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콘텐츠산업육성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고, 문화콘텐츠상품의 수출경쟁력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 등에 관한 지원 사업 조항을 새롭게 담았다. 박경미 의원은 “K-컬처 열풍과 새정부 출범 이후 콘텐츠에 대한 국가전략산업화가 추진되는 등 콘텐츠산업에 대한 문화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문화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시행계획 수립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며, “더 나아가 남도콘텐츠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본 개정안을 통해 남도의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이 활성화되고, 국제교류 확대로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K-한류가 남도한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2월 6일 설을 앞두고 화순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챙기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장은“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현실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여건 악화 등 사회복지시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종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2월 6일, 영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집과 새생명마을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실태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거주시설인 해뜨는집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새생명마을은 지역 돌봄 체계의 최후 안전망에 해당되는 시설들이다. 오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인력 운영의 어려움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와 같은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을 다녀온 후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을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주력한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무상급식을 이어가고, 작은학교 여건에 맞는 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 학교급식은 ▲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 영양․식생활 교육 및 지도 ▲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이 핵심이다. 학교급식 운영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 급식 정보 공개 확대 등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관리와 알레르기·다문화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도 강화한다. 특히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급식시설 위생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교급식 기본계획’연수를 열고,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의 주요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청렴! 전남교육 대전환의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지난 2월 5일 국민안전체험관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축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박형대(장흥1)·윤명희(장흥2)·임형석(광양1) 의원이 함께했으며, 의정자문위원인 이순미·김영랄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공모 이전부터 건립 부지확보와 기반 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왔으며, 인허가 및 행정 절차에 따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강정일 위원장은 “전남에 건립되는 첫 번째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재난·공연·전시 등 종합 안전 문화교육시설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특히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기반 여건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설계의 현실성과 적합성을 제고하고, 안전 요소를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안전성 강화와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운동을 중단하려는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선택을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운동 중단 숙려 상담’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신청을 받아 상시 운영하며, 1분기 운영 기간은 2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필요시 신청을 통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스포츠심리상담사와 이뤄지며 학생선수의 운동중단을 단순한 포기나 탈퇴가 아닌, 자신의 삶과 진로를 다시 설계하는 숙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선수들은 그동안 운동에 쏟아온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며 자부심을 회복하고, 운동중단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운동중단 의사 표현 이후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불안을 살피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에도 도움을 제공한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운동중단은 또 하나의 선택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운동중단이 탈퇴나 포기
(누리일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주요 양식장에서 질병 예찰을 할 예정이다.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병 예방 지도, 고수온기 집중 점검 등 포괄적 질병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전남도는 타 지자체와 달리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까지 예찰 대상에 포함해, 전국 최대 김 생산지의 특성을 반영한 질병 관리에 나선다. 또한 양식 품목 다변화와 고·저수온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권역별 맞춤형 관리와 현장 밀착 점검으로 질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한과학원장은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질병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며 “양식장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질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18명의 공수산질병관리사는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배치, 11월까지 현장에서 활동한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제품에 사용된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약 9%로 높은 특성을 지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항암·항염증 효능이 있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완성된 냉동 취나물밥은 1회 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도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어디에서 피해를 입었더라도 동일한 기준의 지원을 받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 대상자 발굴과 절차 간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협약에 앞서 전남건축사회와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2026년 첫 이사회 논의를 통해 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냈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이 보다 빠르게 일상과 주거를 회복하도록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도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자매대학과 동문, 유학생 유치 기반을 하나로 연결한 ‘글로벌 오픈 캠퍼스 실행 거점’을 베트남 현지에 구축하며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2026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껀터 지역을 방문해 현지 자매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전남대학교 하노이 동문 간담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과 연계해 해외 거점 대학과의 협력을 넓히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대학교 방문단은 베트남 주요 협력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원 진학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캠퍼스 투어를 통해 현지 학습·생활 환경과 교류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방문 기관은 △Thuy Loi University △University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s △Can Tho University △Can Tho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 등이다. &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온라인 대화에서 참여자 간 공감 수준을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대학원) 양형정 교수, 김수형 교수, 김승원 교수와 심리학과 신지은 교수로 구성된 융합 연구팀이 온라인 상호작용 환경에서 공감 형성 정도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평가 모델을 제안했다. 연구팀은 기존 공감 인식 시스템이 특정 시점의 정적인 감정 상태를 감지하는 데 머물러, 실제 인간 대화에서 나타나는 역동적이고 양방향적인 상호작용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Bi-directional MLP-Mixer(Bi-Mixer)’와 동적 가중치 융합(Dynamic Weights Fusion)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신경망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시간의 순방향과 역방향 맥락 정보를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대화 흐름 속 상호 반응성을 정밀하게 포착한다. 특히 영상, 음성, 텍스트뿐 아니라 심전도, 혈류, 체온, 대사량 등 생체신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인 ‘창업가정신 함양 선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호남·제주권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창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체계적인 창업체험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혁신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체험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찾아가는 창업가정신 교육과 실습 중심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의기업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실습 등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정신 함양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광주지역 48개 중·고등학교, 총 3,691명의 학생에게 창업가정신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호남·제주권 창업체험교육 거점센터’로서 권역 내 창업교육 확산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호남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연구거점 확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기초·응용과학 공동연구 역량과 생물다양성·자연자원 연구시설 등 현장 기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정영희 교수)은 2026년 1월 27일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이학부 SC3-202 불교 회의실에서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국제 학술교류 및 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램프(LAMP)사업단은 기초·응용과학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하사라캄 대학교 총장 피로즈 프라무울(Firoj Pramuol) 교수, 연구 및 혁신개발 부총장 피야팟 부사밥딘(Piyapat Busabaddin) 부교수, 이학부 학장 수난 사이크라나(Sunan Saikhrana) 부교수를 비
(누리일보) AI와 서비스디자인을 결합한 전남대학교의 고령사회 대응 디자인 프로젝트가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주목받았다. 전남대 디자인학과·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디지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및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디지털(Digital)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는 미국 IDEA, 독일 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창의성은 물론 사회적 영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자인 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어워드다. 파이널리스트 선정작 ‘Birdy⁺’는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고령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 케어 솔루션이다. 자연에서 영감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앙부처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