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당초 11월 7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신청 급증으로 10월 23일 오후 11시(방문 접수 오후 6시)에 조기 종료된다고 밝혔다.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돼 지난 22일 기준 86만 건 약 34억5,000만 원이 신청됐으며, 총사업비 35억원의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다. 특히 10월 21일 조기 종료 예상 보도자료 배포 이후 하루 평균 신청건수가 약 2,500건에서 약 1만 5,000건으로 6배 증가하면서 예산 소진 속도가 빨라져 마감일이 앞당겨지게 됐다. 제주도는 예산 소진에 따른 마감 일정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도민들은 마감 전까지 전용 누리집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신청이 급증해 부득이하게 예상보다 앞당겨 신청을 마감하게 돼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물류 기본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에서 8년 만에 한국과 일본 8개 지역이 참여하는 수산 분야 국제 교류회의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32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수산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4개현에서 17명, 한국 4개 시․도에서 15명 등 총 32명이 참석해 양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회의는 1992년 제주에서 열린 ‘한·일 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회의’에서 양국 수산 분야 공동사업으로 합의된 뒤 매년 한일 양국을 오가며 이어져 왔다. 제주에서는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참가 지역은 한국의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와 일본의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이다. 회의에서는 4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경상남도와 나가사키현은 ‘어업인력 확보 및 세대승계 지원’을 주제로 가업 승계 어업인 육성과 신규 취업자 확보 방안을 발표한다. 부산시와 후쿠오카현은 ‘수산물 유통·가공 고도화 및 수산식품산업 육성’에 대한 양국 현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한다. 전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고태민 위원장, 국민의힘) 제443회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논란이 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오순문 시장에게 현안보고를 받고 이어진 정책질의에서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 문제를 둘러싼 서귀포시의 졸속 행정과 절차 미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관광극장은 서귀포에서 지어진 상징적 공간으로, 화재 이후 노천극장으로도 활용되며 문화적 의미를 지녀왔다. 고태민 위원장(국민의힘)은 이중섭미술관과 무관한 관광극장을 공유재산으로 매입하고도 실제 활용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철거 또는 처분에 해당함에도 공유재산심의를 거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 “매입 당시 의회의 부대의견과 검토보고서의 활용방안조차 반영하지 않은 것은 의회와 도민을 무시한 행위”라며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양영수 의원(진보당)은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를 내세우면서도 관광극장을 사실상 방치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광극장은 예비 미래문화자산으로 지정됐고, 2022년 공립미술관 설립 사전평가에서도 ‘조건부 적정’ 판정을 받으며 이중섭 생가 터와 산책길 보존이 명시됐지만,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조사에서는 관광극장 관련 내용이 누
(누리일보) 제44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의 시드머니 투자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가 나왔다. 양용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은 “제주창경은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드머니(Seed Money) 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재원은 제주창경의 운영지원사업 출연금 예산 중 사업비로 편성하여 운영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창경의 시드머니 투자는 2018년에 4개 기업에 1.2억원을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년간 투자금액은 2.5억원에서 3.3억원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며, “기업당 투자금액도 초기 3천만원 수준에서 5천만원, 7천만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억 원 이상 투자된 사례도 있었다”고 했다. 양용만 의원은, “제주창경이 시드머니 투자규정을 개정하여, 기존 ‘1억원 이하로 투자’에서 ‘1천만원 이상’으로 하한만 규정하고 상한을 없앤 만큼, 투자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의 집행·관리 과정이 내부 규정에 따른 위원회에만 맡겨두고 있어, 도가 이 사업을 검증하는 절차가 없
(누리일보) 제44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의 운영출연금 편성 현황을 점검하며,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자체수입 확대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승준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경면·추자면)은 “제주TP는 매년 도비 50억원 이상 규모의 운영출연금을 편성받고 있다”며, “2021년 이후 운영출연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사업출연금은 감소하고 있어, 운영출연금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준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전국 테크노파크 중 다수는 지자체 운영출연금 없이도 운영되는 곳이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사항을 벤치마킹해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 사례에 대해 분석하거나, 제주TP 운영에 적용가능한 개선방안 등을 고민했는지 의문스럽다”고 꼬집었다. 김승준 의원은 “제주TP 뿐만 아니라 경제통상진흥원 등 도내 출연기관은 운영출연금을 편성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기관이 스스로 운영비를 마련하는 구조로 전환할 의지가 전혀 없다”며, “기관운영 예산은 자체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제주 용암해수 활용 음료인 ‘사포닌수’가 세계 무대에 오른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 입주기업인 ㈜더메리트(대표 오철희)가 오는 27일부터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더메리트는 건강지향성 음료 ‘사포닌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포닌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청정 용암해수와 고기능성 흑삼 사포닌을 혼합한 제품이다. 미생물에 의한 진세노사이드 추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저분자 희귀 사포닌을 함유하여 체내 흡수율이 높고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열량이 ‘영칼로리(0kcal)’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삼 유래 성분으로 면역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제주TP 용암해수센터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음료 제조시설에서 생산됐고,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증을 획득해 세계 시장 경쟁력도 확보했다. 오철희 ㈜더메리트 대표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을 계기로
(누리일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의 이해’ 내부 워크숍을 열고, 도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기관의 정책과 사업이 도민에게 어떻게 전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보도자료의 구조, 제목 구성, 메시지 전달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언론과의 협력적 관계를 통한 투명한 행정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보도자료는 기관이 도민과 만나는 첫 창구이자 신뢰의 언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모두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보다 따뜻하고 명확한 언어로 제주도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부서의 정책과 성과가 지역사회에 공감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내부 역량 강화와 소통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2일, 연간 도내 신규창업기업 수(1만 8,044곳)가 관련 통계 작성(2016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폐업률(9.3%)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존율 제고 및 민생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재단에 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액의 15배수인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안심동행 특별보증’을 운영한다. 보증대상은, 제주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추천서를 받은 업체 중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0.9%로 고정하여 운용한다. 재단은 민생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보증인만큼, 소기업 · 소상공인의 생존율 제고 및 안정적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재단과 신한은행은 지역경제현안 공유 및 민생경제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을 위한 공동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10월 23일 열린 제443회 임시회 혁신산업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제주의 미래 먹거리로, 도민사회의 공감대와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발전사업의 수익이 도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한 바,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발전사업 추진시 일반도민들도 투자하고, 이에 따른 수익을 배분 받을 수 있는 ‘도민펀드’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권 의원은 에너지 정책과 민생 정책의 시급성을 따질 때, ‘지금 먹고 사는’ 문제인 민생 정책이 우선시 되는 것은 제주도정이 에너지 정책의 추진이 앞으로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것을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해 도민사회 내 지지와 공감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정책에 투자하는 만큼 도민들께서 직접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체감’을 우선순위에 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제주도정이 공약으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속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풍력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3일에 열린 제44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각급학교 화장실에 비치된 여성 생리대함의 관리 실태가 매우 미흡하다”며,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생리대 상시 비치 및 체계적 관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강경문 의원은 “생리는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현상으로, 이를 위한 위생용품의 안정적 제공은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의 문제”라며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생리대 지원사업이 일부 화장실이나 보건실에 국한되면서 통합 관리 체계가 부재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생리대가 없어 수업 중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 사례도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 위생함은 있으나 생리대가 비어 있는 경우도 빈번하다”며 “이는 학교가 마땅히 제공해야 할 최소한의 복지조차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도내 각급학교에서 보건실 또는 일부 화장실에 생리대를 비치하는 지원사업이 시행 중이나, 실제 생리대 보충 및 위생함 관리는 보건교사 1인 전담 및 학생이 봉사하고 있는 구조로, 업무 과중과 관리 한계가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표선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2025 Route330 × A-Stream*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누적투자 1,100억, 누적 방문객 2,300여명, 파트너사 150여개, 국내 VC 300여개, 해외 VC 250여개 이번 행사는 JDC가 운영하는 제주혁신성장센터(Route330)와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Y·ARCHER)의 A-Stream 프로그램이 공동 추진한 행사로,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Route330 입주기업의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크의 장이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성과공유회 및 IR 피칭, 업무협약, 패널토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 본행사는 JDC 구병욱 산업육성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KAIST 장기태 센터장의 Route330 기술고도화 성과 발표와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IR 피칭에는 ▲제로모빌리티
(누리일보) 제주의 대표 수산물 참굴비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제17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추자항 일대와 추자도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추자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바당 바릇잡이 체험 △맨손고기잡이 체험 △가족 낚시대회 △굴비 만들기 체험관 △참조기 경매 행사 등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수산물 먹거리 장터, 전통체험 부스 등 추자도의 정취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추자도 참굴비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8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오라청사 취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고등학교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대전환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비해 보호자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 방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맡아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의 변화’와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학업 설계 전략’을 주제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보호자는 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 보호자가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직업 세계 변화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진로·학업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에서 도내 디지털 수업 보조 강사 80명 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수업 보조 강사 역량 강화 연수(2차)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1차 연수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디지털 수업 보조 강사의 디지털 교육 지원 역량 및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정보화기기 유지‧관리 및 네트워크 장애 대응,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수업 보조 강사들이 학교 현장의 정보화기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지원 역량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초등 교사 성장 지원단 및 참여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초등 교사 성장 지원단 연합 연수를 운영한다. 초등 교사 성장 지원단은 도내 총 11개 팀, 110여 명의 초등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전반에 걸쳐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연구·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평가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와 연계해 진행된다. 특강은 이은총 광주농성초등학교 교사가 맡아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평가 설계’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이어 지원단 소속 교원의 2학년 통합교과 개념기반 탐구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초등 교사 성장 지원단이 주도하는 공동 연구와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도내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의 개인 전문성뿐 아니라 공동체의 역량을 함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