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신산초등학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만 신허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국제 교류의 목적은 학생들이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온라인과 현장이 연계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신산초 학생들은 신허초등학교 교실 수업에 참여해 대만 학생들과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협력 학습, 공동 미션 수행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하고 학교·지역 문화 발표, 전통 놀이 체험, 학교 시설 탐방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했다. 신산초 관계자는 “대만 신허초등학교와의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해 국제 감수성과 협력 능력을 갖춘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라초등학교는 16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참 좋은 동행, 참 좋은 한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에코랜드에서 기차를 타고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각 역마다 마련된 다양한 테마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학부모회가 준비한 ‘가족 사진 콘테스트’,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행사 전 과정에서 질서를 지키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상남 교장은 “교육 가족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야말로 학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8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강상수 의원, 오승식 의원, 김승준 의원, 박두화 의원, 이승아 의원, 강철남 의원의 교육행정 질문으로 제12대 의회 마지막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마무리한다. 이 날,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강상수 의원은 생태환경교육 관련, 폐교 활용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학생 도박 및 불법마약 사용 예방, (제주시,서귀포시) 교육 균형발전, 드림노트북 등,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취업연계 방안에 대하여, 오승식 의원은 공약 이행 관련, '제주특별법'에 따른 특례 관련,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등, 기간제 교원의 수 증가와 담임업무 비율 상승 사유와 대책, 고교학점제 관련,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대하여 질문한다. 김승준 의원은 농어촌유학사업 관련, 친환경 과일 간식 및 안정적인 과일 급식 제공, 폐교 재산 활용, 통합운영학교에 대하여, 박두화 의원은 학생 식(食)교육 등, 교육발전특구, 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추진경과 및 계획, 특수교육, 아동청소년 놀 권리에 대하여, 이승아 의원은 마음건강 지원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한 ‘2025년 연구개발 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가 연구개발 장비 이용료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TP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신청이 몰리면서 예산을 긴급 증액해 신청한 22개 기업 모두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50% 증액됐다. 지원받은 기업들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 제주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등 ‘제주지역 공동활용 연구장비 운영협의회’ 참여 기관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생산활동에 주력했다. 대표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생산은 애플망고 젤리스틱 생산, 동결건조 기술 개발, 음료 제조, 성분 분석 등 22종이다. 특히 제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산학융합원 등 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예산 조기
(누리일보)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2월 7일까지 ‘제주관광 전문교육 J-Academy’ 온라인 플랫폼에서 교육 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관광 산업 종사자 및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공사는 J-Academy의 주요 강좌인 트렌드 교육, 직무교육, 제주 이해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료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J-Academy 홈페이지에서 직무교육, 트렌드 교육, 제주 이해 교육에 대해 각각 1개씩 총 3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제주관광공사는 기본 3개 이상의 수료자 6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최다 과정 수료자 1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제주관광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제주관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누리일보) '제주 RISE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제주 RISE센터를 중심으로 제주관광대, 제주대, 제주한라대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제주 로컬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창업 워케이션 프로그램 ‘글로벌 UNIFORCE 2025’가 독일과 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등 5개국 13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등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 교육부가 주관했으며,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주관광대학교를 비롯한 제주 전역에서 진행됐다. UNIFORCE 프로그램은 창업교육과 현장체험을 융합한 제주형 런케이션(Learn+Vacation)모델로 운영됐으며, 학생 트랙과 교수 트랙 등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 트랙에서는 구시가지 활성화와 ESG&AI, 문화관광 등 세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템 발표 경연이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팀을 구성해 대해 미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제주 현장 탐방과 리서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1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학교 내 불법촬영(몰카) 사건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 체계와 매뉴얼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시작하면서 지난해 5월 대표발의 제정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조례 제정의 중요한 배경은 불법촬영으로 인한 불안감이 도민 사회 전체에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공중화장실은 물론, 학교 내에서도 상시 점검 체계와 정기 조사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 내 불법 촬영 사건은 2023년 1건, 2024년 3건, 2025년 현재 2건 등 매년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고등학교 사건의 조치 항목이 18개였던 반면, 2024년 사건은 9개, 2025년은 5개에 그치고 있는데, 각 사안별 조치결과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거나 매뉴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 지역구)은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적한 데 이어, 11월 14일 열린 도정 질문에서 보편적 지원방안을 제주도정이 마련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의 질의에, 오영훈 도지사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정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정책이 2026년부터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은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정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정책이며, 월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청소년의 신체적 자율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교육환경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김경미 의원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덕에 보편적 지원정책이 실현가능하게 됐다면서 김경미 의원에게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양영수 의원은 “이미 경기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1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으로 발생한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 운반, 보이스피싱, 해외 범죄 조직 가담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위험이 점차 커질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하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교육행정질문를 시작하면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의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도박으로 발생한 빚을 갚기 위해 개인정보 판매, 도박사이트 홍보, 마약 배달 등 다양한 불법행위로 이어지는 통계 결과가 있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접하기 쉬운 온라인 상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서 제주지역 청소년 도박범죄 입건 수가 2022년 1명에서 2024년 16명으로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예방교육의 실효성에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제주지역에서 고등학생 5명이 불법 온라인도박 사건에 연루돼 검거된 사례와 타 지역에서 SNS를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한 사건, 해외 범죄조직의 유
(누리일보) 제주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단을 결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의회·제주도 국비확보단은 17일 국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2026년 제주 전국체전을 비롯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부터 관광 디지털 인프라 구축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총 12개 사업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시작되면서, 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제주도의회와 도가 함께 총력전을 펼친 것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제주 발전을 위한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도의회-도 국비확보단 공동 운영에 따른 것이다. 방문단에는 양병우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여했다.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사업
(누리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7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하여, 박호형 의원, 고의숙 의원, 한권 의원, 고태민 의원, 김기환 의원, 강하영 의원등 6명의 의원이 교육행정 질문을 한다. 이 날,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박호형 의원은 제주중 교사사망 사건 진상조사 추진에 대하여, 정무부교육감 미임용과 향후 대책, 공약과제 체육중․고 전환 혹은 신설 추진에 대하여, 동인초 학교부지 활용 계획에 대하여, 고의숙 의원은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추진 관련,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방학 중 급식 지원 관련, 고교체제개편 관련하여, 한권 의원은 제주교육청 재정 운용 현황 관련,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등 교육자치특례 확대 관련, 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관련, 교육행정 현안 관련하여, 고태민 의원은 학생 안전 관련, 도교육청 청렴도 하락 원인과 대책,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 제주형자율학교 지정 및 운영,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관련,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학교시설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하여, 김기환 의원은 청소년들에 대한 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화에 나선다. 개별 권한이양 방식의 한계를 넘어 국가 고유사무를 제외한 권한을 일괄 이양받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17일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국회의원 위성곤·김한규·문대림,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포괄적 권한이양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학계 관계자, 서울도민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특별법은 출범 이후 7차례 개정됐으나 개별적 권한이양 방식의 한계로 입법 지연과 정책 추진의 시의성 부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국가 고유사무를 제외한 권한을 일괄 이양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포괄적 권한이양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치입법권 강화와 정책재량 확대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성곤, 김한규, 문대림, 황명선 국회의원 등의 축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2006년 제주특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을 맡을 신규 대행사로 ‘비즈플레이–제주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새 운영대행사는 ▲탐나는전 플랫폼 운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운영 ▲고객센터 운영 ▲탐나는전 발행 및 인센티브 구현 등 지역사랑상품권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3차 운영에서는 연령ㆍ유형별 소비패턴과 지역별 결제 현황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는 정책 지원과 연계될 예정이다. 성능을 강화한 큐알(QR) 결제를 전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고도화된다. 비대면 결제, 쿠폰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되고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결제 정산 확인 및 통계 데이터 조회가 가능한 가맹점 전용 모드도 새로 개발된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신규 플랫폼 개발과 기존 데이터의 안정적 이관을 진행하고, 2026년 1월 중 새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즈플레이는 새로 개발하는 플랫폼을 제주도에 기부채납해 향후 운영사가 바뀌더라도 앱을 다시 만들거나 사용자가 재가입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단을 결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제주도의회 국비확보단은 17일 국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2026년 제주 전국체전을 비롯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부터 관광 디지털 인프라 구축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총 12개 사업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시작되면서, 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함께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국회 방문은 도와 도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비확보단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 발전을 위한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오영훈 지사,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양병우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22개 재난안전책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17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안전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 예방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를 비롯한 기상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청의 겨울철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겨울철 재난 예방대책이 다뤄졌다.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 점검 △화재 위험 대응 강화 △어선 및 교통사고 예방 △전력·통신 등 기반시설 관리 강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과 노후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사전점검 강화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한파, 대설,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겨울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