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nnectivit
(누리일보)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누리일보)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멈추지 않고,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보전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에 들어서만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권 2건, 남욱 측 부동산과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추가 조치 가운데 핵심은 김만배가 실질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수익금교부청구권(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종합해 볼 때,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사업을 수행하고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였다고 보고 있다. 검찰 수사보고서(2023년 1월)에 따르면 당시 검찰은 해당 신탁계좌에 2022년
(누리일보)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팀)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누리일보) 성남시는 위례선(트램)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례선(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트램) 운영사인 서울교
(누리일보) 성남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이 인기를 끌어 초중고교 608학급(86개교)이 올해 수업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앞선 2월 온라인 ‘성남미래교육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신청 받은 결과를 이같이 집계했다. 이번 교육 신청 학급 수(608학급)는 지난해 495학급보다 113학급 늘어난 규모다. 교육 과정별로 △초등 3~6학년 70개교, 516학급 △중등 15개교, 84학급 △고등 1개교, 8학급이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학급에 자체 양성한 강사(총 66명)를 4월~11월 파견해 ‘인구, 하이·하이(Hi·High)’를 주제로 한 관련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2시간 동안 카드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추이’ ‘가족의 소중함’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최종 지점에 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문제해결력과
(누리일보)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선 2월 24일 제정한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신청·접수는 3월 4~13일 학교·기관 단위로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신청 시에는 학생 수, 배송 주소, 담당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SOS 성남벨은 접수된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부터 학교·기관을 통해 순차 배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동 대상 범죄
(누리일보)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가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접수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죽전동 1297번지와 1309번지 일원에서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 사업’과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와 녹색어머니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개선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두 사업 모두 2026년 6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죽전동 1297번지에서 진행되는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녹지 내 노후 목재 계단 2곳 등을 정비한다. 죽전동 1309번지 일원 산책로 구간에서 추진되는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경사지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야자 매트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통학로와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26년 상반기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먼저 노후된 버스승강장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지역 내 버스 승강장 15곳을 교체하고, 이 가운데 10곳에 겨울철 이용 편의를 위해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20곳에는 줄서기 노면표시를 설치한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정류소 2곳에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갈초, 중일초, 언남초, 한얼초, 기흥장애인복지관 인근 등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10곳에는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독정초, 언동초, LIG넥스원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는 보행신호 보행신호 잔여시간표시기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구는 시 교통정책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업해 기흥초, 나산초, 서천초 3곳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도시공원 240곳, 식품접객업소 21곳, 어린이집 134곳, 주택단지 1217곳, 놀이제공영업소 51곳, 자연휴양림 등 15곳 등 어린이놀이시설 총 1688곳이다. 시는 이 가운데 이용밀집도와 면적, 노후도 등을 고려한 20곳은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놀이시설 내 위험물 적치 여부와 환기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 놀이기구 연결장치의 고정 상태와 작동 상태, 위생·감염관리, 황사·미세먼지 등 봄철 기상 대응 실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안전검사 불합격 시설이나 개선 전까지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이용금지 조치하고,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지도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 교육(STEAM)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교구로 도입했다. ‘레고 스파이크’는 레고 블록에 모터, 센서 등을 결합하고, 스크래치(Scratch) 기반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시키는 대표적인 STEAM 교구다. 수지도서관은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내용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지도서관
(누리일보)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계의 봄(Spring of Four Seasons), 치유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기로 진행된다. 각 기수는 2회차 수업으로 이뤄졌다. 1기 교육은 3월 30일과 4월 6일, 2기 교육은 4월 13일과 4월 20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봄철에 맞춘 감각·정서 회복 활동으로 이뤄진다. 1회차 교육 ‘센터피스’ 교육에서는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활동으로 참여자가 향과 색감에 집중하며 자기 삶의 중심성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2회차 교육 ‘허브 테라피’에서는 농촌테마파크 산책 후 직접 수확한 허브를 활용한 차 음용과 아로마 롤온(손목이나 귀 뒤, 목덜미 등에 바르는 아로마테라피 제품) 제작 등으로 스트레스 요인 인식과 완화 방안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시민 15명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기반 활동으로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과 일상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주)신갈승마클럽(기흥구 지곡동) ▲금강홀스랜드(처인구 원삼면) ▲(주)남서울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용인포니클럽(처인구 양지면) ▲(주)분당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등 5곳이다. 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 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누리일보)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 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용인시 등록 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용인시청 3층)을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