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가족친화기업 특별보증 등 가족 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는 등 임신·출산 분야 전략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엄마・아빠(아이원더 124,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3명의 위원이 함께한 가운데 제1차 (가칭)인구2.0 위원회를 열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더라도 임신 전 단계부터 임신기간 중, 출산과 출산 후까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겠다. 경기도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자”라며 “제가 이번 달로 취임한 지 1년이 된다. 앞으로 3년 남았는데, 이 회의를 36번 하면 한번 회의 때마다 (문제를) 두건씩만 시정해도 70건 이상이 시정될 거다. 이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분위기와 문화를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임신・출산 분야 자유토론과 ▲가족 친화 조직문화 조성・확산 ▲둘째희망플러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위기 임산부 핫라인 등에 대한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위원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가족 친화 경영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윤과 성과를 창출하려는
(누리일보) “지난 1년은 각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걸고 상당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 많은 시민께서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씀하신다. 휴일에도 쉼 없이 일하느라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보람을 느낀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1년간의 성과 중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금자탑’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민선 7기에 해결 안 된 각종 숙원사업 해법 마련’, ‘생활밀착형 정책과 시민 만족’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전국 최초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실질적·전문적 정
(누리일보) 김성제 의왕시장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을 설명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1년의 시간이 의왕시를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교통, 교육과 복지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부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히며, 주요 성과로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등을 꼽았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으로 다섯 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먼저, 신규 도시개발사업으로 오매기지구, 왕곡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포일산업단지 조성과 고천·오천공업지역 스마트도시 전환을 통해 첨단자족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본격적인 도시철도 구축사업을 통해 의왕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에 대한 조속한 착공을 위
(누리일보) 하은호 군포시장이 6월 26일 시청에서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은 현장진행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했다. 국내 최초로 1기신도시특별법을 요구했던 하은호 시장은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의 입법을 얻어낸 것을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로 들었다. 민선8기 군포시정은 변화와 소통 그리고 혁신의 나날들이었다. -금정역 통합개발안에 대해 남북부역사 개량사업과 연계 추진하라는 국토부의 회신을 받았다. 취임 첫 결재로 주거지원TF를 만든 군포시는 전국 최초 리모델링 표준규약안을 제시하는 등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포의 30년 숙원이었던 산본천 복원에 정부 지원약속을 받아냈다. 전국 최초로 공업지역 재정비 구역지정을 통해 공업지역 재편을 시작했다. 남부기술교육원 인수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중이며 함백산추모공원은 9월경부터 군포시민들이 이용할수 있게 됐다. 하시장은 “철도와 47번 국도 지하화가 실현되어야 주거환경개선이라는 숙제와 더불어 군포시의 공간을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견 말미에는 “무엇보다도 시민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시장실을 정문옆으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월 22일 오후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한여름밤 맞손토크’를 열고 도민과 만난다. 경기도는 맞손토크 참가자 1천400명을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맞손토크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이해 경기도 인구 1천400만을 상징하는 도민 1천400명과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와 딸 박민하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함께 사회를 맡고 가수 백지영·스윗소로우, 국악 연주가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23일부터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31개 시·군 전역을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북부, 남부를 돌며 민원과 ‘도지사에게 바라는 점’ 등을 접수하고 있다. ‘파란31 맞손카페’에서 도민이 작성한 의견은 22일 ‘한여름밤 맞손토크’ 개최 시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성숙한 민주주의, 평화로운 미래, 더 큰 번영을 열어가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경기도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UN군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6·25전쟁 관련 기념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역사의 현장이다. 도내 13곳에 UN군 참전비가 자리하고 있으며, 가평 등 격전의 영광과 상흔을 안고 있는 지역과 파주 DMZ처럼 정전과 평화를 표상하는 지역 모두 품고 있다”라며 “그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미래를 위한 더 큰 평화와 생명의 가치로 계승해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한반도 평화는 73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누리일보) 민선 8기 경기도정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인수위 제안 공모 ‘똑톡! 경기제안’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 8개(중복 제외) 가운데 4개 정책이 실제 추진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최근 8개 제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실무부서에서 채택된 제안은 4건이라고 25일 밝혔다. 채택된 4개 제안 중 2개 제안은 시행이 됐고, 나머지 1건은 추진 중, 1건은 검토 중으로 나타났다. 불채택된 제안은 2건으로 그 이유는 예산의 과다소요이며, 그 밖에 장기 검토, 시군 사무 등 각각 1건이 있다. 채택 제안 가운데 첫 번째 ‘북위례 지역의 서울 연계 노선 신설’ 제안은 북위례 지역에 버스 서울 연계 노선을 신설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강남, 거여·마천역 등 연계 노선이 운행 중이며, 추가로 서울시와 협의해 33번(감일지구~거여역~북위례), 38번(복정역~북위례~중앙보훈병원역~하남시청) 2개 노선의 증차 운행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 두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 명칭 변경 및 운영 확대’ 제안은 ‘쉼터’라는 명칭이 이용자들을 단순한 보호 대상자로 전락시켜서 노동자로서의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으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3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2023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사다리즈)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사다리즈’를 만나 “이번 프로그램을 만든 정책적 이유는 사회적 이동(소셜 모빌리티), 계층이동의 사다리다.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단절되면 역동성이 떨어지고,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며 “수저 색깔과 상관없이 사회적 이동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흙 수저, 수저가 없는 분들도 용기 가지고 다들 성공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여기 오신 여러분들이 앞으로 3~4주 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매 순간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면서 “꿈은 계속 바뀔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쉽지 않다. 청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게끔 하기 위해 경기청년 사다리까지 왔다. 이 사업에 대해 대단한 애착이 있어 직접 아이디어도 냈고, 예산도 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못 찾아도 상관없으니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부딪혀 찾아보라. 꿈은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과정에서 찾게 된
(누리일보) 파주시가 23일,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함께 ‘디엠지(DMZ) 자유평화 대장정’ 임진각코스를 점검하고,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그리브스 내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개통 예정이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인천 강화군부터 강원 고성군까지 파주시를 포함한 10개 시·군 접경지역을 걷는 도보 여행길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및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의 길 제8길(파주시 임진각)을 걸으며, 민간인통제구역인 DMZ 내 보행 안전과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1차 디엠지(DMZ) 자유·평화 대장정’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을 검토했다. 이어,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역사적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군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시설을 순회했다. 캠프그리브스는 50여 년간 미군이 주둔하다 경기도에 반환한 군 기지로서, 평화안보 체험 시설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 내 최초의 유스호스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의 파주시 방문에 환영과 감사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페루 친체로시(市) 등 5개 지방정부 시장, 폴 두클로스(Paul Duclos) 주한페루대사 등과 만나 경기도-페루 교류 확대와 스마트 도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 페루 사절단에게 “한국과 페루는 계속해서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는데,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라던지 여러 가지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기주택공사가 스마트시티 관련해서 몽골과 협약을 맺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페루와도 그런 식으로 더 많은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페루측은 “올해는 한-페루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경기도와 함께 협력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라며 “특히 도시의 안전, 치안을 보장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그리고 전자정부를 구축하고 싶다. 한국이 정보통신(IT)기술, 재생에너지, 환경보호, 스마트 도시와 관련해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을 봤으며 페루에 이런 것들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누리일보)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를 마련, 6월 23일 안양시를 시작으로 7월 22일 수원시까지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열린 ‘파란31 맞손카페’ 출정식에서 “찾아가는 서비스인 만큼 도민들 입장에서 더 배려해주시고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라며 “저를 대신한다고 생각하고 도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경청하고 소통해 달라.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바꾸도록 하자”고 말했다. ‘파란31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움직이는 민원실이다. 31개 시・군 전역을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북부, 남부를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남부는 안양시, 북부는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7월 22일 토요일 최종 종착지 수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수원으로 돌아오는 22일에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당일 오후 7시부터 도민을 초청해 ‘한여름밤 맞손토크’로 대미를
(누리일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6월 22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이창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만나 의정부시의 최대 현안인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의 조속 반환’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온종일 대통령실, 국회의사당, 국방부를 찾아가 의정부의 마지막 남은 개발 가용지인 캠프 스탠리의 조속 반환을 적극 요청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지난 70년간 안보 전진 기지로 희생했고, 40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로 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며, “의정부 내 기존 8개소의 미군공여지 중 유일하게 반환되지 않은 캠프 스탠리의 조속한 반환을 통해 미래산업을 유치하는 것만이 의정부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삶의 터전을 국가에 내주고 값비싼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미래 100년의 지역 발전을 위해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캠프 스탠리 내 헬기급유시설의 조속한 이전 및 반환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대통령실에도 이 사안에 대한 대통령
(누리일보) 청년층에 더 많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올해 안으로 출시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은 21일 오후 ㈜하나은행 본점에서 이런 내용의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은행에서 적극 참여해주셔서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며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서 함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파트너가 됐으면 한다. 이 일을 하는 동안 하나은행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경기도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열 은행장은 “경기도에서는 청년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다리 프로그램과 직접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갭이어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하나은행도 청년을 위한 주택자금 대출, 희망예금·적금 등 다양한 금융지원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의 많은 청년들이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
(누리일보) 연천군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이 이종섭 국방부장관을 만나 접경지역인 연천과 군(軍)의 상생을 강조하면서 ‘다락대 훈련장 이전·폐쇄’와 ‘초성리 탄약고 이전’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다락대 훈련장의 포사격으로 인해 피탄지 주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불안감 속에 생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훈련장 폐쇄와 주민 이주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성리 탄약고의 이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도시개발 제약으로 계속해서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며 “하반기 1호선 개통에 따른 초성리 일대 개발을 위해 조속한 국방부의 탄약고 이전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연천군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있으며, 국방부도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민군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특히 탄약고는 경원선 전철에 따른 도시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민선8기 ‘100조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와 공공기관이 함께 투자유치 총력전에 들어간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관련 실국장, 산하 공공기관, 산업계 전문가, 도내 투자기업 등 투자유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대고, 향후 민간 투자유치 100조 이상 달성을 위한 경기도의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투자유치 100조+(플러스) 전략회의’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투자빙하기 속에서도 민선8기 임기 내 100조 이상 투자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고 지난 1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 남은 임기 중에 최소한 100조 이상, 가능하면 더 많은 투자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고른 기회나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인프라를 깔도록 했으면 좋겠다. 100조 이상 투자유치를 위해 경제주체들이 다 함께 힘을 합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10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기 위한 경기도 각 실국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경기도는 ▲글로벌기업 유치 약 30조 ▲연구개발(R&D) 및 클러스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