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재정·산업 등 핵심 특례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두 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실무 협의기구다. 이번 회의에선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
(누리일보)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종합전술훈련’을 2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과 직렬별 심화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소방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 훈련 내용은 ▲화재 분야(소방호스 전개, 포위 주수, 농연 검색) ▲구조 분야(구조장비 조작, 로프 하강,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전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 현장 활동에 필수적인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을 가정하여 동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거운 장비와 방화복이 아직은 익숙지 않지만, 내가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소방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3주간의 직렬별 심화 교육 마친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익히는 최종 관문이다”라며“실제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종합훈련을 통해, 어떤 위급 상황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전력과 용수 확보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 향후 국가 전략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과 목포시의회 이동수(상동, 삼향동, 옥암동), 최원석(상동, 삼향동, 옥암동) 의원은 1월 22일 공동 입장을 통해 “대통령이 전력 수요 규모와 용수 여건을 직접 언급한 것은 산업 입지의 현실적 조건을 짚은 것으로, 향후 산단 조성 및 전략산업 투자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전력 공급 규모와 용수 확보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에는 국가 차원의 인프라 판단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정치권과 산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향후 국가 전략투자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발언으로 보고 있다. 시·도의원들은 이러한 대통령 발언의 맥락을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연결지어 해석했다. 광주·전남 통합이 행정구역 조정에 머무르지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골다공증토탈솔루션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창문)는 의료용 소재 전문 기업 ㈜바이오머테리얼즈코리아(대표 오근택, 이하 바이오머테리얼즈)와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수행 ▲연구장비·시설 공동 활용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창문 센터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머테리얼즈와의 협약은 활발한 공동연구와 인프라 공유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바이오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골다공증토탈솔루션선도연구센터는 최근 타지역 유망 기업들을 잇달아 여수캠퍼스로 유치하고 다양한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특화 바이오 산업 선도를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태호 교수)가 에코아쿠아팜(주)와 스마트양식 분야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19일 부산 에코아쿠아팜(주) 2층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양식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육상 순환여과시스템(RAS) 기반 양식 기술의 현장 적용 및 고도화 ▲스마트양식 장비·기자재 국산화 연구 ▲현장 및 실무 중심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센터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실증과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코아쿠아팜(주)는 GS건설의 자회사로,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기장에서 육상 순환여과시스템(RAS) 기반의 대서양 연어 스마트양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친환경·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수산양식 산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센터의 기술과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골다공증토탈솔루션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창문)가 2023년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선정 이후, 대전과 경남에 본사를 둔 유망 기업 2곳을 여수캠퍼스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및 타 대도시에 집중된 바이오 기업을 지방 소도시인 여수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들이 여수캠퍼스를 선택한 결정적 배경에는 센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핵심 원천기술과 기업 맞춤형 연구지원이 있었다. 오는 2026년 1월부터 여수캠퍼스에 입주하는 기업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아크젠바이오사이언스'와 의생명정보처리 전문 기업 '㈜디보'다. 이들 기업은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돌연변이 단백질의 약동학 평가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비활성 RANKL 최적화를 통한 신약 사업화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골절 예측 플랫폼의 성능 개선 등 고도화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문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보유한 골다공증 전주기 토탈 솔루션 원천기술이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입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22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 열린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참석해 발대를 축하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향식 나주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김용준·장숙희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원, 이재태 전라남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채기천 대장을 중심으로 총 3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나주 혁신도시 중심 지역인 빛가람동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빛가람동은 공공기관 종사자 유입과 인구 증가, 주거·상업시설 확충으로 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빛가람 의용소방대의 발대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안전 조직을 확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최명수 도의원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사용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수협중앙회, 4개 수협(고흥·해남·진도·신안)과 공동으로 서울대학교에 의뢰해 개발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어업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김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3년간 연구용역을 추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신규 김 활성처리제는 기존 활성처리제에 비해 파래·요각류 제거 효과가 3배, 균 억제 효과가 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시간은 3배 단축되고, 연간 사용량도 8분의 1로 줄어 약 88%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대규모 시험양식을 통해 성능과 작업 편의성이 확인돼 어업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불법 무기산을 대체할 합법적·안전한 약제로 현장 보급을 요구하는 어업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 환경영향 조사’ 연구용역을 추가로 추진한다. 연구용역은 완도금일수협과 완도소안수협이 연구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진행되며, 양식효능 시험을 통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대한 지역 현안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바란다’를 주제로, 통합 관련 질의응답(Q&A)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이후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320만 주권자가 통합도시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는 취지다. 청책대동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3무(내외빈 없음·축사 없음·마이크 독점 없음) 원칙하에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에도 2차례 열려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하고 실질적 정책 제안이 제시됐고, 현장 중심 토론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 제안자는 공개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행사 당일 제안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한다. 현장 참석자에게도 자유 발언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지역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가 전남에서 의사를 육성해 정착시키고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도민이 의지할 의료 기반을 갖추는 핵심 해법이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 촘촘한 권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전남의 의료 현장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손남일, 영암2)'는 지난 1월 21일 소방청을 방문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전남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손남일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정일 의원(광양2)과 구동환 전남소방본부 상황총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 출동 정보와 인구 구조 ▲건축물 현황 ▲기상·지리 정보 등을 분석해 재난 위험을 예측하고, 소방 정책과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지금까지의 소방 행정은 개별 출동 경험과 단편적인 통계에 의존해 대응해 온 것이 현실”이라며 “전남의 소방안전 정책은 이제 경험의 축적을 넘어 데이터라는 객관적 근거 위에서 새롭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과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식별할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1월 21일, 전라남도가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전액을 2026년 추경에 다시 반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전남도가 2025년 정리추경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절반 삭감하자, 진보당 오미화 의원과 박형대 의원(장흥1)은 쌀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협하는 조치로 판단하고, 농민단체와 함께 예산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오미화 의원은 농민단체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와 시위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농민과의 협의 없이 예산이 삭감된 점을 도의회 안팎에서 꾸준히 문제 삼으며, 해당 사안을 공론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 같은 문제 제기와 농민들의 집단적인 요구가 이어진 끝에, 전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50%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전액을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오 의원은 “이번 원상회복은 행정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농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요구한 결과”라
(누리일보)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는 1월 22일 오후 교수요원을 대상으로 교육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현재 운영 중인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현장 상황을 교육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의 자료에 최근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 사항, 최신 현장 사례나 통계 변화가 적절히 반영돼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이론 설명에 치우치지 않고, 업무 이해와 적용을 돕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는지,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판단과 태도를 기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도 점검했다. 박승규 직무교육훈련센터장은 “교육은 현장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생의 입장에서 교육 내용을 살피고, 실무와 연계된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순차적으로 보완하고,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신안1)가 공익수당 인상과 삭감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농민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위원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소득 정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6년간 동결된 공익수당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전남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부와의 협의가 난항을 겪자, 농수산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심의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공익수당 인상 필요성을 압박했다.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예산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였다. 그 결과 공익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 89억 원이 반영되며,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재원 마련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지원분 50%에 해당하는 114억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