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교육(Learning)과 휴양(Vacation)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모델‘런케이션(Learncation)’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추진해 온 '런케이션'을 법적으로 공식 브랜드화해 제주형 미래교육 모델의 공공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상표권 출원을 위해 지난 9월에는 도민과 대학생 778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46.2%가 선택한 디자인을 최종 선정하고 출원을 진행했다. 이번 출원으로 제주도는 ‘런케이션’이라는 독창적 브랜드의 법적 보호와 함께 타 지역이나 기관의 유사 명칭 사용을 방지함으로써 제주만의 차별화된 교육관광 모델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확보된 상표권과 이미지 디자인을 ‘런케이션’ 관련 사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런케이션’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도민과 기업,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브랜드 이미지를 각종 홍보물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해,
(누리일보)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문순덕)은 도민의 삶의 질 수준과 정책 시사점을 종합 분석한 『2025년 제주 여성과 남성의 삶 실태조사』 보고서(연구책임자 고지영 선임연구위원)를 발간했다. 도내 19세 이상 성인 1,500명을 확률표집으로 선정해 면접조사를 실시했으며, 교육, 경제활동, 가족과 성평등, 건강과 여가, 소득과 소비, 주거․안전․환경, 사회참여, 웰빙 등 8개 영역에 걸쳐 개인의 삶의 질을 진단했다. 도민의 삶의 질 수준은 성별, 세대, 지역, 소득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 여성은 교육 충분 인식, 고용의 질, 직장 내 공정성, 성평등 수준 인식, 소득, 안전, 사회참여 등에서 낮은 지표를 보였고, 남성은 장시간 노동과 흡연․음주 등 건강 위험 행동이 두드러졌다. 세대별로, 청년층은 고용, 소득, 주거, 사회참여 등에서 취약했으나, 일․생활 균형 기대, 자녀 직접 양육 의향, 미래 경제 안정 전망은 높았다. 중장년층은 이중 돌봄 부담이 크고 사회활동 참여가 활발했으며, 고령층은 사회적 고립, 은퇴 후 삶을 위한 교육 수요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교육, 가족 가치관, 여가생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10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를 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Di Vina Co., Ltd.(대표 김완엽)과 제주상품의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Di Vina의 안정적 공급망과 유통채널을 활용해 제주 식자재 및 가공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Di Vina는 2017년에 설립된 베트남 최대 규모의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두끼 떡볶이’150개 매장과 ‘미카도 스시’ 등 기타 한식브랜드 15개 총182개 매장 운영을 비롯해 삼진어묵 등 다수의 한국 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연 매출은 약 1,300억원에 달하며, 베트남 외식산업 내에서 한국 식자재 유통과 한식 브랜드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 식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상품 정보 제공, 수출지원사업 연계 등을 담당하고, Di Vina는 현지 시장 내 수
(누리일보) 제주삼다수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주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다원에서 고객 경험 팝업스토어 ‘제주삼다수 탐정사무소: 미션시작! 제주삼다수의 우수성을 밝혀라!’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공간으로,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철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제주삼다수 탐정사무소’ 팝업스토어는 ‘탐정사무소’라는 미스터리 콘셉트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단서를 수집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체험공간이다. 실제 탐정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숨겨진 단서, 곳곳의 미션이 결합돼 추리 게임과 같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참가자는 QR코드를 통해 탐정유형 검사를 진행한 뒤, 부여된 유형에 따라 ▲순발력 ▲판단력 ▲관찰력 테스트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포토존 ‘셜록쏭이의 서재’와 포토부스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사건보고서 작성 공간에서 체험 후기를 남기면 수망다원 녹차 티백, 탐정유형별 아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4박 5일간 제주시 애월읍 엠지(MG)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청소년과 교사 등 170여 명이 참가하는 ‘제16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온 청소년과 교사들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제주 탐방과 문화 체험, 주제별 토론,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감수성과 지도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청소년의 연대와 회복탄력성: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지도력’(Youth Solidarity and Resilience: Leading Global Change in a Time of Transformation)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술 시대의 윤리적 책임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기후위기 시대의 녹색 전환 실천 ▲갈등과 전쟁을 넘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구축 등 4개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8개 주제별 토론 시간을 운영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김효은 전 외교부 기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독서마라톤 1차 인증 학생들이 추천한 도서 595권을 24일 네팔로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학생들이 읽고 감동한 책을 다른 나라 친구들과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현지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 한글학교,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대사관 주관 행사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네팔 도서 기증은 2025년 독서마라톤 1차 인증 학생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앞서 2023년에는 프랑스(한국교육원)·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등 2개국에 총 750권, 2024년에는 일본(오사카 건국초등학교)·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우크라이나(한국교육원) 등 3개국에 총 1126권을 기증한 바 있다. 한편 ‘독서마라톤’은 도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쌓은 뒤 해외에 도서를 기증하는 독서 나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천천히, 길게’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생들은 독서마라톤 수첩을 활용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 화북동 지역 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우리 고장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1부 ‘화북의 성(城) 탐방(삼사석–별도연대–별도환해장성–해신사)’과 2부 ‘잃어버린 마을과 화북의 용천수 탐방(곤을동–화북 비석거리–쇠물–큰이물–고래물–큰짓물(서착물)–금돈지물)’로 구성되어 화북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화북동 일대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키우는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9일 2026년도 해군 특성화고 임기제 부사관 선발계획의 전형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올 2025학년도 졸업생부터는 해군 부사관으로 즉시 입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2020년부터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을 운영해 해군 부사관 양성 과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2025학년도부터는 졸업과 동시에 해군 정보통신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이 더 쉽게 전문 부사관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군 특성화고 특별전형은 기존의 1·2차 전형과 면접 절차가 학교 졸업 인증 평가로 대체되어 부사관 임관 과정이 한층 간소화됐으며 졸업생들은 복무 중 별도의 심사 없이 희망할 경우 장기 복무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한편‘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 2030의 일환으로 산·학·군 협력을 통해 군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특성화고에서 양성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산업과학고 군 특성화과 학생들은 졸업 후 해군 정보통신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군 위탁 학위과정(e-MU) 제도를 통해 학위를 취득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체험을 찾아 계획하며 협의·발표·투표 등 민주적인 과정을 함께 경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협동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25일 실시된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같은 학년끼리 모둠을 이루어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미래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진로체험 활동’을 주제로 예산 및 이동동선 등 조건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발표·투표를 통해 가장 의미 있는 계획을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 계획은 11월 8일 실제로 실행되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세운 계획을 직접 실천하면서 진로 탐색의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은 학교에서 정해준 체험 장소만 갔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직접 찾아보고 계획을 세워 뿌듯했다”라며 “실제로 가보는 것이 정말 기대되며 다음에는 가족 여행도 직접 계획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2월 12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3일 토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4기수(62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요령 등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든 과정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히도록 운영된다. 강정림 원장은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10월의 하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지원하는 과학자 재능 나눔 강연으로 청소년들이 과학의 신비롭고 흥미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강연에서는 박영찬 생물정보학자의 ‘유전자가 뭐예요?’, 팽동국 제주대학교 교수의‘제주남방큰돌고래와 바다 수중 소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구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과학 이야기와 현장 사례를 통해 과학의 원리와 탐구 과정을 간접 경험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과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임을 느끼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라중학교는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 스미는 책마당, 가족 독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가정 만들기’와 ‘삶으로 이어지는 책 읽기’ 활동으로 교직원과 학교도서관 봉사 학부모가 함께 준비하여 가족이 돗자리, 조명, 간단한 간식을 챙겨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학교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특히 운동장 한편에는 대형 그림책과 입체 그림책 전시, 가야금 연주, 그림책 작가 특강 등이 마련되어 책 읽기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저녁을 선사했다. 참가 가족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했다. 김진미 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청년들이 만든 청년들의 축제 ‘제2회 제주 삼다 청년포럼’이 청년들의 열기와 호응 속에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28일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청년보장제 완성, 우리의 이야기가 제주의 정책이 되도록!’을 주제로 ‘제2회 제주 삼다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년정책 공론의 장으로,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해 도정과 소통하면서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주 청년정책들을 알리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행사는 토크쇼와 개막식, 소통한마당 및 대학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도내 대학 총학생회와 제주청년센터의 제주청년정책 실무협의체가 참여하는 생애주기 단계별(탐색기·사회진입기·안정기) 청년정책 운영기관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첫 번째 토크쇼에서는 ‘제주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청년의 목소리’, ‘ESG 탄소배출을 위한 작은 움직임’, ‘제주청년들이 원하는 직업, 청년의 일자리’ 등 3가지의 주제로 청년패널과 전문가들이 현안을 논의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 100%(RE100)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국정감사 현장 시찰차 제주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한 국회 산중위 위원들을 만나 RE100 산업단지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 시찰에는 박성민·김원이 간사와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한 산중위 소속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관계자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도 함께했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의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전략계획 발표와 제주반도체 기업의 운영 및 향후 계획 발표에 이어, 산업단지 내 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4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일시적 RE100을 달성한데 이어, 10월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일시적 재생에너지 100%(RE100)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며, RE100 산업단지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오 지사는 “실시간 전력거래제도와 해저연계선을 통한 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주한미군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레클리스 런케이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에서 활약한 제주마 혈통의 말 ‘레클리스(Reckless)’를 상징으로, 제주의 자연·문화·ESG 가치를 결합했다. 이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의 3대 핵심 가치(보전·공존·존중)를 행동으로 실천한 공공기관 협업형 런케이션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첫날 제주시 협재 해변 일대에서 제주 해양 환경보호 단체인 ‘세이브제주바다’가 진행하는 환경교육과 정화 활동에 참여, 제주 청정환경 보전과 ESG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레클리스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헌화 퍼포먼스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주마 문화의 역사를 학습했다. 2일 차에는 성산일출봉·비자림·제주돌문화공원 등을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고, 3일 차에는 관덕정·목관아·동문시장 등 원도심을 방문해 소비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n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