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품질 경쟁 속에서, 제주개발공사가 또 한 번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ICQCC 2025(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자사의 품질분임조 팀인 ‘유니온 분임조’가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GOLD AWARD(금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개발공사는 5년 연속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약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약 900개 이상의 분임조가 각국을 대표해 품질혁신 활동을 공유하고 경쟁했다. 제주개발공사의 ‘유니온 분임조’는 삼다수 생산공정 유틸리티 설비개선으로 정비시간을 단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 기반의 개선활동을 통해 유틸리티 설비 정비시간을 단축하여 약 1억 7천여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유의미하게 창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품질혁신 활동이 국제적 수준에서도 평가받았음을
(누리일보) 제주 특산 백년초가 싱가포르로 지속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자체 보유한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제주 백년초 분말’ 제품이 지난해 첫 수출을 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싱가포르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4차례에 걸쳐 7,400만 원(5만3천 달러) 상당의 제품 1,300세트를 수출했고, 오는 12월에 1,700여 만원(1만2천 달러) 상당의 제품 250세트 추가 수출을 확정하는 등 제주 백년초 분말 제품은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의 의뢰를 받아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에서 위탁 생산됐다. 제주TP가 보유하고 있는 동결건조기술을 적용해 백년초 고유의 색상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손바닥 모양의 선인장’ 제주 백년초는 오래전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가에 정착했다고 알려진 제주 자생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하고 예로부터 제주 선조들이 줄기(잎)를 상처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한 전통 약초로 활용해왔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주목받으며 해
(누리일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1월 6일, 제주지역이어도자활센터 제주 플러스온 교육장에서 '2025년 금융복지 지원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복지 지원 강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올바른 금융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속 신용관리 방법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재무관리 기초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합리적 소비·저축 습관을 익히고 금융복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센터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금융·복지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8월 5일 개소 이후,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0여 건의 금융종합상담을 진행했고, 채무조정 지원,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금융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누리일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지난 11월 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제주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7회 제주상품 유통 협력바이어 네트워크 교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해대표처 주관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교류 대회는 올레바당 등 총 8개 제주업체와 상해, 대련, 칭다오 등 중국 각지에서 참가한 23개사 바이어들간 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aT, 코트라 무역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각종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마련되었다. 최근 APEC 한중 정상회담 개최로 인해 중국시장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지난 10월 제주-칭다오간 화물 직항노선이 첫 개통되면서 제주-중국간 물류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이기에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의 관심과 열기가 특히 뜨거웠다. 행사는 고병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주도청 통상물류과 김용석 과장, 대한민국주칭다오총영사관 최강석 부총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칭다오무역관 권승면 부관장, aT물류유통공사 한승희 법인장, 칭다오
(누리일보) 제주 올레길에 한-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한 기념벤치가 조성됐다. 제주도와 한-아세안센터(AKC),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11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한-아세안 올레’구간에서 기념벤치 조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단과 아세안 주요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아세안 올레’는 서귀포시 월평 아왜낭목에서 주상절리를 거쳐 대평포구로 이어지는 19.6km 코스로, 한국과 아세안 간의 교류와 협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관광길이다 이번 벤치 조성은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한 데 이어,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걸어온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우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행사에 맞춰 아세안 10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벤치와 안내 표지판을 ‘한-아세안 올레' 구간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 아세안 10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벤치는 각 나라의 문화적 특색과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2025학년도 신학기 지역업체 제품 집중구매 주간 운영 유공 교육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전수식은 제주시 관내 학교 가운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제주 지역업체 제품 구매 비율이 높고 지역 상생 소비 실천이 우수한 상위 10개교(초 7교, 중 3교)의 유공 교직원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된 ‘신학기 지역업체 제품 집중구매 주간’ 운영 결과 제주시 관내 학교의 지역업체 제품 구매율과 지역 중심 소비 실천율이 전년 대비 각각 5~6%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상생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 소비 실천 운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관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보호자 등 32명을 대상으로 ‘시청각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사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시청각 장애 학생의 학습 및 생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순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 이사장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시기능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한 실제적인 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심상용 서울농학교 국립청각장애교육지원센터 교육청능사는 ‘청각장애 학생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환경 조성과 의사소통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시청각 장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시청각 장애 거점 지원센터로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 오후 2시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2차 자문회의(컨설팅)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학교 지원 지침 마련, 통합사례회의 운영 개선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학교컨설팅협회 위촉 전문가 4명(팀장 이금남 전 제주학생문화원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복지과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화와 지속가능성 확보, 교육지원청 단위의 일반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구조를 현장에 정착시켜 왔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노형중학교에서 도내 및 도외 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제주형 자율학교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도전하는 수업, 깨어있는 교실, 비상하는 교육’을 주제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상호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고 제주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제주형 공교육 혁신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고산초, 대흘초, 서호초, 한림초, 대정고, 제주중앙여고 등 도내 51개교와 경기도 안산해솔초가 참여하여 미래역량학교·국제바칼로레아(IB)학교·마을생태학교·디지털학교·문예체학교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소개한다. 오후 1시 30분 1층 로비에서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나눔 한마당’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나눔 한마당’이 이어지며 오후 2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각 교실에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자율학교 운영 사례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간 놀이 시간에는 제주도교육청과 마을교육활동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도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교육 운영 사례 나눔 및 2026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의견 수렴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 미래인성 실천학교, 인성교육 연구·시범학교, 제주형 자율학교(인성학교) 교원들이 한 해 동안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인성교육 방향과 구상을 함께 논의했다. 참가 교원들은 11개 모둠으로 나누어 각자의 학교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참여형 사례 나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다른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듣고 바로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중등 교원이지만 초등학교 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라 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 속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읍면지역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는 집단치유 프로그램으로 위촉된 정서지도자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제원하늘농원과 환상숲곶자왈공원 등 도내 2곳의 치유농장에서 8명 내외의 소집단으로 운영되며 음식예술 치유활동, 감귤밭 소리치유 체험, 마음빛 직조체험, 곶자왈 마음산책, 작은 정원 꾸미기, 숲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이라는 점에서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학생들의 마음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과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8일 도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50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꿈새미 가을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유아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숲속 마법 여행(마술 공연) ▲한라봉 수제청 만들기 ▲가을 향기 주머니 만들기 ▲물·모래 놀이 ▲숲놀이 등 자연생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제주 특산물인 한라봉 수제청과 가을 자연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숲놀이·물모래 놀이 등 생태 체험 활동은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기고, 유아가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가을 소풍이 유아와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2월 7일까지 어린이들이 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오감만족 공예교실’ 과 ‘그림책 꽃 피었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감만족 공예교실’은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운영되며 8일 첫 시간에는 안경숙 오아오아공방 대표와 함께 그림책 ‘냄새가 사라졌어요’를 읽고 ‘향기로 기억하는 나’를 주제로 12가지 향을 시향한 뒤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그림책 꽃 피었네’는 12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지난 8일에는 김부윤 환경교육사의 지도로 그림책‘이딘, 곶자왈’을 함께 읽고 곶자왈의 생태를 알아본 뒤 멸종위기 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곶자왈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5일 함덕고등학교에서 독서 동아리 소속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 책 축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인문학 산책–나의 시선, 나의 시(詩)를 사진으로 기록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진작가 고수연과 김경민이 강의를 맡아 학생들의 감성 표현력과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사진의 기초를 배우고 일상 속 장면과 서로의 모습을 촬영한 뒤 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시집에서 마음에 남은 한 구절을 골라 사진 위에 필사한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 “사진과 시라는 감각적 매체를 결합해 순간을 담고 마음을 표현하며 친구들과의 추억을 작품으로 남길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림여자중학교는 21일까지 학생,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중심의 예방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학교 안전 공동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7일부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과 소통 기반의 실천 활동을 결합하여 운영되며 학교폭력과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등하굣길 3주체 합동 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의 안전 의식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마음 우체통’을 설치해 학생들의 고민을 접수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활동 결과를 생활지도 및 학교 안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경찰서·소방서·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민호 교장은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은 믿음과 존중의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