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에 시민 340명이 참여해 중고 교복 356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 구입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수지녹색가게는 2010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시민 기증 교복을 정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증과 위탁 접수를 통해 모인 상의·하의·외투·조끼 등 총 2608점의 중고 교복이 준비됐다. 기증된 교복은 세탁과 간단한 수선을 거쳐 1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복 구매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새 교복은 가격 부담이 커 걱정이었는데, 상태 좋은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동참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주요 병원 직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병원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 현장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견학은 112병동을 비롯해 통합반응상황실(IRS), 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설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등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디어로만 접하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누리일보)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로 시민건강리더 양성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중 수업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충분한 역량을 가진 6명
(누리일보)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되는 강풍 및 한파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화동은 지난 1월 23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풍ㆍ한파 예보 시에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 주민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고 난방 시설도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 따뜻한 방한용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올겨울을 한결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
(누리일보) 시흥시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월 거북섬동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 및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7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연임 위촉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는 자원봉사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 청소년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누리일보)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폭설 및 대설에 대비한 현장 안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자동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면도로와 경사로, 보행 취약구간, 버스정류장 주변 등 폭설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점검을 진행했다. 군자동은 주거 밀집 지역과 골목길이 많아 겨울철 적설 시 보행자 낙상사고와 차량 미끄럼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실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점검반은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과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인도 위 고인 물 제거, 배수구 이물질 정비, 미끄럼 우려 구간 모래 살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정비했다. 또한, 폭설 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제설함의 위치와 제설제 잔량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제설제는 보충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
(누리일보)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6일 다힘건설(주)이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다힘건설㈜은 아파트 골조 전문 시공업체로 2024년 시흥시1%복지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장곡동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신발지원 사업에 사용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 원도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용광 다힘건설㈜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힘건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자재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영 민간업체 11곳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중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시행ㆍ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업체(킥보드ㆍ자전거)와의 정기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행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1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26년 시흥시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시흥에 사는 우리들(이하, 시사우)’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다문화ㆍ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활동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사우 주민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이주배경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 운영의 취지를 살린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소통ㆍ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의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과 기초생활 질서 캠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포럼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
(누리일보)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ㆍ운ㆍ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오ㆍ운ㆍ완 챌린지’는 운동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회당 약 30분 내외의 자율 운동을 실천하며, 운동 완료 시마다 ‘오ㆍ운ㆍ완’ 1회 인증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회 인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운동을 ‘인증’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으로,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과 학교시설(초중고 및 특수학교)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로, 1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건축물 연면적에 비례해 기술자 등급도 상이하다. 연면적 6만㎡ 이상 특급, 3만~6만㎡ 고급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