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공동으로 ‘건강관리 산업 및 교육의 발전’ 주제의 제27회 한·중포럼을 지난 10일 항저우에서 열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했다. 포럼에는 방종진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자이솨이 저장성 외사판공실 처장, 판샤오후이 저장중의약대학교 부총장,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두 지역이 그동안 쌓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전남도에선 김태훈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전남형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전남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산업화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김계훈 전남대병원 교수는 ‘심혈관질환 극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을 소개하며 광주·전남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네트워크 구축 경험과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정미 조선간호대 부교수는 ‘최신 보건의료기술 교육을 통한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발표, 최신 기술을 접목한 간호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장성에선 ‘헬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교원 마음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윤대현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다. 윤 교수는 교사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법, 건강한 관계 맺기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교직 사회에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느끼는 교원이 많다”며 “이번 강연이 전남 교원들이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교육 활동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현장 조성을 위해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전남 모든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과 직접 연계하는 ‘시민 참여형 공유가치 창출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BK21 휴먼케어 지능형 문화예술콘텐츠의 디자인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과 북구문화의집은 지난 9일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및 사회적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문화공간의 기획·운영 경험을 연계해,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실천형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공동체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 공유가치 발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제 해결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 상생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전남대의 인재양성 시스템과 북구문화의집의
(누리일보) 전남대가 자연의 층위에 새겨진 생의 흔적을 사유해 볼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바다 작가 초대전 ‘줄탁동시(啐啄同時)’를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전시는 내년 2월 26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이 마주한 순간을 나무와 돌 같은 원초적 재료에 새겨 넣어 생명의 흔적을 형상화해 온 바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오래 잠들어 있던 생명성이 껍질을 깨듯 드러나는 형상들, 시대의 상처를 품은 존재들이 서로를 일깨우며 나아가는 이미지는 삶의 어둠과 빛,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조형미로 드러낸다. 작가는 나뭇결의 파동, 돌이 품어온 시간의 무게를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깨어나려는 존재의 몸짓을 조형적 언어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성찰의 과정은 자연과 내면, 세계와 자아가 서로를 깨우는 또 하나의 탄생 순간처럼 작품 속에 구현된다. 전시장에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가죽나무, 화강석, 대리석 등 다양한 재료에 생의 흔적을 담아낸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기초·임상 치의학 연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11월 14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치대·치전원 학생들이 영어로 연구 내용을 발표·토론하는 치의학 분야 주요 학술 행사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유혜경 학생(지도교수 김영)이 수상했다. 유혜경 학생의 연구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는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나타내는 조직 재생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성과로,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재민 학생(지도교수 고정태)이 차지했다. 전재민 학생의 연구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은 골모세포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중요한 골형성 인자임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에 따른 골 항상성 변화의 잠재적 치료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0일 도청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39개 지역 신협 이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시스템 등 도정시책 설명회’를 열어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설명회에선 지역경제 발전과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하고, 신협이 추진 중인 지방보조금(보탬e) 시스템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신협 등 상호금융은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대상 기관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신협의 자체 보탬e 연계시스템 구축과 행정안전부 예규 개정 등 제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지방보조금 예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경제 안정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하 본부장은 신협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전남도와 함께 안정적 재정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신협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표 금융기관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면서 지역경제의 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12월 9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국가하천의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적극적 예산 확보와 근본적인 댐 운영 시스템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현창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수계관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날 현장은 ▲국가하천 잡목 제거 계획 수립 및 지원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 ▲수계관리기금 운용 개선 등의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영산강청은 관할 구역 내 잡목 제거 등 하천 유지보수 사업과 관련해 본부의 예산 부족만을 탓하고 있다”며 “2020년 구례 대홍수 피해 이후에도 유지보수 예산 비중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소극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꼬집었다. 이어 “지방정부가 국가 사무인 국가하천 관리에 예산을 투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영산강청이 중앙부처를 상대로 예산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섬진강댐의 불합리한 방류 시스템과 물 관리 불균형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기했다. &nbs
(누리일보)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2월 1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원, 시군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우수봉사자 유공표창 시상,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전남의 어두운 곳이나 힘든 곳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좀 더 정성을 다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22개 시군 곳곳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는 건강한 전남으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며 “전라남도의회도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고시원 등 민생중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고시원 및 지하상가 9개소(고시원8, 지하상가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일에는 순천시 소재 ‘두리안 고시원’과 지하상가인 ‘순천씨내몰’을 직접 방문해 현장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고시원과 지하상가는 밀집·밀폐된 공간이 많은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이 빠르고 피난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번 점검은 전남소방본부 화재안전조사반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시설 확보 상태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요인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조사는 자체 체크리스트와 화재안전조사서를 활용한 현장 확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필요시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병행됐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산강 역사문화환경 연구회(대표의원 이규현, 담양2)’는 지난 12월 9일 광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영산강 생태 가치 보전과 주민 생활권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해 현지활동을 진행했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환경청 운영 현황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산강 수질관리 정책, 오염원 감축 대책, 수생태계 복원 추진계획 등 전반적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한 실효적 대책 필요성 ▲담양습지 조성으로 인한 주변지역 피해 대책 마련 등이 중점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연구단체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청과 지자체ㆍ도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 협력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이규현 대표의원은 “영산강은 전남도민의 삶과 경제, 환경가치가 어우러진 핵심 생태축인만큼,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최소화와 보상, 이를 위한 소통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논의된 사안들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연구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 의원연구단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최정훈)는 지난 12월 9일 전라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방향을 기반으로 전남형 마을공동체 모델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남형 주민주도 공동체 모델 개발 ▲농촌·어촌·도심 등 지역 유형별 맞춤형 전략 ▲공동체 성장 5단계 로드맵 ▲지역의 돌봄·경제·문화·환경 자원 연계 체계 ▲중간지원조직의 기능 강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 특히 연구진은 단기 공모 중심의 기존 지원 구조로는 공동체의 지속적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3년 이상의 안정적인 장기 지원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의원들은 각종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다양하지만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주민들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위해서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이어지는 지원이 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12월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라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일방적으로 감액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전남도지사의 공식 사과와 예산의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전남도는 농민들과 단 한 차례 협의도 없이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 절반을 삭감하고도 ‘전국 최대 지원 유지’라는 왜곡된 보도자료를 배포해 감액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며 “사실상 반토막 난 예산을 합리화하는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벼 생산 면적이 더 적은 전북도조차도 유사 사업 120억 원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전국 최대’라는 거짓된 주장을 전남도가 하고 있다”며 “이는 실제 상황을 호도한 것으로, 농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농어민공익수당 89억 원 증액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감액했다는 전남도의 설명은 초보적인 산수도 안 되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 논리에 불과하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예산을 다른 곳으로 전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도가 농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순천1)은 지난 12월 9일 수계관리특별위원회 현지 활동에서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유격(수림화 방지) 사업을 향후 하천기본계획에 의무적 반영하여 본격 추진하겠다는 확약을 이끌어냄으로써, 장기간 방치된 수림화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등 지역 현안 해결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정영균 의원은 “주암댐 주변과 하천에서 심각한 수림화로 인해 쓰레기 적체, 악취, 미관 훼손 등 주민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강조하며, “국가하천 · 지방하천 구분과 복잡한 행정 단계 때문에 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있으며, 예산 부족 또한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영산강청의 배수 영향 구간 확대와 예산 지원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성채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공사과장은 “기존 하천기본계획에는 유격(수림화 방지) 사업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준설이 필요 없는 구간이나 유격화된 구간에 대해 별도로 유격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영균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조정 및 수계기금 운영에 대해서도 시대에 맞게 개선도 함께 요구했다. 주암댐 수면부 태양광 추진 사례를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0일까지 이틀간 진도 쏠비치에서 도·시군 귀농어귀촌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귀농어귀촌 교육과 홍보, 유입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장성군에 ‘2025 귀농어귀촌 업무 종합평가’ 대상을 수여했다. 또 최우수상은 고흥군, 우수상은 진도군·곡성군, 장려상은 강진군·함평군·해남군이 각각 받았다. 워크숍은 도·시군 업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시군 시상식, 우수사례 특강,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시책 발굴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매년 시군 귀농어귀촌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하고 있다. 귀농어귀촌 사업 추진실적, 홍보실적, 귀농어귀촌인 유치실적 등 업무 전반 10개 항목, 16개 지표로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장성군은 국·도비 지원사업 및 추진율, 시군 자체 참여 건수와 추진율, 귀농어귀촌 교육, 서울센터와의 연계성과 소통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만점(10점)을 받았다. 귀농어귀촌 홍보활동(박람회 등)에서도 5점 만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귀농어귀촌 유입실적 7점, 가산점 16점이 반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0일 목포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서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과 정라미 전남도지사 부인,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로, 2014년부터 시작돼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3억 5천만 원을 후원받아 약 2만 5천 포기(5천2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도내 43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고 힘든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행복한 전남이 되도록 봉사 정신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6년 1월 31일까지 2달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목표액은 114억 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각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