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14:00~,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대상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당진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교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경찰 ,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2기 지역 교권보호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전문성 함양을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교권보호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양한 교권 침해 사례 중심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사의 교권을 바로 세우고
(누리일보)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어울림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공연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속 이야기를 통해 배려․나눔․존중․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2월 어울림공연은 디지털 환경에 많이 노출된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동화를 소재로 기획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호랑이 뱃속 잔치’ 공연은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나누며 잔치를 연다.’는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후에는 무대 위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한삼을 손에 끼고 함께 춤을 추며 잔치의 흥겨운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통해 전래동화 속 나눔의 기쁨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며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6년 어울림 공연은 연중 매월 운영
(누리일보)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안면도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자신의 색을 찾아보세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6일 조직위 접견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콘텐츠 강화를 위해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과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 이진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기반 컬러치유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여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퍼스널컬러 콘텐츠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진단해 ‘탄생컬러’를 찾고, 이를 활용한 키링 제작과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색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젊은 세대에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중장년층에는 새로운 자기 발견의 기회로 작용해 세대 간 공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콘텐츠 운영을 위한 공간과 예산을 지원하고, 공식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더이미지플러스는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이미지관을 조성하고 컬
(누리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 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DNA 분석 기법을 활용한 종자 확인 및 자원 회복 연구 보조) △양성 시험 연구(수산 생물의 생육 조건 실험 및 신품종 개발 현장 실습)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도내 어업 현장 관리·관찰 및 정보 수집 참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
(누리일보) 충남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방법은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대면 신청과 인터넷, 모바일, ARS를 활용한 비대면 신청이 있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농업인·관외경작자(50㎞ 이상)·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임야 필지 등록자 등은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의 경우,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되지 않은 농업인이 대상으로 스마트폰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피시(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이(e)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등과 관련된 궁금한 사
(누리일보)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 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정부·지자체·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
(누리일보)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조상 땅 찾기, 토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ASTIS)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 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컨설팅)’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컨설팅) 시범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공개최와 충
(누리일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입 과일 유통·가공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대학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투어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고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대표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목
(누리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2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기초한 ▲공유재산 취득·처분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심의회 등이며 공유재산 전문 강사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렴 자가 진단 시간을 통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규 담당자들이 복잡한 재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과 정보 공유를 위한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유큐브, ㈜극동통신)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노하우)을 공유했다. 도와 충남국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