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민근 안산시장은 2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김운영) 로제타홀 강당에서 개최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미래의학관을 ▲8층에서 11층으로 약 3천500m2 증축▲▲본관과 연결통로 신설 ▲북측 지상주차장에 지하주차장 신축으로 약 220면 주차면 확보 등의 계획을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이번 증설 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택 총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을 환자 중심으로 재편하고 연구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고려대 안산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1월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안산캠퍼스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누리일보) 화성시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장기요양기관 지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에 사용되는 심사표의 세분화와 심사기준에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의 근무 경력 및 부채비율을 추가한 것이다. 세분화된 심사표는 ▲시설급여·단기보호·주야간보호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기타재가급여(복지용구) 총 세 가지 유형별로 구분돼 각 특성에 맞춘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정됐다. 또한 심사표에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근무경력과 부채비율 심사항목을 추가해 장기요양기관 설치 운영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 지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노인인구 및 장기요양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난 2020년 2월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칙’을 제정했으며, 올 9월부터 시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
(누리일보) 구리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9월 20일과 27일 구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대상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해 주는 노인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년기 치아 상실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14%(구리시 총인구 191,213명 중 노인 인구수 28,015명)인 상황을 고려하여, 노년기 맞춤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구강건강 프로그램이다. 치과의사가 구강검진을 실시하여 구강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하고, 치과위생사가 노년기에 발생하는 대표 구강질환인 치근우식증(치아뿌리 충치), 치주질환, 구강건조증에 대한 예방 및 올바른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해 주는 등 노인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아 관리 정보가 제공된다. 백경현 시장은 “구강건강은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구리시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가짐으로써 노
(누리일보) 여주시에서는 춘계(4월) 광견병 예방접종에 이어 10월 한달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관내 사육중인 개에 대하여 연2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지역은 관내 공수의사를 통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시내지역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실시한다고 한다. 여주시는 개를 사육하는 가정에서 빠짐없이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0월까지 홍보기간을 수립하여 여주시 홈페이지 및 현수막 · SMS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다.
(누리일보) 여주시에서는 '22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을 10월1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 기간에 한우와 젖소 3만2천여 마리를 비롯한 우제류(염소, 사슴) 1천여 마리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대규모 농장은 가축 소유자가 직접 접종하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7명이 투입돼 접종을 지원한다. 여주시는 구제역 일제접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 일제접종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했고, 읍·면·동에서는 매일 마을방송 등 일제접종 적극 참여토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축협 및 한돈협회 등 축산단체들도 SNS나 문자를 통해 회원농가의 일제접종 동참을 독려하며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작년에 여주시 구제역 항체 형성율(소 98.6%, 돼지 96.9%, 염소 95.6%)이 전국 평균치 보다 상회했고, 올해도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구제역, 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통방역체계를 이룩하겠다.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농장 및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누리일보) 광명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3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광명시는 19일 연서도서관에서 박승원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치매 극복 및 치매 관리 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치매 인식 개선 동영상 ‘같이는 가치있다’ 상영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사업 ‘치매안심마을 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대교와 인지 저하 및 경증 치매 어르신의 치매 예방 및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방문학습 인지 강화 프로그램 ‘백세 아카데미 청춘은 바로 지금’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치매 어르신 인지 강화 학습프로그램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과 치매 친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치매 노인과 가족이 공동체 일원으로 오랫동안 일상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매극복의 날 주간에 ’온(溫)가족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제5회 환자안전의날’(보건복지부 주관) 기념행사에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을 운영, 약 바로쓰기 십계명 홍보물 배포 등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에서 ‘약’과 ‘약이 아닌 것’을 구분하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구분하는 등 놀이형 체험 교구를 활용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약 바로 쓰기 십계명*’ 등을 담은 홍보물 배포하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안내했다.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식약처가 대한약사회, 16개 시도 지자체, 지역 의약 단체와 함께 협력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온 사업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개선·발전시키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 70세 여성 A씨는 추석을 맞아 아들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극심한 전신 근육통, 감기몸살증상 등을 호소했다. A씨는 이동 중에 안성휴게소에 들러 연휴기간에도 진료를 하던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을 찾았다. A씨는 1시간 반 정도 수액 처방을 받은 후 몸이 회복됐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아들을 만나러 갔다. #. B씨는 고향 방문 후 귀경길에 올랐다가 마음이 급해졌다. 두 살배기 딸이 갑자기 39도 이상 고열이 나서다. 가까운 병원을 찾던 B씨는 가장 가까운 안성휴게소의원으로 달려갔다. 해열제와 항생제 등을 처방받은 B씨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경기도는 도가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한 공공의료시설인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추석 연휴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평상시 3배가량인 123명을 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면적 223㎡(2층) 규모로 조성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은 고속도로 이용자의 일반진료와 응급 치료, 의료취약지역인 안성시 원곡면과 평택·오산·용인지역 일부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 보장 등을 위해 2021년 7월 설치됐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이라 필요할 경우 의원에서 바
(누리일보) 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급식인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 16곳의 위반내용 18건은 ▲보존식 미보관(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3곳) ▲보관기준 위반(1곳)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A 집단급식소는 유통기한이 37일 지난 제품 유부주머니(냉장)를 폐기용 표시 없이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 위탁급식영업소는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나 보관하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점검 대상에서 식품 134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의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설치·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이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는 위생취약 산업체의 시설환경 개
(누리일보) 구리시는 16일 인창동 구리시보건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사랑예방학교’의 일환으로 정원형 안심 텃밭을 조성하고 가을 농사 및 가을꽃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기억사랑예방학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앞서도 구리시 보건소는 ① 5월 26일 ‘수택 기억나무쉼터’ 부근 ② 8월 19일 ‘갈매 기억나무쉼터 1단지’ ③ 9월 7일 ‘인창 기억나무쉼터’ 옥상에 정원형 안심텃밭을 조성하여 운영 중으로, 이번 행사가 네 번째 텃밭 조성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정상군 어르신(20명)과 치매안심센터 직원, 실습학생 등 총 3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인창동 구리시보건소 정문 입구의 양지바른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텃밭을 조성하고 농작물(알배추, 열무 등 2종)과 가을꽃 5종을 식재했다. 구리시 보건소는 텃밭 조성을 통한 원예치료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 향상 ▲소근육 운동, 눈과 손의 협응력,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 신체적 기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많이 쬐며 ▲어르신들 간 소통의 장
(누리일보) 고양특례시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과 1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육성 협력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의 경쟁력 강화 협력 △정밀의료 산업의 기술발전 및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혁신 주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세계적인 오픈형 이노베이션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진흥을 위해 고양시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조합원사를 비롯한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수요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의료클러스터 조성이 우리나라 신약
(누리일보)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은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가평군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총 256명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예방관리 교육 야외 인형극 “무지개 마을 아토피 대소동”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 예방관리에 대한 주제로 운영됐으며, 최근 산업화와 환경오염의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성 질환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유아·청소년들에게 이와 관련한 증상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수칙을 교육하기 위해 인형극을 계획했다. 인형극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요즘 아토피나 천식을 앓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인형극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이번 운영된 인형극을 통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환경성 질환을 미취학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함으로써 이를 조기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2년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선단동 소재)에서 운영한다.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이해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족지지 프로그램이다.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진대학교 간호학과 김재희 교수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푸드테라피, 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교실에 참여한 수강생은 “최근 어머님이 치매 진단을 받아 어떻게 돌보아야 할지 막막했었다. 가족교실에서 치매에 대한 지식도 배우고, 다른 가족과 공감하며 정보도 나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평군이 9월부터 구강보건교육 매체와 구강 관리 실천 키트를 활용해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한 학교 구강보건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구강보건실 및 양치 교실이 설치된 초등학교 5개교 전교생에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 방법 및 구강 위생 관리를 위한 구강 보건 상식을 알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면은 치과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보건 교육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비대면 교육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구강 위생 관리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각 가정에도 자가 실습이 가능한 구강 교육 영상이 제공된다. 또한, 구강 관리 실천 키트는 칫솔, 치약, 양치 컵, 치실, 모래시계와 불소양치용액, 구강 실천 노트가 포함돼 교육내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직접 제작한 노트로 키트를 활용해 지속적인 자가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로 공유되며, 밴드와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교사 및 학부모와 소통하게 된다. 전진선 군수는 “대면 및 비대면 학교 구강 보건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접근성과 서
(누리일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7일 ‘2022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내 마음을 들여 다방’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많이 유입되는 13시부터 진행했으며, 약 2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을 시행하고 자살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내 마음을 들여 다방’ 캠페인은 센터 직원이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시행하는 동안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차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김포에 정신건강복지센터라는 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며 “커피를 마시면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