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도와 강원경찰청은 2021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1년 1월 4일 16시, 강원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자치분권·주민지향적 치안 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행되는 자치경찰은 시·도지사 소속의 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의 생활안전 활동, 지역 내 교통활동, 다중 운집 행사 안전관리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고 시·도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것으로 오는 4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원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활안전·교통·경비·수사 등 강원도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 사무의 추진,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 구성 및 사무 배분 등 합리적 운영체계 마련 등 양 기관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도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주도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해는 자치분권·자치경찰 등 지방자치가 새롭게 태어나는 의미 있는 해로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1월 1일자 인사로 자치경찰 준비단(TF)을 구성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에 들어간다. 자치경찰제
(누리일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최 시장은 1일 안양역광장, 삼덕공원, 범계역광장, 종합운동장 빙상장앞 등 4개소에 임시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두루 방문, 공무원과 의료진 등 운영진 160명과 새해 주먹인사를 나눴다. 안양시는 코로나19 격상조치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 경기도내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공무원들을 투입해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그 결과 14일 이래로 12월 31일 까지 모두 2만4천886명을 검사, 85명의 확진자를 찾아내 선제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2월 31일 하루 동안 검사자 1천290명 중 4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1일 선별검사소 현장을 방문한 최 시장은 많은 이들이 새해 소망으로 마스크를 벗게 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며, 그런 희망사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운영진들에게 시민들은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런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복되게 하는 일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와 아울러 시민들은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검사소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볼 것과 마스
(누리일보) 시흥시는 아동학대의 인식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시청, 시의회 및 산하 공공기관((재)시흥산업진흥원,(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시흥도시공사,시흥시체육회)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아동복지법」 제26조의2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공단체의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아동학대 발견 시의 신고 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흥시청 79개 부서에서 시흥시장을 포함한 총 2,472명,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총10명, 공공기관 4곳에서 총435명이 수료했다. 시흥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을 실현하는 공무원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고 의무의 필요성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의 인력들이 아동학대 대응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공공기관이 주축이 되어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마련하여 우리시 모
(누리일보) 경기꿈의학교가 시흥꿈의학교로 모습을 바꾸고 지역과 사회를 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를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시흥꿈의학교를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를 시흥꿈의학교로 변경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꿈의학교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을 꿈의학교는 시흥시를 포함한 두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우선 실시한다. 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시흥시는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삶을 살아가는 독립적인 인간이자 더불어 사는 민주적인 시민으로 자라야 한다는 꿈의학교 가치 실현을 위해 그간 예산과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행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을교육현장에서부터의 협력을 심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의 삶 가까운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이 만들고 아이들이 꿈꾸는 꿈의 학교가
(누리일보) 백군기 용인시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용인중앙공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백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지역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진행됐다. 백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용인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참배했다”며 “신축년,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명품도시 용인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참배 후 관내 3개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올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누리일보) 용인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년간 지정 지위를 부여하는 종합 정책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 92개 기초자치단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평등한 참여가 이뤄지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 여가부는 매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증진과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이 상을 받게 됐다. 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중장기 계획인‘지금, 여기, 모두의 성평등’을 수립하고 ▲시민참여단 운영 ▲경력단절여성 채용장려수당 지원 ▲여성 농업인 판로 발굴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여성인권 영화제 개최 ▲여성 생애 구술사 발간 등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출산지원 사업과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운영하는데 있어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 제도를 도입해 성평등한 돌봄과 사회적 돌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시민 주도의
(누리일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021년 새해 첫 행보로 신정연휴인 2일 상하수도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수도시설 동파 대비 비상근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한파에 대비하여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먼저 수도과장으로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지난 11월부터 현재까지의 동파발생 현황 및 처리결과에 대한 간단한 보고를 받은 뒤 민원발생 유형에 따른 대처방안, 누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조 시장은 “휴일, 밤낮없이 비상근무로 직원들이 너무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며“날씨도 추운데 수도까지 동파되면 시민들이 많이 불편할 수 있으니 동파 발생 시 생활민원 처리업체 및 누수 복구업체가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잘 관리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기예보 상 다음 주까지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예상되니 조금 힘들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신정연휴에도 쉬지 못하
(누리일보) 1월 1일 아침, 해맞이 명소인 수원 서장대 일원을 찾은 시민은 없었다. 수원시는 대규모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장대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고,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1월 1일 오전 8시까지 서장대 일원 출입을 통제했다. 수원시는 서장대 진입로 15곳에 서장대 일원 출입 통제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1월 1일 오전에는 공직자, 경찰이 서장대 주변 통제에 나섰다. 1월 1일 해가 뜰 때까지 서장대를 찾은 해맞이객은 없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1일 오전 개인 SNS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고 “새해에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갖추겠다”며 “감염병과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그동안 묵묵히 견뎌 오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누리일보)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1년 새해 첫날 백성운수 차고지를 방문하여 새벽 첫차를 준비하는 운수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안전운행 당부와 함께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 감소 및 감염병 방역 강화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에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매일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버스를 운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 버스의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성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하고자 버스 준공영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누리일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월 2일 코로나19 2.5단계 및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따른 긴급공지를 통해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하고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근 3주간 전국 일일 환자수는 평균 1천여명 내외로 감염 확산세는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는 오늘 오전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시행중인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포함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월 3일 종료됨에 따라 1월 4일 0시부터 1월 17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더하여 5명부터 사적 모임과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됩니다. 또한, 실외 겨울철 스포츠 시설(스키장, 빙상장, 눈썰매장)은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수용인원의 1/3로 운영이 제한되며 밀폐형 야외 스크린골프장은 집합 금지되며 학원·교습소는 원칙적으로 집합 금지하되 동시간대 교습 인원 9인 이하인 학원·교습소는 운영이 허용됩니다. 숙박시설은 객실의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 중 구리에서 양평을 잇는 평해길을 지난달 29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평해길은 관동대로라는 별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연결해주던 길이었다. 특히 평해길은 한강 수변과 산, 들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도는 2018년 원형 노선 조사를 시작해 대체노선 확정, 구간명칭과 안내체계 정비를 거쳐 12월에 전체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개통된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개, 남양주 2개, 양평 7개), 전체 125km에 이르는 장거리 탐방로로 망우묘역을 비롯해 조말생묘, 정약용유적지, 지평향교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다. 평해길에는 전체 노선을 안내하는 종합안내판과 구간안내 표지판, 평해길의 문화재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보드 등이 설치되어 도보 탐방객의 길 안내를 돕는다. 특히 새롭게 디자인된 완주 스탬프함을 설치해 도보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완주에 대한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옛길 모바일 어플을 제작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옛길 어플에는 ‘노선 따라가기, 역사문화스토리 오디오 청취
(누리일보) 광명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침에 따라, 음식점 등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사람 간 접촉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과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소하2동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음식점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소하2동 지역은 식당,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하고 방역 수칙 준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광명시는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의무 준수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설치(50㎡ 이상 업소는 한 가지 준수)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이행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1시 이후 매장 영업을 하는 음식점 적발 시에는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장처럼 많은 시민이 모이는 지역은 주기적인 방역과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겠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
(누리일보) 광명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겨울독서교실 및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모든 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화상회의 앱 ‘ZOOM’이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소하도서관은 3~4학년 대상) 도서관별로 4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독서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깨닫고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전문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하안도서관은 ‘지금 만나러갑니다. 2040 미래의 나’라는 주제로 ‘책과 함께하는 미래직업여행’등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독서기반 프로그램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명도서관은 ‘집콕! 랜선교실’을 주제로 䃵줄만!’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는 7개 프로그램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철산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코로나 힐링!’이라는 주제로 ‘반려식물로 마음 힐링’등 참가자들의 독서력 증진과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1월 26일부터
(누리일보)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1년은 광명시가 4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계의 해로 삼겠다는 신축년(辛丑年)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공공, 공정, 공감의 가치로 시민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가 몰고 온 사회적인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일상으로 대전환을 이루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시정 운영을 위해 945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누구나 누리는 평생교육권 보장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 뉴딜 추진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생활정책 강화 ∆미래를 선도하는 자족도시 실현 등 4개 분야 사업을 언급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여파로 어느 때보다 직업전환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의 평생학습과 미래를 대비하는 학교교육, 마을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평생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0년 전 광명시에 평생학습을 최초로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해 전국 최로로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을 선포하고 세계시민학교 유네스코인증
(누리일보) 평택시가 3일, 코로나19 461~474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