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포시가 1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도록 건의했다. 김포시는 남북교류의 중심,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해 전시관 및 전망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관람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온라인 우선 예약 및 회차별 운영 등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병수 김포시장은 “애기봉 방문객의 이용 편의 및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선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접경지역·DMZ 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법제도 정비용역 최종보고 후 16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를 비롯해 강화군, 옹진군,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등 10개 시·군 단체장이 지역의 현안과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들의 권익과 접경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다.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질문 도의원 초청에 이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도 자리를 마련하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가 도의회 상임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계속해서 상임위별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지미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현·김근용·김현석·서정현·정경자·최병선 의원 등 국민의힘 7명과 이동현·김미정·박상현·이병숙·이채명·정승현·최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7명 등이다. 김 지사는 “제가 상임위원님들 같이 뵐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기재위가 첫 번째다. 도를 위하고 도민을 위하는데 여와 야가, 집행부와 의회의 차이가 어디 있겠나”라며 “어제 제가 충남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 행사를 했는데 (이 사업이) 애초에 다른 후보와 약속했던 것인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흔쾌히 업무협약을 맺고 같이 사업을 하기로 했다”면서 “지역 경계나 당의 이념을 떠나서 경기 남부 주민들과 충남 북부 주민들 한꺼번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
(누리일보)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심장으로 뛰게 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 잰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과 함께 지난 2월에 이어, 3월 13일 다시 한번 국회를 방문, 경기북부 지역 국회의원과 릴레이 면담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경기도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김한정(남양주 을)·한준호(고양 을)·이용우(고양 정)·박정(파주 을)·최춘식(포천·가평) 다섯 명의 국회의원을 만난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 북부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중심이 될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여·야를 넘어서는 초당적인 국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원들 모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道)와 소통하며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나가기로 했다. 오 부지사는 지난 2월에도 국회를 방문하여 심상정(고양 갑)·조응천(남양주 갑)·오영환(의정부 갑)·정성호(양주)·김성원(동두천
(누리일보)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6일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2차 정기회의에서 ‘704번 버스 단축에 따른 대체 버스 신설’을 건의하며 경기도의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양주시 장흥면까지 운행하는 704번 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장흥지역 거주 주민들이 서울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등의 문제를 내세워 장흥지역 버스정류장 27개소를 단축 운행해 주민불편을 야기하여 극심한 주민반발이 있었고, 현재는 대체 노선이 마련될 때까지 단축을 유예한 상황이다. 회의에 참석한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시군 단체장들은 본 안건에 대해 공감을 표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또한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에 생각을 같이했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도와 도내 시장·군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양주시는 서울시에 인접해 있으나 수도권 중첩규제로 불이익을 받는 만큼 지역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704번 버스 노선 단축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올해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밋 쿠마르(Amit Kumar) 신임 주한 인도 대사와 만나 경기도와 인도 간 인적 교류와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 신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아밋 쿠마르 인도 대사와 만나 “인도와 통상 투자, 인적 교류에 관심이 많다. 경기도는 청년 수백 명을 해외로 보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려고 하는데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인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적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아밋 쿠마르 대사는 “아주 훌륭한 제안이다. 파트너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적교류”라며 “현재 인도인들이 대한민국 경기도에서 많이 일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도 인도에 진출하는 식으로 교류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래에는 이런 인적 교류를 훨씬 더 늘렸으면 한다”고 공감 의사를 표했다. 두 사람은 인적 교류 외에 미래 신산업에 대한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조직개편으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반도체, 바이오, 빅데이터 등이 미래 성장 먹거리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챗GPT에도 관심을 갖고
(누리일보) 신상진 성남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6일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경기도는 인구도, 해결해야 할 일도 많고 국가 발전에도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며 “31개 시군과 道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필요한 현안이 있을 때 사안별로 시군을 묶어서 도와 집중적으로 정책 협력을 하기로 하자. 국토부, 환경부 등 필요한 장관과의 정책토의 자리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책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31명의 시장·군수를 대표해 정책협력위원회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중대재해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도민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에 협력, 수도권 단체장에게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모금 활성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조정 등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혁, 신규 도비 보조사업 추진 시 재정분담 비율 시군과 충분한 사전 협의 등 도-시군 공동협력이 필요한 6개 조항을 담고 있다. 또한 신 시장은 ‘성남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수정구 금토동 자족용지 9-
(누리일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2차 정기 회의’와 ‘2023년 상반기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가 6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2차 정기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포함한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조정 건의 및 수소 충전소 운영 사업비 도비 지원 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각 시·군에서 제안한 15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2023년 상반기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행정1·2부지사 및 담당 실·국장 등 경기도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도권 권한 확대 등 6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있는 이곳 남양주에서 도지사님을 비롯한 시장·군수님들을 모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환영하며, “경기도민들은 경기도의 각종 규제와 일자리가 선행되지 않은 ‘선 입주’ 정책 등으로 교통난·일자리난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광역 교통을
(누리일보) "110만 용인특례시민, 1360만 경기도민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은 철도망 구축입니다. 수도권 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시기를 2026년 7월에서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 시장ㆍ군수님들이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 참석해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해 회의에 참석한 시장, 군수, 부단체장들은 이상일 시장 제안을 받아들여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실, 총리실 등 중앙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같은 건의를 했고, 지난 2월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서울 3호선 연장ㆍ경기남부 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는 자리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철도망 계획 조기 수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서울지하철 3호선을 서울 수서에서 용인 수지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가 중대재해 예방과 수도권 규제개선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야 구분없는 협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성남시장) 등 31개 시군의 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시장·군수들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도와 시군 간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위원회는 그 약속을 이행하는 첫 번째 자리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3호선 조기 연장 및 착공이라든지, 동인선 조속 착공 문제, 고기교 문제 해결, 반도체 공업용수 등 31개 시장군수님과 함께 여와 야, 시와 군의 경계를 넘어서 여러 협치의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도민과 시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는 데 뜻을 같이 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난방비 문제라든지, 버스비 동결, 노인 일자리 예산 증액, 선감학원 피해자 문제 등 선제적으로
(누리일보)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제2차 정기회의가 신상진 성남시장(협의회장) 주재로 3월 6일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총 15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 처리했다. 해당 안건은 ▲성남시 등 4개 시군이 공동 상정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비 도비 지원 ▲안산시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포천시의 대기, 폐수 등 배출시설 인허가 제한 기간 도입 ▲용인시의 효율적인 보훈수당 업무 추진을 위한 법령 개정안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당면한 현안들을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기초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1996년 6월 결성됐다. 다음 정기회의는 올해 2분기에 화성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홍보기획관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 등 5명의 개방직 인사를 6일 자로 단행하며 민선8기 실국장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대기업 임원, 현장 전문가 등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합류로 민선 8기 주요 도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집무실에서 개방형임기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신임 홍보기획관에 전 제일기획 캠페인디렉터, 신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차성수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개방직 공무원 5명을 임명했다. 김 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오늘로써 인사와 관련된 퍼즐이 모두 채워져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신설된 부서장을 개방직으로 뽑은 이유는 공무원이 가진 헌신과 경험이라는 장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상상력의 한계, 추진력의 한계,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과 저항을 깨고 과감하게 일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원일 신임 홍보기획관은 1994년~1997년 오리콤 재직, 1997년~1998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서관을 거쳐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포넷 기획실장, 워커스하우스 광고담당이사, 코래드 기획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을 향해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이 기득권·승자독식 구조 속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경기도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4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경기도청년봉사단 5기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경기도청년봉사단에 해주고 싶은 말을 다섯 마디로 ▲많이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청년들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 ▲난방비 지원 등을 김동연 지사에게 질문했다. 우선 김 지사는 청년에게 전하는 다섯 마디로 ‘하고 싶은 대로 해’를 언급하면서 “꿈이 있을 때보다 꿈을 바꿀 수 있을 때 더 행복하다”라며 “다만 기성세대로서 미안한 점은 여러분들이 각자의 뜻을 마음껏 펼치는 사회 구조를 만들지 못한 것이다. 경기도는 아빠·엄마찬스 때문에 청년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센티브 구조(기득권, 승자독식)를 바꿔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좌절하고 실패하는 건 여러분들의
(누리일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3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박 시장은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동두천시 노인회관 건립 등 3개 사업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노인회관 건립 사업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경기도형 복합개발사업(공공시설+임대주택) 선정 지원 △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 사업 지원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동두천 캠프님블, 캠프 모빌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통한 낙후된 주변 지역 경제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 기회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오 부지사는 “동두천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는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화성시가 2일 향남읍 행정리 일원에서 현장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송옥주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련 실·국·소장 등이 참석하여, 향남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하길리 공영주차장(주차타워) 건립, 남양읍 군부대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서남부권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향남권역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지난 2월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으로, 이날 현장 당정협의회를 통해 당정이 손을 맞잡고 청소년 문화 인프라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읍 군부대 이전의 경우, 갑지역위원회와 화성시가 국방부에 적극 건의하여 해당 부지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향남2지구 주차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하길리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되어 공사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으로 총 370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는 하길리 공영주차장 건립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차 면수 확대, 주민편익시설 조성 등 세부적인 개선
(누리일보) 방세환 광주시장은 3일 경기도청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광주시의 도로, 건축물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 현안사업인 성남-광주 간 도로 확⸱포장 공사에 20억원,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광주 종합운동장,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과 관련해 총 90억 원 등 총 1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약속을 염 부지사에게 당부했다. 현재 광주시의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는 극심한 상황이다. 인구와 자동차는 늘어나는 데 반해 상수원 보호 규제로 묶인 시의 특수한 상황으로 도로 등 개발은 제한된 탓이다. 시 인구는 올 1월 기준 40만 2,527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 1월의 28만 5,336명에 비해 41%가량 급증했다. 또, 자동차 등록 대수는 연평균 10% 가까이 증가하여 2020년 기준 등록 대수가 20만여 대를 기록했다.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 도로 확⸱포장을 위한 예산 및 협조 요구 시는 성남-광주 간 도로인 지방도 338호선 2공구 도로확⸱포장 공사가 지난 2003년 11월 경기도 투⸱융자심사 및 중앙재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