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마련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제도의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상공인 보호를 고려해 개편안을 수립했다. 운영기준 마련 과정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준의 실효성과 균형을 확보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입점 매장의 등록이 제한됐지만, 개정 기준에서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개별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 수요가 높은 주유소 업종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연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는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상품
(누리일보) 양주시가 최근 회정동 소재 통기타 제조 기업 '크래프터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972년 설립된 크래프터코리아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수제 통기타 제조 기업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국내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현장 인력의 고령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준석 대표는 "제조 현장 근로자 대부분이 50~60대에 집중되어 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채용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청년 채용 관련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시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양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됐으며, 사업별 배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역현안 분야로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5억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7억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9억 원이다. 먼저,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026년에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온 점을 고려해,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의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2025년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화폐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소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누리일보) 안양시는 2026년도 총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19일 최종 의결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930억원이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생 극복과 시민의 양육비 부담 감
(누리일보) 부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화폐 ‘부천페이’의 평시충전 인센티브율을 8%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천페이는 2026년부터 정부 지원이 법제화된 사업으로 전환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 부천시는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연중 인센티브율을 8%로 지원해 위축된 내수 소비심리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1인당 50만 원, 인센티브율은 8%로 충전 시 최대 4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부천페이는 시민의 소비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핵심 민생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 이나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누리일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식재산(IP)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지사(도지사 김동연) 표창 수상은 센터가 보여준 단기간 내의 압도적인 성과에 따른 것이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진행된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난 2024년 1월 출범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남훈)는 경기북부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소상공인 IP 지원사업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창출 단계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출범 2년 차의 신생 조
(누리일보)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발전사업 모델 구축
(누리일보)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제30회 김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5개 분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김포시 중소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수상기업은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업분야 - ㈜디플럭스, ▲여성기업 분야 – 한얼프로페셔날㈜ ▲해외시장 개척 분야 - ㈜모션케어컴퍼니, 주식회사 동우엠테크노, ㈜디자인파크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 ㈜스마트파워,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 – 주식회사 랩온랩으로, 5개 분야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창업기업 분야에 선정된 ㈜디플럭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사인·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품질 인증과 매출·지역 고용 성장을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성기업 분야에 선정된 한얼프로페셔날㈜는 청소용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20년 이상 김포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건실성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누리일보) 안양시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도시주택국 및 주택과 관계자와 주요 시공사 4곳(CA이앤씨·CNT85·대건종합건설·DL이앤씨)의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사업 현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주택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장비·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았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향후 공사 시행 과정에서 관내 건설 및 용역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우선 채용, 지역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이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장 관계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시공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누리일보) 하남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엘에이치(LH)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주지 이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전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수정 한국토지
(누리일보) 광명시가 지역 내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주요 앵커기관들이 로컬브랜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정책에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자본이 순환하는 상생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다. 지난 11일 관내 14개 주요 기관과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NH농협 광명시지부와 광명성애병원 등 지역의 대표 앵커기관들은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를 대량 구매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지역 자본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1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문가 연구회 및 포럼 운영으로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 ▲지역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개발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