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녩년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를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조례에 따라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 구역의 금연 문화 정착과 흡연행위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 활동으로, 보건소 금연 담당자와 금연 지도원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반을 구성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중이용시설 등 법정 금연 구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표지판 부착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적합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단속 등이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 구역 확대(觜.8.17.)’등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계도 중심의 점검을 병행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조사는 단속 목적보다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중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0월 30일 서부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품격 있는 인생 마무리를 위한 ‘존엄사(Well-Dyin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삶의 마지막을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품위 있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웰다잉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존엄사의 개념과 필요성을 시작으로, 연명 의료결정 제도의 이해, 나의 버킷리스트 작성, 인생노트 작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은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존엄사는 단순히 생의 마지막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넘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생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과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인생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의 자가 구강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 및 습관 형성을 위해 ‘서부노인복지관 건강증진 일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31일까지 총 5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년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화로 인한 구강의 변화 ▲대표적인 노년기 구강질환에 대한 교육 ▲치실, 치간칫솔과 같은 구강 보조용품 사용의 중요성과 직접 체험 등이 포함되며, 특히 치아 모형을 활용한 잇솔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법을 직접 배워보니 평소 소홀했던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구강 건강이 전신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4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정대공원에서 운영한 ‘빛나는 밤, 건강체조교실 1·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체조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오정대공원에서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걷기 호흡법과 바른 걷기, 스쿼트, 스트레칭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됐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았다”며 “프로그램이 종료돼 아쉽지만, 내년에도 꼭 다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교실이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소통하는 건강문화의 장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환경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산시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29일 가을을 맞이해 안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 교육과 걷기 체험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을 걷기 교실에서는 안산대학교 전문 강사의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걷기에 대하여’ 1차 교육과 안산동 문화유산 ‘안산읍성 및 관아지’를 방문해 역사를 배우며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는 2차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방식으로 둘레길을 산책하며 걷기의 중요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걷기 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지소에서 직접 현장에 와 다 함께 걸으며 알려주는 교육은 처음인데, 올바르게 걷는 방법과 걷기 좋은 장소를 배우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올바른 걷기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교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 권선구보건소가 10월 30일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권선구 내 전자담배판매점을 점검했다.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절차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경기도에서 최초로 전자담배판매점에 청소년 출입·판매 금지 스티커와 전자담배 유해성 안내문을 배부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청소년들이 쉽게 유해환경에 노출되고 있다”며 “청소년 전자담배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고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28일 14시부터 16시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지하1층)에서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야간보호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3명이 참석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손 위생과 보호구 착·탈의, 의료기구 소독 및 환경관리, 주요 감염성 질환(다제내성균,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10월 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 예방 사업의 하나로,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마약류 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년층과 대학 구성원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마약퇴치본부 김이항 약사가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마약 실태 ▲마약류의 정의와 분류 ▲중독의 메커니즘 ▲마약중독의 정신적ㆍ신체적 폐해 ▲예방 전략 및 실천 방안 등 마약 예방을 위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이 개인의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과 중독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혹과 위험 상황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과 건강한 선택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더는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5명의 시민이 참여해 수료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시범에 따라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습하며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을 통해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 보던 심정지 상황을 직접 실습으로 경험해 보니 실제로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이 교육을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갖추는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팔달구보건소는 30일 3층 대강당에서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는 팔달구보건소에 방한 담요 170개를 전달했고, 팔달구보건소는 방한 담요를 팔달구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살필 계획이다.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는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회장,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지역보건팀장 등이 참석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품교실’을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675명을 대상으로 총 216회에 걸쳐 ‘희망품교실’을 운영했다. ‘희망품교실’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학급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이해와 공감 훈련 ▲괴롭힘 상황 역할극 ▲긍정적 의사소통 ▲칭찬을 통한 관계 회복 등으로 구성해 생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적 기술 향상을 이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반 분위기가 좋아지고 서로를 비난하는 일이 줄었다”, “서로 칭찬할 일이 많아져 마음이 따뜻해졌다”,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방어자 역할극에서는 “괴롭힘 상황에서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피해자 친구가 있다면 돕고 싶다”며 적극적인 방어자의 역할을 다짐하기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희망품교실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누리일보) 평택시는 30일 평택보건소에서 예비 부모와 영유아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교육강좌 ‘달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빛클래스’는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보호자들에게 소개하고 영유아 관련 응급의료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택보건소와 중앙응급의료센터, 성세아이들병원(달빛어린이병원) 협업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세아이들병원 장준호 진료과장의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대비’ 강의와 함께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국보육진흥원 전문 강사의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환절기만 되면 아이가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데 이번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아이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처음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평택보건소는 “달빛어린이병원(성세아이들병원)은 공휴일 없이 매일 오후 11시까지 어린이 응급 및 경증 환자를
(누리일보) 평택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유행주의보란 인플루엔자 유행의 시작을 알리고 감염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발령 체계로, 해당 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 분율이 유행 기준을 초과한 경우 질병관리청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발령한다. 2025-2026 절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접종 기간은 지난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지속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10~12월 중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의 유행 확산 방지 및 합병증의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질병 부담 감소를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평택보건소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신생아와 영유아가 머무는 시설에서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생후 2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으로, 특히 미숙아·신생아·기저질환자에게는 심한 호흡곤란이나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RSV 감염증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 또는 오염된 손과 물건을 통한 접촉으로 전파된다. 보건소는 RSV 감염 예방을 위해 ▲ 기침예절 실천: 기침 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 마스크 착용: 호흡기 증상 시 반드시 착용 ▲ 손 위생 생활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공용물품 소독: 젖병, 장난감, 수유용품 등 주기적 소독 등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RSV 감염은 손 씻기와 기침예절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신생아와 영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는 일상 속 기본 위생
(누리일보)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진행했던 찾아가는 건강 교실은 이번 하반기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아람관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재학생 42명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검사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혈관 건강도 측정, ▲미각 판정 도구를 이용한 짠맛 테스트, ▲금연 상담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들이 측정할 기회가 적은 혈압·혈당 및 혈관 건강도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많은 학생들이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또한 결과를 통한 건강관리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를 주관한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마장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