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인 CES와 글로벌 기업·공공기관 현장을 무대로, 기술이 산업과 시장, 정책으로 확장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득하는 실전형 글로벌 교육에 나섰다. 1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지능화혁신 G5-AICT 연구센터는 지난 1월 7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능정보융합 분야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인비즈, ㈜토라 등 전남대학교 가족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연수단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기술이 실제 산업과 시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전남대학교 지능화혁신 G5-AICT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고스트패스㈜(대표 이선관)는 CES에서 2024년 혁신상, 2025년 최고혁신상, 2026년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안전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영국 본부장은 목포시 소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인 주도 자율 소방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랜드마크이자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로 이동해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고층 건물 특성상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관리 사무소 측의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가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4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을 열고 행정·교육행정 통합을 통한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행정기관 출범에 뜻을 모았다. 회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전남도의 행정통합 제안과 광주시의 화답으로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최근 두 시도 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의 공동 선언, 두 교육감의 공동 발표로 행정통합 논의가 교육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통합 추진에 동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4자 협의체는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특별법 제정과 27개 시·군·구의 정체성 존중,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토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14일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에 합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이 역사적 사명”이라는 데 공감하며 6개 항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4자 협의체는 합의문에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월 내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시·도민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청회를 시·군·구 별로 개최키로 했다. 또한,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4자 협의체는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한다는 데 합의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안
(누리일보) ‘2026년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으로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대표(경영, 86년졸), 정경연 ㈜중앙산업 회장(경제, 90년졸),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표이사(무역, 93년졸)이 선정됐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회장 김제성, 한남유리 대표이사)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월 15일 오후 6시에 전남대 경영대학 1호관 CBA홀에서 '제80회 전경포럼 및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대표는 지난 35년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회계 투명성과 조세 형평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경제적 효율성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후속세대 양성에 앞장서 왔고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정경연 중앙산업 회장은 석유정제업 및 레미콘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으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일조했다. 광주전남레미콘사장단협의회장으로서 업계의 구조개선과 경영혁신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14일 새 학기를 앞두고 영광 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4곳을 방문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실, 급식실, 체육시설, 공용공간 등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이나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새 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환경에 작은 불안 요소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방학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보완 방안이 마련되어 실제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시설 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새 학기 이후에도 학생·교직원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누리일보) 김재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1월 14일, 이동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2)과 함께 보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철 의원은 보성소방서 박상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은 현 예당지역대와 조성지역대를 통합하여 득량만 일대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철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을 비롯한 지역의 소방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4일 오전 10시 서부 해역(영광~신안)과 내만 해역(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돼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식어가에 수온 모니터링, 보온시설 가동 등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저수온 특보는 수온이 7℃로 내려가면 예비특보가, 4℃로 떨어지면 주의보가 발령되며, 수온 4℃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로 격상된다. 전남도는 저수온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히트펌프, 백신, 면역증강제 지원과 폐사체 처리기 보급 등 4개 사업에 443억 원을 투입했다. 또 저수온 종합대책을 마련, 양식어장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남 지역 양식어류는 1억 2천700만 마리이며, 이 가운데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와 조기 등은 2천500만 마리로 전체의 약 19%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어종을 중심으로 매일 정밀 예찰을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해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 육상
(누리일보)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 지원단(단장 고웅조)과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여순사건 유족회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여순사건으로 오랜 기간 아픔을 겪은 희생자와 유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위령사업, 트라우마 치유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순천·고흥·여수 지역 유족회장을 차례로 만나 지역별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14일에는 광양시 여순사건 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한 데 이어 광양·구례·보성 지역 유족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족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유족은 간담회에서 진상조사보고서의 신속한 완료와 희생자·유족의 피해 회복을 위한 배·보상 제도 도입을 건의했다. 전남도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는 이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이길용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은 행정 중심이 아닌, 유족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의견을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광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신안군과 함평군은 기초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해 광역과 기초로 구분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지자체 3곳과 기초지자체 18곳(시 6·군 7·구 5)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배분했다. 이번 평가 결과 전남도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신안군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대통령 표창을, 함평군은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4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누적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교부받았다. 전남도는 전문가 참여를 통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확대, 도 중점 규제개선 과제 발굴·추진,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의 규제개혁 토론회와 현장 간담회 8회
(누리일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토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 부여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지원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및 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지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월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등 한전이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의 미국 시장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전과 컬럼비아시는 한전전력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미국전력연구원(EPRI),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USC)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워킹그룹은 한전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미국 맞춤형 배전망 운영 설루션’을 개발하고, 컬럼비아시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컬럼비아시는 2036년까지 재생e 100% 공급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지만, 속도전 통합이 아닌 제도적 안전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현장에서는 흡수 통합으로 전남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산·인프라의 광주 쏠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우려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통합을 만들기 위한 뼈아픈 조언”이라며 “통합이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 마련 ▲전남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입찰·조달 의무화 ▲시·군 단위 공공사업 지역 우선 원칙 ▲전남 행정청사와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통합과 별개 추진 ▲예산과 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공개경쟁채용 출신 ‘4개 분야(화재·구조·구급·화학) 1급’ 자격 소방관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완도소방서 소속 김성운 소방위(39)가 완도소방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소방청이 주관하는 화재대응능력,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화학사고대응능력 시험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인 ‘1급’ 자격을 취득해 ‘4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임용 후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 핵심 4개 분야의 1급 자격증을 모두 확보한 사례는 전국 소방공무원 중 단 세 명뿐이다. 무엇보다 특수부대 경력자 등이 주를 이루는 ‘경력경쟁채용’이 아닌, 일반 ‘공개경쟁채용’ 출신으로서 4관왕을 달성한 것은 김 소방위가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전남소방의 인재 육성 역량이 돋보이는 성과다. 김 소방위는 지난 11월 시행된 ‘제31회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4관왕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그는 이 밖에도 완도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프리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소형선박조종면허, 특수트레일러 운전면허 등 재난 현장에 필
(누리일보)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이 성공하기 위한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