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가 열린 지난 2일, 오 의원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은 국정 기조 변화에 대해 전남이 선제적으로 충분히 준비하고 대응하지 못한 점이 결국 졸속 추진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 법률안 일정이 워낙 촉박하다 보니 공청회 이전에 이미 특별법 가안이 마련됐고, 이로 인해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법률에 직접 반영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법률안이 국회에 접수된 상황임에도 시군 공청회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이미 진행한 공청회에서 제기됐던 통합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 지역 발전을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법률에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철저히 정리ㆍ공유하고 도와 도의회, 도민이 함께 조례 제정이나 시행규칙, 개별 정책으로 어떻게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3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 수요 증가와 지역별 여건 차이로 주차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도지사가 3년마다 ‘전라남도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지원계획에 △시·군 주차장 설치 현황 △수급 실태조사 결과 △연도별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계획 등을 반영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실질적인 주민 수요가 반영된 효율적인 주차장 설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인정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 발굴에 힘쓰며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의 35년 숙원 사업이자 도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핵심 과제인데, 법안에서 빠졌음에도 의회에는 단 한 차례의 공식 보고나 설명조차 없었다”며 절차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다른 권역의 통합 특별법과 달리,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에는 재정자립과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매우 미흡하다”며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주민 투표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서, 최소한 의회에는 통합의 실질적 득과 실, 빠
(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농작업 자동화를 확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3곳이 선정돼 3년간 경기지역 학교급식 공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학교급식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관외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2026년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선정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3~4일 순천대학교에서 교육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마네킹을 활용한 조별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사용법 ▲ 상처 유형별 드레싱 방법 ▲ 인슐린 주사 방법 등 실제 학교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절차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상처 및 화상 응급처치, 당뇨병·아나필락시스·천식 등 질병으로 인한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응급실에서 근무 중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통합지원 사업과 전담조직 설치,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김미경 의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돌봄 수요는 급격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법률의 취지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해 전라남도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없이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통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2,689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123명, 교사 2,217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9명, 장학사·교육연구사 73명, 늘봄전담실장 29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급 별로는 유치원 108명, 초등 1,146명, 중등 1,435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비전을 실현하는 데 적합한 교육 리더를 전진 배치하고, 지역 교육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을 싣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며, 그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업과 학교 자율성, 행정 지원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형 글로컬 교육과 미래교육 체제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위 부위원장,순천5)은 지난 1월 28일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 사업자에게 선월지구 개발을 맡기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이 상태인데 선월지구를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이재명 대통령이 묻는다면, 경자청은 어떤 답변을 할 수 있느냐”며, “그 질문 앞에서도 떳떳할 수 있는 행정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무보고 과정에서 경자청 관계자가 “비공식적으로는 선월지구와 연계해 사업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답변한 데 대해, 김 의원은 “국민주권정부 시대에 ‘비공식 행정’이라는 말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공공기관은 시민과 도민 앞에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정리되지 않는다면 선월지구는 착수조차 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원칙을 경자청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2월 2일 업무보고에서 전남소방본부의 우수한 119 신고·출동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전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119안심콜’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출동 과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제도이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U-케어)’는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가정에 설치된 센서·비상장비를 통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관제센터 확인 후 119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9안심콜’ 사용자는 약 7만 9천 명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며, 한 해에 약 2만 건 정도가 안심콜로 출동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경우, 작년 기준 약 4천 건의 신고 접수 중 절반 가량이 실제 출동으로 이어졌다. 나광국 의원은 “전남의 ‘119안심콜’ 가입자 수가 전국 최상위권이지만 실제 이용 건수가 더욱 중요하다”며, “무료로 등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월 30일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략 전반을 점검하며, 사전 기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 ‘본편 7편, 쇼츠 21편’ 홍보 영상 계획과 관련해 “이미 제작이 완료된 것인지, 아니면 향후 제작 계획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며 “편수를 먼저 정해놓은 이유와 그 기준이 무엇인지 분명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부서의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는 구체적인 콘텐츠 내용이나 제작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구상 단계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수만 제시된 것은 예산 배분을 전제로 한 형식적 계획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민은 물론 전남도민 전체의 관심이 집중된 국제행사인 만큼, 홍보 역시 사전에 충분히 준비돼야 한다”며 “조직위원회, 여수시와의 협업 구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온라인 채널 활용뿐만 아니라 용산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공간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지난 2월 2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 통합 인센티브를 지역 산업 대전환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며, 희토류 재활용 클러스터, 반도체 산업 유치, 국가 데이터센터, 그린에너지 연계 전략 등 종합적인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며 “준비 없는 통합은 성과 없는 통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전남 동부권(순천·고흥·여수·광양)이 핵심광물의 최대 발생처이자 수요처임을 강조하며,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 조성을 주문했다. 특히 “희토류 등 전략 소재의 재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려 외부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민성장 펀드’를 통한 민관 합동 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 패권 전쟁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전남의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여건을 활용한 국가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도 제시했다. 순천 주암댐·상사댐의 수열에너지를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박현숙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박현숙 의원은 “가정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우며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숙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명절마다 아동복지시설을 위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2월 2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관광객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해설 체계 구축과 운영 내실화를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및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22개 시ㆍ군에서 활동 예정인 해설사는 총 467명이다. 그러나 관련 조례에 시각·청각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맞춤형 관광 지원을 위한 전담 해설사 양성 근거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장애인 대상 전문 해설 인력이 충분히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이 단순한 인원 관리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질적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각ㆍ청각장애인의 관광 참여를 돕기 위해서는 맞춤형 해설 역량과 의사소통 지원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정보 전달 방식과 소통의 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서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2월 2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AI 산업과 투자유치 전략과 관련해 “전남이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AI 경쟁력은 결국 기술 실증과 기업활동이 어디에서 이뤄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AI 실증은 기술 검증을 넘어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AI 인프라에서 생산되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전남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전남의 제조업과 뿌리산업을 AI 전환과 결합하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투자유치 제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최 의원은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가업상속 공제 등 투자 인센티브가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으로 기업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며 “인센티브 차등화 없이 쏠림 현상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이후 투자 결정 권한이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