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은 지난 2월 3일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순천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K-디즈니 콘텐츠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지역 청년 정주 효과를 강조하며 면밀한 운영과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순천 원도심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콘텐츠 인재양성 기관 조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적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총 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입주기업들이 실제로 지역 인재를 얼마나 채용하는지, 인재양성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마련돼 있는지 분명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의 기업들이 내려오면서 핵심 인력만 함께 이동하고, 지역 청년들이 배제되는 구조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지역인재 우선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인재를 양성해 놓고 일정 기간 후 다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반 조성 사업비는 기존보다 줄여 1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쓰이는 융화사업비를 500만 원으로 확대해 공동체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송웅 고흥 석촌마을 이장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어울림마을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4일 찬성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에는 도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어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의견 청취 안건을 제출했다. 전남도의회는 4일 제3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 찬반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대다수 도의원이 찬성에 의견을 모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같은 시간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도 행정통합 의견 청취에 대해 찬성 의결함에 따라, 전남과 광주 양 시·도의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의 대부흥 시대를 열기 위한 절박함과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산업을 일으켜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2월 4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전라남도의회 의견 채택’ 안건 토론에 나서 주민투표 없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방식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크게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런 사안을 도민에게 직접 묻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투표는 국민이 직접 의견을 밝히는 가장 분명한 방법”이라며 “이 절차를 포기한 것은 국민의 결정권을 스스로 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진행된 도민 공청회에 대해서도 공청회가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기보다는 통합 찬성 분위기를 보여주는 행사처럼 운영됐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여론조사 결과 30% 정도가 행정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 역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중심이 돼 공개적인 토론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이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분석, 감염병 및 위생 관련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의 핵심 전문기관이다. 동시에 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 기능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04명의 전문 연구사가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은 14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SCI급 국제학술지에는 단 1편만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 증진을 위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155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SCI 논문 330편, 비 SCI 논문 31편을 등재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의원은 “시험·검사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립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는 도서를 도민에게 기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도서관 장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옥현 의원은 “도립도서관 장서 가운데는 단지 기준 연한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제적·폐기되는 책들이 적지 않다”며 “읽을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책이라면 창고나 폐기물로 사라지기 전에 도민의 책장과 지역 현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 공공도서관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도서관이 가진 지식자원을 도민과 다시 나누는 제도적 문을 여는 첫 걸음”이라며 “도립도서관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학교·마을·복지기관·독서동아리 등 필요한 곳에 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2월 3일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참여 모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 증대와 복지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전국 약 3만8천 개 마을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2,500곳 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남도도 향후 5년간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 의원은 “현재 사업 후보지가 농촌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목포와 같은 도시 지역에서도 유휴부지, 공영주차장, 건물 옥상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도시 특성에 맞는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 설계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은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통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여지가 있지만, 도시의 고령층은 안정적인 소득이나 공동체 기반 활동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며 도시형 모델 필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향후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지 않고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통합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양 공사가 추진해 온 고유 사업 분야는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독립성과 전문성이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전남개발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에너지·관광·농수산 연계사업 등 농어촌 기반 사업을 수행하는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택지 개발과 임대주택 공급 등 도시 중심의 주택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남개발공사는 택지 조성과 에너지 사업 등 지역 전략산업을 지속적으로 책임지고, 광주도시공사는 도시 주택 중심 사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이 구분돼야 한다”며, “양 기관의 고유 기능과 사업은 통합 논의 속에서도 별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국가컴퓨팅센터 유치 등 미래산업 거점으로 떠오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3일 열린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 해상풍력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을 여수국가산단 산업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여수는 대규모 해상풍력이 계획된 핵심 지역임에도 그간 민간 주도 사업 과정에서 주민 갈등과 사업 지연이 반복돼 왔다”며 “개별 사업자 중심의 추진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주도 해상풍력은 주민과 지역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수용성을 높이고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공주도 사업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전력 계통 문제 등으로 다시 지연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종섭 의원은 특히 여수국가산단의 현실과 연계해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산단이 구조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은 산업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해상풍력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산업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주 의원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6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시 기존 도시개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전라남도가 직접 나서 ‘반월지구 100만 평 신도시 조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죽림1지구 사례에서 보듯 여수의 도시개발은 기반시설 확보가 부족해 체계적인 도시계획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여자만과 인접한 반월 일원은 교육·의료·웰니스 기반을 갖춘 100만 평 규모 개발이 가능한 최적지로, 전남도가 미래도시 모델을 직접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죽림1지구는 30만 평을 개발하고도 문화시설은 500평에 불과하고, 119안전센터나 종합병원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며 “기반 인프라가 배제된 개발 방식은 시민 삶의 질을 낮추고 여수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의 기존 도시개발은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분양가는 과도하게 높아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광양·순천보다 비싼 주거용지 가격으로는 인구 유입을 기대하기 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중점과제와 관련해 농기계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2025년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12명으로 전년(192명) 대비 20명(10.4%) 증가했다”며, “특히 고령자와 농기계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대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2020~2024년) 농기계 교통사고는 1,628건, 사망자는 250명으로 집계되는 등 치명도가 매우 높다”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사고 특성에 기반한 구조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농기계 사고의 치명적 특성으로 ‘전복 시 탑승자 이탈’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띠 착용 유도에 더해 농기계 안전프레임·보호장구 보강 등 생존율을 높이는 장치 중심 지원사업을 적극 검토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목포 대양산단 입주기업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정상 집계되도록 개선된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 수출 통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관세청과의 협의를 통해 수출 신고 시스템에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게 됐다”며 “이는 기업 현장의 애로를 출발점으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제 제도 개선까지 이뤄낸 적극행정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개선으로 물류비 지원, 수출 지원사업 참여 등 각종 정책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며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수출 실적이 정상 반영된다면,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목표 역시 보다 현실적인 수준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이번 성과를 김 수출에 국한된 개별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남 수출 통계 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에서 생산·수출됐음에도 본사 소재지 위치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여수 죽림지구 전선 지중화 문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차원에서 전선 지중화 필요성을 제기했고, 당시 전남개발공사가 여수시·한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는 죽림지구가 준공 및 공공시설물 정비 중심으로만 정리돼 있고, 전선 지중화는 여전히 별도 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해당 전신주는 과거 LH 개발 과정에서 다른 지구에서 이설된 시설로, 현재 죽림지구 사업구역 외부에 위치해 있다”며 “전력 공급 대상도 죽림지구가 아닌 소라·화양 구간으로 확인돼, 법률 검토 결과 개발공사가 공사비를 부담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발부담금을 여수시에 납부하는 구조인 만큼, 여수시가 해당 재원을 활용해 공사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현재로서는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지난 2일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전남에서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시책이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므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계획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남 시·군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방문지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다극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중인 지역거점 조성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남도만이 가진 남도콘텐츠를 상품화하여 수도권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등의 확장형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명희 위원장은 “특화된 콘텐츠 발굴과 함께 관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이라고 강조하며,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숙박 인프라가 중·서부권에도 유치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