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응급의료에 취약한 경로당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전기 자극을 가하고 다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응급의료 장치로, 심폐소생술 시 함께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곳은 ▲약대근린공원경로당 ▲복사골공원경로당 ▲은데미(여)경로당 ▲대현청실경로당 등 4개소이며, 연면적 135.53㎡이상이면서 일평균 20명 이상 이용하는 경로당으로 설치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부천시는 2013년부터 보급사업으로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165개소에 171대를 설치 지원하고 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작동상태 및 보관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경로당뿐만 아니라 필요한 취약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연명의료 결정 제도 확산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 광명시 연명의료 등록기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 ▲연명의료 결정 제도 안내 홍보 ▲교육 등 정보 제공 및 제도적 지원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 적극 유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연명의료 결정 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여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환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해 자신이 향후 연명의료 대상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 이용 여부를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기관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 가능하며 내용은 언제든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다. 그동안 광명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건강보험공단, 보건소에 국한해 운
(누리일보) 오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9일부터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 ‘마음을 맞대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훈련과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교류와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2호 치매안심마을(오산가수주공아파트)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에 주 1회 4주 동안 진행한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활동사진을 게재하는 등 비대면으로 학습을 지도하고 관리 지원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2022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 돈, 워리! 빚, 해피! ’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1부에서 광명시립합창단 공연,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우편 자가검진 사업인 ‘웃는 광명 만들기’ 현황 보고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돕기 위해 가계부채 전문상담사 서경준 강사가 부채관리 특강을 가진다. 행사 참여 신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및 자살예방팀 전화, 사전 신청 큐알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3년 9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명시 자살예방센터,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에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시흥시가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을 도모하는 특수병상(분만) 운영을 위해 관내 중앙산부인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3월부터 정부는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출산을 수용한 일반병원에 가산수가 300%를 적용하고 있지만, 다른 임산부들과 신생아들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대다수 병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를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관내 중앙산부인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가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의원 내에, 다른 임산부들과 신생아와 분리된 층이 다른 곳에 격리병상을 확보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분만과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나서고, 보건소에서는 신생아를 돌볼 가족이 없을 경우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는 119 구급대에 전화를 걸어 병상을 배정받아야 한다. 하지만 병상이 만석이면 기다릴 수밖에 없었는데, 관내 산부인과들과의 협약으로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전
(누리일보) 안성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4차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다. 지속적인 접종 홍보에도 불구하고 2022. 8. 19. 0시 기준 60세 이상 4차 접종률이 대상자 대비 46.2%에 그치고 있어 고령층 접종 참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전국 평균(46.1%)과 경기도 평균(44.5%)을 웃도는 수치이나,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시 위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필히 4차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 시 보건소의 설명이다. 시는 고령층 4차접종 독려를 위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노인복지관, 안성시의사회 등과 접종 필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긴급하게 접종률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5개 면(보개면, 미양면, 서운면, 삼죽면, 고삼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접종’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운영하기로 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접종 적극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누리일보)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4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군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자리혈관 숫자알기)을 진행한다. 관내 구인·구직자가 모이는 “일자리 박람회”에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40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담, 레드서클존 운영(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캠페인 메시지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파급력이 높은 3040세대를 기점으로 만성질환은 관리를 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치매환자의 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17일에 진행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직원, 치매파트너, 치매환자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 대한심폐소생협회의‘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과정’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응급상황은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아야 지정된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외 4곳의 학교·도서관 등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치매 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누리일보) 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층에 국가 지원금 외에 본인부담금 지원을 추진한다. 대상자가 무료로 감별검사를 받도록 지원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치매 감별검사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의료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의 치매 감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치매 감별검사를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에 드는 비용 중에서 국가 지원금(최대 11만원) 외에 14만~33만원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해당 의료기관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가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를 발굴해 2곳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시는 저소득층 치매 감별검사 무료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점차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65세 이상 노인 13만3578명 중에서 9.9%인 1만3236명이 치매 환자다.
(누리일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7일 푸른나무어린이집, 안성․평택교육청, 안성시청, 안성시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성시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회 등 재활 관련 협력기관과 함께 평택권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진료권의 경우 영유아,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아 소아재활치료의 수요는 많으나 진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상황으로, 소아재활 진료과 개설 전 관련 기관 전문가를 초정하여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평택권 유일 장애아전문어린집인 푸른나무어린이집 신지용 소아물리치료팀장은 “부모들이 의료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을 찾는 이유는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이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30분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하루 반나절을 소비하고 있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아이들, 부모 모두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설명을 들으니 이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굉장히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많은 협력을 통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평택권 내에서 소아재활
(누리일보) 여주시는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를 위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9월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 발생한 후 최근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했으며, 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발생하는 원인의 대부분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멧돼지를 통해 농장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방역 대책으로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주시는 외부 오염원과의 접촉 차단을 위한 농장 방역 조치로 강화된 방역시설(8대 방역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농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며, 방제단 차량 6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출몰 우려가 큰 양돈농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가 야생멧돼지의 출몰이 잦은 지역에서의 성묘와 벌초 작업, 텃밭 경작 등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농기계와 차량의 농장 출입을 금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있는 농장 내외부에 대해 매일같이 소독하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
(누리일보) 지난 8월 12일,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 정신건강 전문상담과 관내 복지관 어르신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날 협약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이숙경 관장과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주연 센터장 외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을 위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숙경 관장은“이번 협약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누리일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화성시가 이번엔 ‘노년기 심리상담 지원서비스’를 선보였다.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LH의 협업으로 지역 안에서 노인돌봄에 필요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기에 지난 7월 1일부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도입해 정신건강까지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리상담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 및 권역별 통합돌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단, 의료기관으로부터 우울증 관련 진단서를 받았거나, 노인상담선별척도지 검사 또는 노인우울검사(SGDS-K)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에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담은 경기도심리지원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대상자를 방문해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10명의 어르신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했다. 정구선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에 빠져있던 정신건강 분야 서비스를 개발하게 돼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심리지원
(누리일보) 수원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7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팔달구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은 거리 노숙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백신 접종에 동의한 80여 명(4차 접종 대상자, 1~3차 미접종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0~25일 노숙인 시설과 협력해 노숙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접종 신청을 받았다. 이후 팔달구보건소가 신청자의 접종 차수·접종 백신 종류 등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전체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으로 확대했지만, 거리 노숙인은 대상에서 제외돼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상황에서 노숙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8~10월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지역별 평균 890명의 표본을 추출해 실시하는 건강조사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실에서 교육 받은 받은 조사원이 선정된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에 탑재된 전자 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해마다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혈압과 키·몸무게를 측정하고 건강행태(흡연·음주 등) 및 이환, 의료이용률 등을 조사, 연천군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건강통계로 활용된다. 조사원은 연천군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시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번거롭더라도 건강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