부총리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을 거쳐 한국동서발전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재정·경제전문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 재임할 당시 제2차관으로 함께 국가 재정·경제정책을 이끌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30년 넘게 경제관료로 일한 재정경제 전문가”라며 “특히 기획재정부 제2차관으
(누리일보) 경기도가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도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경제 상황과 민생문제 관련해서 조례안 공포 문제를 더 이상 끌 수가 없다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어려움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대응이 시급함을 고려해 조직을 개편했다. 민선 8기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꾸리고, 도지사 1호 결재문서로 ‘비상경제대응 종합계획’을 결재하는 등 취임 이후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문제에 주력해 왔다”고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위기 극복뿐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가 토대가 되어야 하고 민생경제를 위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려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경제분야 실국의 총괄 콘트롤타워인 경제부지사 직제의 신설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리의 신설이나 기능의 개폐, 공무원 증원은 일절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