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 중등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5일, 경기도 포천의 한 사과농장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진행되는 주말체험프로그램은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꺼리는 학생들을 위해 수확과 요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수확과 조리의 과정을 통해 재료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수고와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머리로만 식재료의 유통 과정을 알고 있었지만 직접 수확하고 음식을 만들어보니 이런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느꼈고, 앞으로는 편식하지 않고 식습관을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정유스센터 이관희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음식과 재료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정유스센터 중등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성남시가 지원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복지 통합지원 사업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우주·천문을 주제로 행사 ‘스페이스데이(SPACE DAY)’를 연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데이(SPACE DAY)’는 천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사로, 천체관측과 천문융합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야탑유스센터 내외부에서 열리며, 빛공해와 우주쓰레기 관련 지식나눔부스,‘흙으로 만드는 우주’, ‘글라스데코로 그리는 우주’ 등의 체험부스와 별맞이 루프탑, 달토끼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천체관측은 전문가와 함께 센터 내 자치기구 ‘코스모스’가 직접 진행해 깊이 있는 우주 체험을 돕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별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천체망원경 체험 외에도 포토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다. 야탑유스센터 이재영 센터장은 “가을의 끝자락, 별빛 아래에서 우주를 함께 바라보는 경험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길
(누리일보) 성남산업진흥원은 28일 판교 글로벌융합센터에서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MD-TAP)’ 발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D-TAP(Medical Device Training Alliance Program)은 정부, 지자체, 의료계, 기업, 지원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대한미용의학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16개 기관과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그동안 개별 기관별로 의료기기 교육훈련 사업이 진행되어 왔지만, 산업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위한 광역형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리브스메드, ㈜메디허브, ㈜메디트 등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참여 기업이 우수 성과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했다. 앞으로 성남 MD-TAP 협의체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가칭)분당중앙과학고가 2025년 정기 제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분당중앙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5학급 300명 규모의 (가칭)분당중앙과학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가칭)분당중앙과학고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AI 중심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교육‧산업‧연구기관 연계 프로젝트 수업, 융합탐구 중심의 AI 실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 시설은 과학고의 교육 목적에 부합하도록 전면 개편된다. 기존 본관과 체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연구,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탐구관과 생활관은 증축 부지에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실험·탐구·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첨단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화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성남 과학교육
(누리일보)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협의체 활성화 및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가운데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자체 진단과 문제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2025년도 우수 특화사업 발표를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특화사업 추진에 힘쓰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빈틈없이 살피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위치한 한가네 대박고깃집이 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 동남연립 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한우국밥 등 정성껏 준비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가네 대박고깃집 박창현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즐겁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승병숙)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가네 대박고깃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가네 대박고깃집은 매탄2동 관내 여러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지난 27일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 △을묘년 수원행차 230주년 기념 특별전 △수원시청역 일원 공유자전거·PM 지정주차구역 운영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 현재까지의 성과 및 남은 4분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는 ‘작은 변화가 큰 발전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 올해 남은 기간에는 더욱 폭넓은 참여와 실천으로 영통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문화체육사업으로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일대의 우수 문화 공간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영통1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로 자연·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고운골 자연학습원 및 토이캐슬’을 둘러보며 지역 내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또한, 자연학습원 내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추진상황 및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지역 주민자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누리일보)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가정마다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용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작은 반찬 한 가지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매월 꾸준히 반찬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정성 어린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5일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천 버들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수원천축제’에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 도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과 어른의 취미생활 함양을 위해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직접 선별했다. 새마을문고 회원 4명과 함께 기증 행사에 참여한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으로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도서를 잘 관리하여 주민들에게 지식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호매실동 새마을 문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기증한 도서를 통해 유익한 독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편안하고 쾌적한 호매실동 문고 환경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다가오는 30일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599필지이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지가열람은 권선구청 토지관리과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결정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권선구청 토지관리과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고려하여 면밀하게 재조사하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에 최종 결정된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권선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2025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복조리 공연단’은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프로그램 내 자생 동아리인 ‘청바지’팀에서 트로트, 댄스가요 등 흥겨운 노래 공연을, 권선2동 고전무용 프로그램 동아리팀에서 아름다운 국악 선율에 맞춘 고전무용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통해 곳곳에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역량 강화‧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통장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단양군의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통장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웠다. 양미숙 화서2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정기관에 주민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화서2동을 위해 애써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세 장수 스튜디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화서2동 주민총회를 통하여 주민이 직접 결정한 2025년 화서2동 마을자치계획 중 하나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사진 촬영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품격 있는 장수사진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촬영 전 손수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단장을 돕고, 촬영 내내 손을 잡고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 신복림 자치교육분과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 지동 진우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과 정겹게 식사를 함께하며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함께 어우르는 건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와 기력 회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지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