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요리보고 조리먹는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로 구성되며 △1회차-10월 24일 △2회차-10월 28일 △3회차-11월 19일△4회차-12월 19일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회차별 10명 내외 소수 정원으로 진행해 참가자가 직접 조리하는 체험 중심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저염 식단과 고혈압·당뇨 예방 식단 설계, 저당 소스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식단 구성, 가족 참여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을 다룬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요리교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습관을 익히는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가 지난 10월 2일부터 관내 인가된 대안교육기관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시행중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가평군에는 설악면에 위치한 ‘노비따스음악중고등학교’가 대안교육기관으로 인가돼 있다. 법 시행에 따라 이 학교의 교사와 운동장을 포함한 모든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 내에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 제34조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미 법이 시행 중이고, 대안교육기관은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해당 기관에서는 금연 안내표지 부착 등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흡연자 역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6일 ‘2025년 치매 어르신 쉼터 프로그램 상상더하기’ 2기 과정을 끝으로 올해 쉼터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로 진단받은 노인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쉼터 프로그램 ‘상상더하기’는 1기(3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와 2기(6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로 10여 명의 노인이 참여했다. 참여 노인들은 ▲인지자극훈련 ▲미술치료 ▲원예활동 ▲생활체조 ▲회상치료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특히 전문 강사와 간호사, 작업치료사가 함께 참여해 개인별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치매노인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가족 힐링캠프’와 ‘인지건강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의정부시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7일 의정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정신건강의 날 연합캠페인’에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억력 향상 게임을 비롯해 치매예방수칙 안내, 조기검진 상담, 센터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예방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치매 인식개선 배너 설치와 리플릿 배포를 통해 시각적 홍보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은 10월 19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잔돌문화공원에서 열린 ‘견생조각전’에서‘4대 중독 예방교육 및 건전한 여가생활 제안’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술대신 예술, 문화 생활 즐기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이 스스로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부스에서는 ▲중독예방 OX퀴즈 ▲마약 오감체험 ▲룰렛 돌리기 ▲‘나는 마약 안해!’ 마약퇴치 던지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잔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마약 오감체험’을 통해 마약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중독의 심각성을 느껴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의정부시중독관리센터는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예방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만성질환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 건강관리’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집중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간호사들이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뿐 아니라 신체활동 증진,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구강 관리, 낙상 예방 등 종합적인 건강 관리로 노인들의 일상생활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혹서기와 혹한기 같은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고위험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및 한파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안전 보호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과 한의약적 치료를 제공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장연국 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나 세균이 인체에 전파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산과 들, 밭, 야생동물 서식지 등 풀이 무성한 지역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평균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두통·근육통·오한·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구토·설사·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2024년 기준 치명률은 18.0%에 달하고,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경기도 내에서는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2022년 40건(전국 193건), 2023년 38건(전국 1
(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주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알코올 사용의 위해성과 음주 갈망 조절 방법, 금주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문화의 위험성과 금주 지속 방안을 다루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 대상은 알코올 사용장애를 겪는 당사자와 가족, 일반 시민 등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주 실천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기척도(AUDIT-K)’를 활용한 평가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1일 상록수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대상 재난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주기 단축 및 현장 응급상황 대처 능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이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과 응급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Level D 보호구의 안전한 착·탈의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감염병 대응 경험이 적은 직원들의 Level D 보호구 착·탈의 연습을 우선 실시해 직원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직원 실습 만족도와 숙련도를 분석해 교육 콘텐츠 및 방법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의 대응 역량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안심 의료영상 검사 활동가’를 채용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력 형성과 구직 역량 강화, 지역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는 방사선실에서 민원 응대와 의료 검사 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서비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직무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업무 지원 인력이 확충되어 방사선실의 민원 업무 처리 속도와 품질이 크게 개선됐으며, 검사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보건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사업 참여자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전반적인 서비스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단순한 공공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맞춤형 경력 형성과 보건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건강한 노후와 의미있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고 남은 생애의 목표를 구체화해 볼 수 있는 품위사(웰다잉) 프로그램 ‘하늘소풍’을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품위사(웰다잉)에 관심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주간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품위사(웰다잉) 교육의 목적과 필요성, ▲음악 자서전, ▲버킷리스트 작성, ▲안정된 노후 소득보장을 위한 필수 가이드, ▲존엄한 죽음을 위한 제도(사전돌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호스피스)의 이해, ▲유언과 상속, ▲삶의 가치 찾기(웰라이프) 선언문 발표회, ▲‘아름다운 여행길’ 연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품위사(웰다잉)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노후 사회보장제도와 공적연금의 이해, 유언과 상속 등 현실적인 부분을 추가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죽음을 준비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삶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품위사(웰다잉)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광장 일원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한 연합캠페인 ‘마음 ON, 편견 OFF’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한국고용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각 기관은 체험 부스와 홍보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신건강 O·X 퀴즈 △응원메시지 작성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키링 만들기 △마음건강 로켓처방 등 시민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오는 25일과 31일 양일간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부부 출산교실’과 ‘임신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부모가 건강한 출산 및 육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부 출산교실’은 25일 관내 24주 이상 임신부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임신 중 신체 변화 이해, 분만 과정 안내 등으로 구성돼, 부부가 함께 참여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협력적인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신부 출산교실’은 31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생아 돌보기 실습,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등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출산교실이 예비 부모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관내 임신부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산교실 참여 신청 및 모자보건 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경기디엔오케스트라와 청년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디엔오케스트라는 플루트 악기를 청년들에게 후원하고, 이를 활용한 전문 음악활동 프로그램 ‘나를 위한 소리’를 운영하게 된다. ‘나를 위한 소리’는 음악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총 10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록 회원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플루트 운지법 △2중주 연주 △‘나비야’ 듀엣 연주 △스타카토·테누토 학습 등 단계별 음악 교육을 포함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속도에 맞춰 배우며, 음악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경기디엔오케스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로 치유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누리일보) 광명시는 광명농협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조합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내·오(내일도 오늘같이) 기억캠퍼스’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광명시와 광명농협이 치매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농협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8명을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해 두 그룹으로 나누고, 10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힐링건강웃음 ▲모션테이핑 ▲원예활동 ▲노래교실 ▲미술활동 ▲근력강화 밴드체조 ▲요리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7일 첫 회기에서는 ‘힐링웃음체조’와 ‘모션테이핑’을 주제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농협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광명시 내 인지증진 서비스 전문기관 2곳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