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운영하고 체험·경연대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 ▲박물관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 제공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도슨트) 신규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지역 농경 문화유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기반을 활용, 세계·국가중요농업유산과 무형 문화유산 등 연구 서적을 발간한다. 또 지난해 한국박물관협회의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체계적 소장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추진한다. 소장품 세부 정보 등록과 고화질사진 촬영으로 데이터베이스 완성도를 높이고, 대국민 공개 서비스로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통 농경문화 조사·연구·전시·학술 활동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색 특별전시회와 학술행사도 추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6년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지참한 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아닌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의 경우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농업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천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천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 도비 지원사업은 803억 원을 들여 밭기반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등 영농 편의를 높이고, 파손됐거나 시설기준에 미흡한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측정장치 설치,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가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저수지 3천207개소, 양·배수장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생물공학과 학부생 3명이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회수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각각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생물공학과 임연후, 손수경, 양서은 학생은 지난 2학년 재학 중이던 2024년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 과제에 참여해 약 9개월간의 연구 끝에 각자 독립된 주제로 논문 1편씩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태양광 구동 바이오전기화학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회수를 목표로 삼고, 서로 다른 타겟 물질을 설정해 연구를 수행했다. 임연후 학생은 카드뮴 오염 정화 및 고체 회수 공정을 규명한 연구로 영국왕립화학회(RSC)가 발행하는 RSC Advances(IF 4.5)에 논문을 게재했다. 손수경 학생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인듐과 갈륨의 친환경적 회수 기술을 다룬 연구를 통해 Journal of Electrochemical Science and Technology(IF 3.0)에 성과를 발표했다. 양서은 학생은 폐자원 내 구리를 고부가가치 소재인 적동석으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International Jo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수행한 연구를 통해,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정확한 시기와 표준 방식으로 이뤄질 경우 한우 암소의 수태율과 번식생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대현 교수)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한우 암소 수태율 및 면역반응 분석 연구' 결과를 통해, 표준 피하접종을 시행한 경우 수태율과 면역 반응이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한우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럼피스킨 백신 접종 후 수태율 저하 및 번식 부작용 우려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진행됐다. 연구 대상은 평균 월령 51개월, 평균 산차 2.2회의 한우 암소 75두로, 표준 피하접종과 비표준 근육접종(semi IM) 방식에 따른 생리·면역·번식 지표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목 부위 피하층에 표준 피하접종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 경우 체온, 활동성, 급성 면역반응 등 모든 생리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서
(누리일보) 전남대학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이 교육부 주최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월 1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호남권역 특화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모형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문제연구소는 호남권역 사업지원단의 특화과제로 교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그 운영 성과와 교육적 효과를 공유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연수모형은 교사의 교직 경력 생애주기를 입직기·성장기·발전기·심화기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수 커리큘럼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직 경력 단계에 따른 실질적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모델을 제시했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호남권역 거점대학으로서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해양학과 장세현 교수가 차세대 인재를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그동안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해양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활동을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해양 이해도 제고와 해양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표창은 장 교수가 해양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교육·연구 활동과, 대중 친화적인 해양문화 확산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장세현 교수는 “앞으로도 대중을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쓰며, 미래 세대가 해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맡은 자리에서 차분히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적 대학 평가에서 국내 거점국립의과대학 가운데 최고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학교는 Times Higher Education(THE)가 발표한 ‘2026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Medicine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이 거점국립의대 중 1위, 국내 의과대학 중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는 교육 여건, 연구 환경, 연구 품질, 산학 협력, 국제화 등 18개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한 종합 평가로, 매년 전 세계 의과대학의 경쟁력을 비교·분석해 발표된다. 올해 순위에는 102개 국가, 1,230개 기관이 포함됐으며, 세계 의과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최소 500편 이상의 의학·보건 관련 논문 발표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기준을 통과한 국내 의과대학은 27개 대학에 불과하다. 전남대 의과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 순위 401–500위 구간에 진입하며, 거점국립의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남대학교의 이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 12월까지 누적임대료 감면액은 165억 원으로, 총 5만 2천 농가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임대료 연장은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업인의 농기계 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 장애인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돌봄공백을 해소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삶의 질 향상,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남에선 6천200여 활동지원사가 6천500여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하며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활동지원사에게 제공되는 시간당 서비스 단가가 3.9% 인상(1만 6천620원→ 1만 7천270원)되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장애인 자립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는 국비 지원 외에도 추가시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등급에 따라 월 최대 45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 대표 복지관광 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다. 1인당 당일 여행은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0세 이상 고령자 등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여행상품은 주요 관광지와 체험상품, 숙박, 식사 등을 포함해 구성된다. 특히 1박2일 여행상품은 지난해까지 도서지역 시군(완도·진도·신안)으로 한정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권역형 여행상품(2개 이상 시군 방문)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행상품까지 확대한다. 시군별로 2월까지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상품을 선정한 후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상품과 참가자 모집 일정은 시군별로 차이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5년 김 수출액이 4억 3천2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로,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 370만 달러, 2022년 1억 9천160만 달러, 2023년 2억 4천940만 달러,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김 수출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2030년까지 총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 중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산 수산물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체계적으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어촌복지사업을 포함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전남도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현재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의결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계획에는 지난해 건립돼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운영사업과 도서지역 등 취약지가 많은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어촌복지사업 운영이 포함돼 체계적 사회보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 지원계획과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급여사업 운영계획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자활 지원계획은 이달 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도 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자문 등 중추적 역할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3일 2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 목표 달성을 위한 고향사랑 활성화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회의에선 고향사랑기부제의 그동안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도–시군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 2026년 도·시군 공동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도와 시군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 강화,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2026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플랫폼 운영 방안, 서포터즈 참여 확대 전략, 서포터즈 연계 할인가맹점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서포터즈를 지역 홍보와 기부 참여를 잇는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를 진행, 기부제 운영과 서포터즈 관리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