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포천시새마을회에서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내촌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79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새마을회는 회원 단체, 읍면동 협의회, 부녀회가 모금한 성금 1,130만 원과 생필품 세트, 침구류, 쌀, 라면 등 생활 지원 물품을 시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과 물품은 포천시를 통해 수해 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22일과 31일에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해 내촌면 일대에서 침수 주택 내부 청소, 포도밭 토사 제거, 토사 정리 등 수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고양시·남양주시·성남시·평택시 새마을회도 수해 복구에 뜻을 함께하며, 총 949만 원 상당의 성금과 쌀, 생수, 라면, 생필품 세트 등 구호 물품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포천시새마을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을 보내주신 인근 지역 새마을회에도 진심으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 기능 유지 및 악화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회상요법, 음악 활동,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진행하며, 현재 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주요 참여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미신청자 또는 요양등급을 받았으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으로, 시는 관내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일과 4일 결혼이민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의견 수렴의 장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말과 평일에 각각 1회씩 진행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간담회에서는 △양질의 취업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 과정 개설 △중·고등학생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체험활동 확대 △경제활동으로 인한 평일 저녁 및 주말 프로그램 운영 요청 등을 제안했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향후 제3차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제안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6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한다. 잠복기는 6~14일이며, 발열·오한·근육통·두통·구토·설사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천시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한,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으며, 등산로를 이탈하거나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면서 머리, 귀 주변, 팔, 다리, 허리, 무릎 뒤쪽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설사,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에는 함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순회 전시 ‘오감이 환경동화 작가전 2 - 소중한 약속’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4월에 체결한 포천역사문화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간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오감이 환경동화 작가전 2 - 소중한 약속’은 체험형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했다. 전시 콘텐츠는 환경동화 '바다와 약속해'(민승지 작가), '정말 소중한 건'(김희경 작가)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친환경 종이 배경(페이퍼 패널), 바다 체험 터널, 체험 소품 등을 전시 공간에 배치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는 방식으로 꾸몄다. 또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취지로 멸종 위기 동물, 바다 오염 등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흥미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25일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열람 및 의견 제출 대상이 되는 주택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6호와 공동주택 49호이며, 해당 주택들의 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산정된다. 가격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와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주택가격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인근 주택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보한다.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건강보험료 등 각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7월 29일 가산면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섰다. 도입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를 활용한다. 탈취제 분자가 확산장치와 배관을 통해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며, 축산악취 분자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존 액상 스프레이 방식과 달리 겨울철 결빙의 우려가 없으며, 이동식 장치로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2km 범위 내에서 우수한 악취저감 효과를 발휘한다. 시는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선도사업 형태로 운영한 뒤, 실증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확대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축산악취의 경우 행정 규제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농가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악취저감 시설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 축산과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그리고 악취저감 시설지원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정책으로 축산악취 저감에 최선을 다할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포천시 청소년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청소년 도서관’은 KB국민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억 5천만 원 상당의 도서 및 가구를 후원해 조성했다. 청소년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북부지역 영업그룹 최위집 대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소흘읍 기관단체장, 각급 학교 교장, 지역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송우중학교 김동률, 송우고등학교 오채은 학생이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여 김수연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두 학생은 “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지식과 문화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내촌면 마명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임 의장과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수해 발생 초기부터 시의회 의원들이 각 지역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해 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은 관내 주요 피해 지역을 수차례 방문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임종훈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아픔을 결코 외면할 수 없다”라며 “현장에 함께함으로써 작게나마 힘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의회는 재해 발생 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의회,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의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내촌면 일대에 이동세탁차량을 배치해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세탁차량 서비스는 집중호우 피해로 세탁 환경이 어려워진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내촌교육문화센터에 세탁차량을 설치해 의류와 이불 등의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8월 8일까지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에도 이동면 공군 오폭 피해 주민을 위해 약 4주간 이동세탁차량 서비스를 운영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복지관의 대응 체계를 보여주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진 관장은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한 뒤, 신속한 지원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이나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바우처택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비휠체어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만 7세 이하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다. 바우처택시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바우처택시를 정식 운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병원 이용에 한해 의정부, 양주 등 인접한 관외 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는 총 83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일부 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라 운전기사를 추가 모집하고 운행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도시공사와 협업해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흘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소흘건강활력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근력 강화 운동과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구성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 주 2회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바디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 등 기초 체력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목표를 설정했다. 수업은 연령이나 체력 수준에 관계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며, 참가자의 만족도도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는 운동이 잘 안 됐는데, 함께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재미도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소흘건강활력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추진단’ 발족 이후, 시의 차세대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정책 및 제도 분석, 기술 동향과 산업 현황 조사, 전략 수립 및 파급 효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 또한 포천시에 특화된 전망과 목표, 추진 방안, 주요 과제를 포함한 실행 계획(로드맵)을 제시했다. 국책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포함했으며, 이는 포천시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민관군 협업 기반의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육성 거점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의 ‘무인기(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사업’과 경기도의 ‘무인이동체 산업 재도약 전략’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전략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누리일보) 포천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행위가 재차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관내 업체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포천시청 명의로 위조한 구매 요청 공문을 관내 한 업체에 전달하며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는 지난 6월 발생한 사기 사례에 이어, 7월에만 두 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사기범은 존재하지 않는 부서 명의의 가짜 공문과 위조된 시청 직인을 사용해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납품업체를 소개하며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해당 업체가 시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사기 행위가 드러났고,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발생한 공공기관 사칭 사기 수법과 동일한 유형으로, 공문서 위조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한 금전 요구가 핵심이다. 특히 지역 내 업체들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천시는 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안내 및 예방 홍보 활동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 포천 청소년 팀기업가정신 캠프’를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포천시청소년재단과 (사)세상을품은아이들이 주관했으며, 포천시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했다.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의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MTA)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창업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사)세상을품은아이들 박새미 총괄, 몬스터협동조합 강승원 이사장, 다올랩과 원협동조합 소속 국내 강사들도 함께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은 ‘포천꿈 창업 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예비 교육과 사후 피드백까지 포함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포천시 중·고등학생 26명은 디자인 사고 기반의 창업 교육, 사회문제 해결 과제, 그리고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 방식의 맞춤 지도 수업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체득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팀별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최종 발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