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용인시 수지구는 4일 공동주택 단지 관리규약을 새로 만들거나 개정할 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각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단지 관리규약은 입주자의 권리와 의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규약 제·개정시 관계 법령에 어긋날 경우에는 수 백명의 입주민들에게 다시 동의를 받은 후 다시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구는 이를 개선 하기 위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검토 사항을 제공한 것이다. 구는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관리주체와 입주민대표회의 업무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1월 도입한 공사 소음 명시 동의서 양식도 권고사항으로 지정해 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도록 안내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내 건축허가과 행정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건축 행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누리일보)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춘)는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연합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 9월부터 2020 연합모금 사업을 실시해 기존 목표액인 5백만원의 527%를 초과하는 총 26,349,515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박혜련 회천3동장과 직원들을 비롯한 회천3동 소속 5개 사회단체, 7개 기업, 소상공인, 주민 등 총 120여명의 잇따른 후원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이다. 특히 2020년 모금액은 2019년 총 모금액인 1천2백여만원 대비 226%가 늘어난 액수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코로나19로 인한 기부활동이 감소하는 소식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은 모금 목표액의 50% 이상 달성 시 모금액의 30%를 추가 매칭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오는 3월 협의체에 배분돼 주거환경개선사업, 장학사업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마을복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혜련 동장은 “주민과 기업, 사회단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누리일보) 광주시는 2021년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하고 생계급여를 인상해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저소득 노인, 한부모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는 부양의무자 가구 기준이 폐지되며 수급(신청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만 적합하면 부양의무자(자녀, 부모 등)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 이상 고소득 재산가일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또한, 기초수급 선정기준인 소득인정액 기준도 완화돼 생계급여의 경우 1인 가구 기준이 월 54만8천349원, 4인 가구 기준 월 146만2천887원으로 결정·적용돼 생계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며 의료·주거·교육급여 등도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이달부터 보장이 강화된다. 생계급여 관련 수급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번)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로 과거 부양의무자 기준초과 등으로 지원을
(누리일보)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된 1단계 도시계획도로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규정에 의해 도시계획도로로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된 1단계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해 2021년도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을 받아 보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보상방법은 도로사업과 도로보상팀에서 접수받아 월 1회 접수된 대상 토지에 대해 15일간 보상계획 공고를 진행, 감정평가 의뢰 후 산정된 금액으로 보상한다. 시는 장기미집행 1단계 도시계획도로 111개 노선 중 보상이 완료된 노선에 대해 건축 인허가 등 도로개설이 시급할 경우, 비 관리청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어 관심 있는 업체들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토지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보상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도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기반시설로 결정돼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다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장기미집행 1단계 도시계획도로 내 보상신청 접수된 토지는 76개 노선 239필지로 전체
(누리일보) 부천시는 2016년부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대상으로 평가절차를 거쳐 2020년까지 총 46개소를 모범사업소로 지정했다. 2020년에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접수하였으며, 외부전문 평가위원 2명과 내부전문 평가위원 1명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하였다. 평가 내용은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고용창출 △지방세 완납 등이다. 이후 부천시는 2020년 자동차관리사업 육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 도모를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자동차정비사업자 6개소, 자동차매매사업자 2개소 등 8개소를 지정하였다. 모범사업소는 자동차정비사업자 부문 ▲내동 경기보링공업사 ▲중동 중동점기아오토큐 주식회사 ▲심곡동 스마일카크리닉공업사 ▲중동 견우자동차공업사 ▲소사본동 쌍용서비스소사프라자 ▲삼정동 1급제일스카이정비 등 6개소다. 자동차매매사업자 부문으로는 ▲㈜프라임모터스 ▲(주)엘리트모터스 등 2개소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되면 자동차관리법 제72조제2항에 따라 검사가 면제되며, 시가 발행하는 홍보 매체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효기간은 202
(누리일보) 부천시가 오는 1월 말까지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각한 소상공인 또는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간판이 오래되고 녹슬어 강풍에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전기 배선 불량 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비용의 10% 이상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1차 정량평가(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와 2차 정성평가(디자인 우수성)를 통해 고득점 업소 40개소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 사업’ 공고문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한 후 도로정비과 광고물정비팀(성오로 172, 오정어울마당 3층)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작년 이 사업을 통해 6,870만원을 지원해 28개소가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며 “간판 교체 개선을 원하는 개인사업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누리일보) 부천시 원미지역에서 추진중인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중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신청한 2021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공모에 3개 주민 단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2021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는 15개 지자체의 총 20개 단체다. 이 중 가장 많이 선정된 지자체는 부천시(3개 단체)다. 경기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는 약정체결일로부터 2개월 이내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지정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부천시에서 선정된 단체는 행복한 한땀(대표 김선희), 미오떼(Miotte) 협동조합(대표 김지은), 원미마을손(대표 조창현) 등 도시재생사업 선정 이전부터 꾸준히 원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마을공동체다. 이들은 2018년부터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지역 활동을 전개해오다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앞으로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목표인 공동체 활성화, 공유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공공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오떼(Miotte) 협동조합 김지은 대표는 “코로나19로
(누리일보) 파주시는 운정119안전센터에 긴급차량 출동지원 신호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단 1초라도 긴급 출동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정119 안전센터에서 긴급차량 출동 시 버튼을 누르면 센터 앞 교차로의 신호등이 모두 적색으로 현시돼 긴급차량이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신호체계다. 운정119 안전센터 앞 교차로는 차량이 빈번하게 통행하는 지점으로,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갑작스럽게 진입하게 되면 다른 직진차량과 상충될 소지가 많아 신속한 출동이 어려워 소방관들의 애를 태워왔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방식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2021년 2월 시범운영 후 3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간 통신을 통해 소방차에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고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 전에 녹색신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신호 대기 없이 신속히 도착하게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분 1초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긴급차
(누리일보) 파주시는 2020년도 군사시설보호구역 작전성 검토 협의 신청(이하 ‘군협의 신청’)을 1,392건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9년(1,438건) 대비 약 3%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으로 건축 경기 또한 침체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건축 경기와 밀접한 군협의 신청 건수는 소폭 감소해 파주시는 비교적 건축 행위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도 군협의 결과는 ▲동의 540건(38.8%) ▲조건부동의 512건(36.8%) ▲부동의 113건(8.1%) ▲취하·회송·진행중 227건(16.3%) 순으로 집계됐으며 규제 완화 추세와 함께 군부대 부동의 비율은 2018년(13.3%), 2019년(9%) 대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축행위 등 각종 인·허가에 수반되는 군협의 신청 건수는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소폭 감소했다”라며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재산권이 보장되고 투자 환경이 조성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누리일보) 47만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1 변화하는 파주, 달라지는 정책’을 5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2021년 파주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변경 사항,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정책·제도들의 변화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먼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들이 눈에 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이자지원이 확대되며 비대면 소비 급증과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전통시장 온라인 서비스(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가 금촌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도입된다. 또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초기 임대료를 일부 지원하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이 1월부터 시작되며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위한 학자금 상환 자금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및 중소기업 정보검색서비스 구축, 경영안정 자금 확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 1월 개소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누리일보) 양주시 회천4동은 지난해 31일 옥정동 소재 옥정고등학교 학생회(생활지도부장 노하영)에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양곡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 1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기호 회천4동장을 비롯해 박준성 옥정고등학교장, 옥정고등학교 학생회장, 회천4동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받은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노하영 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한파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호 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해준 옥정고 학생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양주시]
(누리일보) 군포시는 1월 4일 2021년 신축년 온라인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무겁고 어두운 상황이지만 시와 시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에서 졸업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올해는 시의 주요 사업들이 성과를 드러내고 더욱 큰 그림을 그려내야 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거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업들의 성과를 내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한 시장은 또한 “공직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역할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며, “이러한 방향으로 근무 환경과 풍토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잘 극복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복임 의장은 “신축년 새해는 더 힘을 내서 여유와 풍요를 상징하는 흰 소의 상서로운 해답게 몸과 마음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소띠 공직자들은 “소처럼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 모두가 웃을 수 있
(누리일보)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복지자원을 고려해 지자체 실정에 맞도록 지역사회보장과 관련해 수립하는 4년 중장기 계획으로, 경기도는 우수 지자체 선발과 함께 계획수립·시행·평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재량지표 및 균형발전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산시는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보장 계획을 성실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복지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산시민 모두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누리일보) 수원시가 '2021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모 분야는 ▲단지 안 도로·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시설 유지 보수 ▲승강기·변압기·소화설비 교체 ▲환경친화적 개방형 담장·녹지 조성 ▲CCTV·지하 주차장 방송 공동 수신 설비 설치 ▲저수조 물 넘침 차단 시스템 설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인·장애인 편익 증진을 위한 공사 등이다. 지원금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서류검토,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업의 효과성·주민 편의성·긴급성(시설물 노후·파손 등) 등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모범(우수) 관리단지’ 선정 단지 가점이 적용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자치의결기구 구성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대표자(2명 이상)가 전체 입
(누리일보) 앞으로 수원시 도심의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50㎞/h 이하로, 이면도로에서는 30㎞/h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수원시는 경수대로 등 수원시 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50㎞/h 또는 30㎞/h로 하향 조정되는 ‘수원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지난 12월부터 전면 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 내 도심부 도로 및 보행위주도로(이면도로)의 교통안전 시설물 6710개소의 정비를 마무리, 주요 도로에서의 제한속도 조정을 완료했다. 올해 4월 정부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안전속도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시행으로 우회도로인 서부로(제한속도 60㎞/h)를 제외한 수원시 내 모든 주요 도로는 속도가 50㎞/h 이하로 하향됐다. 1번 국도로 잘 알려진 경수대로를 비롯해 정조로, 동수원로, 중부대로, 창룡대로, 덕영대로, 인계로 등 수원시 내 주요 도로 총 73개 노선이 포함된다. 또 대부분의 이면도로의 경우 30㎞/h로 제한속도가 조정돼 보행자를 위한 속도 조절이 필수적이다. 앞서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 등 지역을 관할하는 3개 경찰서는 교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