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반도체, 자동차 및 기계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엠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R&D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안산 ASV지구’ 등 4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수원시·파주시·의정부시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반도체 삼국지’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의 ‘AI반도체에 의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전환과 한국의 대응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자동차, 반도체 및 기계 관련 한국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 지역 297개 지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 중 오염물질은 지중 깊은 곳까지 침투하거나 주변 토양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지하수와 하천, 호수 등 주변 수 환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어 조기 확인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로 연계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 297곳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 사고 및 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112곳을 중점오염원으로 선정해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유류, 유기용제 등 주요 오염물질이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명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
(누리일보) 경기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인문학 명사 초청 강연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인문살롱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나누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청년층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독서동아리 등 후속 활동으로 연계된다. 도는 지역 시민 모임과 협력해 인문·독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시작은 4월 7일 ‘도서관’을 주제로 이권우 도서평론가와 이명현 천문학자가 강단에 선다. 주제 도서는 두 강사가 공저한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이다. 이어 5월에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가, 6월에는 ‘한강 문학으로 본 인간’을 주제로 이광호 문학평론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이
(누리일보) 경기도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에 탄소 배출량 산정부터 감축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원 분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감축 잠재량 도출 ▲감축 실행 방안 수립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고, 탄소배출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중장기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EU CBAM 대응은 물론 향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응, 해외 바이어 대응 자료,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FTA센터와 KTL은 각각 사업 운영 총괄과 컨설팅 수행을 맡아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누리일보) 경기도가 도내 28개 공공기관과 14개 소속기관 등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외부고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2.6점 상승한 92.5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06년 조사가 실시된 이래 가장 높은 점수다. 특히 90점 이상을 받은 ‘서비스 우수기관’이 2024년 19개에서 2025년 34개로 크게 증가하며, 도내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96.8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95.6점), 경기도의료원(95.1점, 6개 병원 평균)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기관 또한 점수 상승 또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6년(’25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며, 상위 3개 기관과 유공 직원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기도는 하위 기관에
(누리일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공모 절차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병원장 김동일)을 한의약정책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약정책지원단 출범은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해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의 공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은 2026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형 한의재택돌봄 모델 구축 ▲한방난임치료 근거기반 정책 고도화 ▲미래 수요 대응 신규 한의약 공공사업 발굴 ▲한의약 정책 홍보 포럼 등을 통해 경기도형 한의약 정책 표준화 및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약정책지원단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한방 난임지원사업’ 고도화다. 그동안 축적된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임
(누리일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5개 직종(42명) ▲경기스마
(누리일보) 경기도가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기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노동자는 배달 앱, 대리운전 앱, 재능·알바 플랫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거리를 받고 서비스(용역)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노동자를 말한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된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 참여 수당 대폭 인상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16회, 320명)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8회, 240명) ▲온라인 안전교육(2,500명) ▲안전교육 강사 양성(4회, 10명)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손해사정·건강관리 등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을 총
(누리일보)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몸에 꼭 맞는 기기를 개조하고 제작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기기 개조·제작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 보조기기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휠체어, 청각장애인의 보청기 등 장애인의 움직임을 돕는 도구를 말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보조기기 개조·제작 등을 위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가가 장애인 스포츠 훈련장이나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신체 기능에 최적화된 장비 환경을 구축한다. 경기도와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경기도장애인사격연맹을 첫 방문지로 선정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사격은 미세한 자세 교정과 총기 거치대 등 보조장비의 각도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센터 전문가들은 합숙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보조기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별 신체 특성에 맞춘 장비 개조 방안을 찾아냈다. 도는 사격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향후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보치아’ 스포츠단 ▲활동량
(누리일보) 경기도가 도내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총 12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질공원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보호하면서도 이를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제도다. 현재 국내에는 총 16개소의 국가지질공원이 인증됐으며, 경기도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 국가지질공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우선 경기도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국내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포천, 연천, 강원 철원 등 총 1,165.61㎢ 면적에 걸쳐 26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27년으로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간에 맞춰 유네스코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통합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강원도와 포천·연천·철원 등과 시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통합 관광 모델’을 구축해 대응할 예
(누리일보) 경기도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147개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접근성 보장 등을 위한 8대 정책 권고안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8대 권고안은 ▲임시청사 선정 및 리모델링 계획 수립 시 접근성 보장 사전 점검표 개발 및 보급 ▲편의시설 등 관리·운영 지침 마련 ▲법령상 민원실 의무비치 용품 구비 및 작동 여부 전수 점검 ▲이동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의 즉시 이동 ▲민원실 의무비치 물품 및 이동방해 적치물 자가점검 및 모니터링 체계 마련 ▲사생활보호를 위한 상담 공간 마련 ▲임시청사 마련 및 리모델링 시 장애인 등의 이용 및 접근성 보장을 위한 사전검토 실시 ▲청사담당 및 관리 인력에 대한 관련법 교육 강화 등이다. 도는 이번 권고안을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전체 제도 개선 권고문은 경기도 인권센터 누리집 내 ‘인권침해·권고 결정례’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개된 147개 행정복지센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우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경우 설치율 자체는 96%(140개)로 높았으나, 이 중 21%에
(누리일보)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기술로 연결하는 ‘직무발명’에 대해 국가공무원 수준의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수익의 50% 이내’로 제한됐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50% 이상’으로 높여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공무원의 직무발명 활성화와 형평성 있는 보상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등 직무발명 조례’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상향하고, 명확한 감액 기준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에 의견 표명했다. 위원회 조사 결과, 현행 경기도 조례는 공무원의 직무발명에 따른 처분수입금이 발생해도 보상금을 수입의 ‘100분의 50 이내’로만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가공무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100분의 50 이상’ 지급할 수 있어서 경기도 공무원은 동일한 성과를 내고도 소속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을 받는 격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 이에 위원회는 경기도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처분보상금 지급 하한선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4월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전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 수급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방 정부별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는 국민께 감사를 전하면서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에도 경제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비공개 회의로 전환 이후,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유감없이 보여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