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운동은 중요하다.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포천시 창수면에 장애인들의 체력을 측정하여 맞춤 운동 처방을 하는 곳이 생겼다.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포천센터다.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포천센터는 지난 8월 말 개관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와 광주시에 이어 세 번째다. 직원은 총 5명, 다각도로 체력을 측정하여 적합한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전문가들이다. 김준식 운동처방사는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개개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자칫 독이 될 수 있다”라면서 “요즘은 체육관 등에서 체력측정 및 맞춤 운동지도를 하는 곳이 많이 있지만, 장애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적다. 센터는 장애 유형별로 체력검사를 수행하고 특성에 적합한 체력증진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인 만큼 센터는 여러 종류의 장애에 대응 가능한 신체측정도구를 구비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은 S10이라는 신체구성 측정장비다. 피검사자가 맨발로 기구에 올라서서 손잡이를 잡아야 측정할 수 있는 일반기기와 달리 S10으로는 누운 채로도 검사가 가능해 휠체어
(누리일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의사 김수연(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 씨를 강연자로 초청, 비대면 온라인(ZOOM) 정신건강강좌 ‘아동·청소년 ADHD 이해하기’를 진행해 학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1부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 ▲2부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좌의 전반적인 핵심은 ADHD 아동·청소년의 현황부터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학부모와 실무자들이 ADHD 아동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데 있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간 혼자 하던 고민을 다른 이와 공유하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위한 양육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대월면 장평1리와 장호원읍 풍계3리의 마을회관에서 2022년 하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지역주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말한다. 주민대표 및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천시 치매현황과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이 자신이 살고 있는 터전에서 오랫도록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겨울철 코로나19 감염병이 재유행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고위험군의 중증화 진행억제를 위해 12월 18일까지 동절기 추가접종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 여주시는 접종률 향상과 대상자분들의 접종 접근성 다양화를 위해 관내 보건소 및 보건지소 10개소에서 12월1일부터 12월16일까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전국민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 기준 3개월(90일)이후로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좀 더 늦은 시점으로부터 3개월 후 접종을 권장한다. 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기반 2가백신으로 모더나BA.1, 화이자BA.1, 화이자BA.4/5 중 선택하여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지소에서 내소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해당 지역 보건지소의 진료일정을 확인한 후 반드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도록 하고 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접종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접종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의료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연말까지 몽골 등 4개국 의료인 32명을 도내 병원으로 초청해 연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연수는 9~10월 10명, 11월 12명, 12월 10명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고양 명지병원, 성남 분당제생병원, 수원 월스기념병원, 고양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7곳에서 나눠 진행한다. 11월 교육을 마친 인원들은 25일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에 참가한 연수의 12명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립 외과병원, 몽골 제2국립병원, 키르기즈공화국 보건부 국립병원 등 소속인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들이다. 이들 의료인들은 4주의 연수기간 도내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받았다. 특히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질환 치료기술’과 경기도 병원이 도입․운영 중인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T)진료’,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 국제교류처장 야효 지야예브(Dr.Yakhyo Zi
(누리일보) 지자체로는 최초로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뿌리내리는데 앞장서 온 화성시가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24일 온드림 소사이어티 ONSO스퀘어에서 열린 ‘2022년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사업’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윤을 추구하기보다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한 결과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보다 수준 높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성과보상제도 ‘화성시 사회적가치(HSVI)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해마다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열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이다. 특히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외식창업 생존율 개선 프로젝트 ‘맛JOB高’는 일반 기업들도 생존하기 어려운 외식분야에서의 창업 생존율을 높여줌으로써 성공한 창업자를 육성해 내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화성시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 3년 사이에 225개에서 현재
(누리일보) 정명근 화성시장은 24일 관내 AI(조류인플루엔자)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향남읍 도이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지만,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을 이용하는 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실태 점검, 소독필증 발급상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거점 소독시설에서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들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AI가 확산 되면 가금농가의 피해를 넘어 민생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철저하고 꼼꼼한 방역 및 소독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농가단위의 강력한 방역 조치와 농가인근 하천 및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소독과 축산시설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조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 주민자치회는 11월 2일부터 각 통 마을회관에서 치매 예방 강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께 칠교놀이 및 미술치료의 기회를 제공했다. 장항1동 주민자치회 ‘어울려살자’분과에서는 2022년 사업으로 칠교놀이를 접목한 미술치료 강좌를 개설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인생 제2막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11월 초부터 총 4주간 주 1회씩 운영되어, 각 통 마을회관에 직접 강사를 초빙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 허용수 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로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되찾아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주민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항1동 주민자치회는 이달 초 장대길 바람개비 산책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위생·안전 순회 체크리스트 교육영상 ‘보고TV’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전했다.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이고 영양가 있는 단체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용 영양 식단 개발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실태 파악 △급식소 급식 운영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보고TV’는 영양사가 담당 급식소에 방문해 관계자와 위생·안전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조리실을 개선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은 지난 3월 ‘개인위생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유 키즈 인 더 고양’에 게시된다. 센터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는 위생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교육 이수율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위생·안전 순회방문이라는 주제로 영양사와 조리사가 직접 출연해 어린이 급식소의 현실을 반영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이 될 것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보건소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2022~2023년도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독려에 나섰다. 수원시 보건소는 홈페이지에 ‘2022-23년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코로나19 추가 예방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부는 12월 1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기초 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국민(3·4차 접종 완료자도 접종 대상)이다. 1순위는 건강 취약계층(60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이용·종사자, 면역 저하자), 2순위는 50대 및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3순위는 18~49세 일반 국민이다. 마지막 접종일을 기준으로 4개월(120일)이 지난 사람이 접종할 수 있다.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더 늦은 시점을 기준으로 120일이 지난 후에 접종해야 한다. 접종 백신은 2가백신(화이자·모더나)이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 온라인 예약 또는 질병청 콜센터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누리일보)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2일 유관단체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여자들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응급환자 구조 절차와 요령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전애경 하안3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준용 하안3동장은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인구 100만 대도시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립요양원’의 청사진이 나왔다. 화성시는 22일 시청에서 ‘(가칭)화성시립요양원 건립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윤석 정책실장을 비롯해 정구선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시립요양원 건립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을 통해 지역환경분석부터 부지 적정성 검토, 사례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화성시립요양원 건립이 필요하다는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오는 2024년부터 착공해 오는 2025년까지 연면적 5,4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화성시립요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정 복지국장은 “치매인구 및 장기요양 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립요양원은 복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중증 노인성 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심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순덕)는 지난 21일 관내 의료기관인 다모아치과의원(대표원장 박믿음)을 비롯해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취약계층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증상이 있어도 적기에 진료를 받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의 발굴과 추천을, 다모아치과의원은 선발된 지원 대상자에게 치과 치료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다모아치과의원 박믿음 대표원장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고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재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이 구강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게 돼 다모아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의료취약계층을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19일 청운면 다대리 흑천변 야생조류에서 채취한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H5N1형)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빠른 시기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고 있어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지역 반경 500m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검출지 주변 도로 및 인접 가금농장 주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시요령에 따라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를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지정했고, 방역대 내 모든 가금농가 대한 이동제한 실시 및 긴급 예찰 결과 임상증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신동호 양평군청 축산과장은 “가금농장 관계자분들의 출입자 및 차량 통제, 2단계 차량 소독,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어 특별교부된 예산으로 치매어르신 가정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1, 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치매고위험군, 치매군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낙상 위험성이 있는 소하1, 2동 치매안심마을의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에 안전손잡이를 우선 설치하며, 오리경로당 등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5개소에도 천장형(기둥형)·벽면형·변기형 안전손잡이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손잡이 설치로 낙상에 대한 위험성을 줄임으로써 집 안이 안전하고 편안한 곳으로 개선되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