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세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지난 4월 16일 여주소방서의 이동식 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해 유아 대상 재난안전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험활동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몸으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 재난 상황 이해를 위한 안전 영상 시청, ▲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지진 체험 및 대피 훈련, ▲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재난 발생 시의 행동 요령, ▲ 비상 상황 시 탈출하는 미끄럼틀 체험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동식 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은 유아들에게 몰임감 높은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유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 조성숙 원장은 “유아기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해 나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6일 광주 하남 지역 지구장학임원 교장들과 함께 학교 및 지역 현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급식실 공간 부족으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한 인사발령 시기의 조정 필요성(1월 발령 요청) ▲광주 지역의 기간제 교사 채용의 어려움 ▲전입생 증가에 따른 교과서 부족 및 이에 따른 학교 예산 집행의 부담 등 다양한 문제가 논의됐다. 이 자리는 교육지원청의 현안 관련 업무부서장들이 참석하여 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대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장 오성애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향한 교육적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서울장신대학교와 16일 서울장신대학교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다문화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대상으로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단기 위탁형 한국어공유학교)은 오는 25일부터 학기당 6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다문화학생들은 기초 교과는 물론 한국어 기반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한 수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성애 교육장은 “서울장신대학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학습은 물론 국제적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학부모 이해하기’ 2회차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이해하기(학점의 길을 열다)’에 이은 두 번째 연수로, 지난 연수에 깊이를 더해 ‘고교학점제 연계 대학 입시, 고교학점제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심층적으로 함께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관양고등학교 교감이 강사가 되어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쳤으며, 60명 가까운 학부모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대학 진학 방향·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연수의 포문을 열었으며, 고교학점제에 대해 예시와 함께 밀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로 만들어지는 학생 시간표, 정규 교육과정 내 다양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 공동교육과정 및 학점인정형 과목 개설 등을 통한 폭넓은 과목 선택권 보장 방안 등을 다뤘다. 또한 추후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성취평가제를 안내해 고등학교 학생 평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도왔으며, 마지막으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22명의 영재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과 학생 선서, 교육장 인사말씀, 지도강사 소개, 연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선발에서 교육으로"라는 영재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자율적 탐구와 창의성 신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이상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천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품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영재교육원은 올해부터 *STEAM(과학, 수학, 로봇), 코딩, 발명, AI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통해 실천 중심의 영재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누리일보) 경기도 연천군 궁평초등학교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생명존중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실 속 반려식물 기르기와 학교 텃밭 가꾸기, 생명 기록 활동, 식물 나눔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핵심 활동으로는 ‘나만의 반려식물’을 기르며 이름을 붙이고, 물 주기와 일기 쓰기를 실천하는 교실 속 식물 돌봄 활동이 있으며, 학교 텃밭에서는 학급 또는 학년별로 다양한 식물을 함께 키우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또한 ‘식물과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식물 일기, 사진첩,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성장 기록을 남기며, 연말에는 전시회를 통해 친구와 가족이 함께 생명의 가치를 나누는 ‘생명을 전하는 하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궁평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책임감,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명존중 프로젝트에 참여한 4학년
(누리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4일, 거점형 늘봄학교 우수기관인 부산 명지늘봄학교를 방문하여 사례를 탐방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원순자 교육장을 비롯한 늘봄학교지원 1·2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명지늘봄학교에서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가능한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실무 탐방을 통해,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위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수요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늘봄학교 이금희 교장은 부산 거점형 늘봄전용학교 설립의 배경과 운영 과정을 설명했으며, 학부모 수요에 의한 국가 책임 돌봄에서 교육적 돌봄으로 나아가는 늘봄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원순자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 중심의 역량 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지원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 수요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누리일보) 안양 연현중학교는 작년에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랑과 존중,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 주간을 운영하고, 4월 17일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제 3회 사랑과 존중, 감사의 달 아침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간 사랑과 존중, 감사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학생 자치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를 건네며 사랑과 존중, 감사의 마음 글로 표현하기를 통해 선정된 문구를 피켓으로 제작하여 홍보하는 등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연현중 안제민 학생회장은 “매년 4월에 진행되는 마음 나누기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교 곳곳에서 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분들께도 사랑과 존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연현중 양자경 교장은 “사랑과 존중, 감사의 마음 나누기 행사가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부터 상반기 내 관내 사립 중학교 및 고등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사립학교 회계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인사, 예·결산, 계약, 시설공사 등 4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을 운영하여, 학교별 요청 시 연중 상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교비회계·세외·발전기금 등 회계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병행하여 회계사고를 예방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길은희 학생배치과장은 “사립학교 회계운영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회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강당에서 관내 중등학교 교장 8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교육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학교장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양수 교육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김바로 교수가‘AI시대, 중등교육의 현재와 미래 진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김바로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중등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및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연수 참여자들이 직접 AI 기술을 체험하고 교육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중학교 교장은 “최근 AI 기술의 발달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이론 강의에 머물지 않고 실습과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양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워크숍’을 4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 분당아람고등학교 3층 대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교사들(35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5학년도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먼저 성남 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성남 지역 디지털 교육혁신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데이터가 말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AI․디지털 윤리교육에 관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디지털 기술 발전 속에서 학생들이 마주할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교육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워크숍에 참여한 지원단 교사들은 팀별 협의 시간을 통하여 각자의 학교 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연대와 실천 중심의 교육혁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
(누리일보) 옥빛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적 재능과 꿈을 펼칠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교실이라는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교실 안팎에서의 활동이 특징이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체험하지 못한 흥미로운 과학 현상을 자연 속에서 체험하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1학년은 너는 어떤 씨앗이니? △2학년은 나는야! 꼬마 과학자 △3학년은 고고학자로 이름을 남겨보자 △4학년은 나는 꼬마 과학자 △5학년은 온도의 마법사가 되어보자! △6학년은 내 꿈을 날려라! 로 구성됐다. 옥빛초 김유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과학실험 활동에 참여하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과학을 체험하고 원리를 규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학초등학교가 지난 4월 4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에서 1위 26개, 2위 10개, 3위 12개를 수상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교내 선발전을 통해 출전한 36명의 학생은 80m, 100m, 800m 달리기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높이뛰기에서 다수의 1위 수상자를 배출해 여주시 대표로 선발됐다. 여자 6학년 높이뛰기 1위를 차지한 오채령 학생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제 기록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이 정말 기쁘다.”며 “함께 참여한 친구들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어서 행복하고,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음효정 육상코치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려는 자세가 훌륭하고, 아침마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인성과 실력을 함께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학초등학교는 지난해 교내에 육상전용 트랙을 조성해 보다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했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누리일보) 양주백석고등학교는 오는 18일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양주백석고 균형과 통합의 소양과정'인 ‘연극, 글쓰기, 인공지능 교육’을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균형과 통합의 소양 과정'은 양주백석고 자공고 2.0 설계의 출발점이자 토대로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소양, 과학·공학적 소양, 디지털 리터러시, 예술적 소양을 균형 있게 기르기 위한 교육이다. 이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이자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으로 자공고 2.0의 출발과 함께 양주백석고의 전 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소양 과정의 세부 내용인 ‘표현을 통한 전인적 성장과정’은 △연극·움직임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16차시) △치유와 설득의 글쓰기 프로그램(8차시) △퍼스널 브랜딩 클래스(8차시)가 운영되며 예술 활동, 상담·치유 활동, 정서적 학습활동이 조화를 이룬 교육활동이다. 양주백석고는 ‘표현을 통한 전인적 성장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 [인하대학교 예술교육원], [칼라 라이즈]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심도있는 운영 협의를
(누리일보) 김포교육지원청이 7일부터 18일까지 김포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사와 학생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 학교에서 만나는 아트콘서트 ▲찾아가는 예술 수업 ▲교원 역량 강화 음악회 ▲김포 문화그린 오케스트라 ▲김포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수는 체험을 통해 교사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에 다양한 문화예술 요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우동에 위치한 김포그린학교에서 총 6일간 운영되며, 교사들은 베이킹, 디지털 드로잉, 실내 방향제 만들기, 전통 자개 쟁반 제작, 라탄 공예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연수에 참여한 청수초등학교 김나래 교사는 “예술적 감수성을 다시 깨우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리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YMCA 유스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운영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디지털 에듀테크 담당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1부에서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에듀벨트와 함께’라는 주제로 에듀벨트 운영 방향 및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에듀벨트별 만남의 자리로 지역 리더와 함께 학생 맞춤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 에듀벨트’는 학교 간, 교사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 174교를 20개 권역으로 조직한 네트워크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고양 On 디지털 연수 꾸러미’, ‘내 수업에 에듀테크 한 스푼’ 등 실습 심화형 교원 직무연수, ‘고양 On 디지털 미래교육 페스타 및 콘퍼런스’ 등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교육청 이현숙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교사의 실천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4일,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고양 스쿨라이프’ 11호(2025년 4월호)를 발간했다. ‘고양 스쿨라이프’는 학생들이 학교 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교와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생활교육과의 슬로건에서 시작했다. 2024년 6월 1호 발간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까지 총 11호의 소식지를 발간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사례들을 꾸준히 학교 및 가정에 안내하고 있다. 소식지 11호는 크게 두가지 교육 이슈와 세가지 읽기 자료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으로 ▲학교장 자체해결제,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함께 읽는 학폭 관련 기사, ▲학교폭력 생각자료 (칼럼), ▲사례중심의 학교 폭력 대응 방안 등을 소개했다. 소식지는 매월 공문 발송(공문 게시 등)을 통해 각 학교로 배포되며, 또한 각 학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 탑재되고, 학교에서는 상황에 맞게 소식지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연수에 활용되고 있다. 고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고양 관내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연구회 교사에게 배우는 깊이 있는 글쓰기 수업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네 곳과 협력하여 학교 개방과 더불어지역 작가 및 연구회 등 지역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여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르는 글쓰기 교육에 힘쓴다. 구체적으로 ▲ 출판사, 인쇄소 견학 ▲현직 작가와 MZ 편집자로부터 듣는 합평 ▲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그림책 활용 학급경영 및 수업 실천 사례▲그림책과 에듀테크를 결합한 학생 주도형 융합 수업 디자인 탐구.▲ 그림과 디지털 표현 기법 융합으로 글밥-삽화-출판까지의 전 과정 체험 ▲'제자들은 생기부를 쓰고 나는 책을 쓴다'▲교사의 수업브랜드와 책쓰기 도전하기 등의 실습 위주의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과서에 다수 작품이 수록된 교사 겸 현직 작가부터 고양교사연구회, 수석교사, 관리자 등 지역의 다양한 인력풀을 활용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독서 및 글쓰기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독서 역량과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디지털영상캠퍼스 연계 특성화고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영상은 고양시 직업계고 5교에 설치된 제2창업캠퍼스부터 제6창업캠퍼스까지 각 창업캠퍼스를 유튜버 ‘최도전’이 직접 방문해 25개 학과를 체험하는 형식의 진로 콘텐츠로 제작된다. 유튜버 ‘최도전’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방송미디어과 졸업생으로, 현재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공교육 기반 특성화고에서 성장한 대표적 인재로서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하여 디지털영상캠퍼스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고양시 특성화고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콘텐츠는 디지털영상캠퍼스의 창업·영상콘텐츠 중심 교육과정을 홍보함은 물론, 고양시 정주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공교육 혁신 사례로 주목된다. 특히 학생 주도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고의 학과 특성과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촬영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 SNS,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 04. 16 2025 늘봄 지역연계 프로그램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3개 기관 대표 및 담당자들과 계약 및 약정식 체결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지역연계 프로그램 위탁 기관을 선정된 기관은 주말형 2개 기관(니들스쿨사회적협동조합, 동네북작은도서관)과 방학형 1개 기관(유진민속 박물관)이 공모절차와 선정위위회를 통해 신청한 9개 기관 중 선정되어 고양시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 지역연계 주말형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형 프로그램(디지털 드론 탐구교실)은 주말 아침마다 니들스쿨의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드론 시물레이션을 활용한 드론의 작동 원리와 기본 비행 기술, 안전 운용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워 미래의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에코 플레이-AR 증강현실)은 주말 아침마다 동네북 작은 도서관 교실과 야외에서 진행된다.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생태환경 관련 다양한 공예 활동을
(누리일보) 회정초등학교 3~6학년 학생자치회 주관 ‘우리가 지키는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구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3~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약 2주간의 준비 기간 동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피켓 제작, 지구 보호 퀴즈, 미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학생들은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환경 보호 중요성을 전달하고 점심시간에는‘지구보호’ 4행시 짓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재활용 실천 △탄소배출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 보호 메시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직접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제작하여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했다. 캠페인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해 전문가 자료를 찾아보고 토론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했다. 이를 통해 최근 기후 현상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
(누리일보) 하늘빛유치원은 4월 16일 하늘빛유치원 교직원 및 예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유아 학습권 보장을 통해 상호존중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치유·회복·복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교총 소속 교권 전문 문나연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2025년 개정 교권 관련 법과 제도, 교원보호공제 약관 ▲교권 침해 및 아동학대 사례별 대응 방안 등 법률적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하늘빛유치원 임기순 원장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유아의 권리 또한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문화 속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천일에너지와 학교 폐목재 무상 위탁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 공사나 및 학교 자체에서 발생되는 폐목재 및 수목전정 작업으로 인한 임목 폐기물을 비용을 들여 처리했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별도 비용 없이 자원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무상으로 처리함으로써 관내 학교(공립 243교·사립 20교) 기준 연간 약 5천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체계적으로 처리하여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폐목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우드칩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함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양 부림초등학교는 4월 14일∼17일, 4일 동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3학년∼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리더십을 이해하고 학급 및 학교에서 리더십을 펼칠 수 있도록 리더십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임원으로서 리더의 역할을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 단계에 맞추어 각 학년별로 90분씩 진행됐고, 팀 빌딩 활동 등을 했으며 의사결정의 주요 방법과 리더가 가져하는 주요 자질 등을 익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6학년 학생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진정한 리더의 자질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학급회장으로 앞으로 학급을 이끌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림초 학생자치회는 앞으로도 자치회 활동 및 학생의 주도성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이라며 "여러분들이 매우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국민을 중심에 두고 각자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로서도 아직 체제 정비가 명확해지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 동안에도 우리 국민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을 한다. 저는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여러분이 또 헌법기관으로서 법률에 의해 하실 일들이 또 있지 않냐"면서 "여러분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 김비오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1위 - 1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초반에 운이 많이 따랐다. 15번홀(파5)에서 공이 벙커에 들어가기도 했고 이후에도 스코어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종종 실수가 나왔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흐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후반에는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와서 선두로 잘 끝낼 수 있었다. - 대회 코스 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지? 돌풍이 있었고 그린도 빨랐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홀들도 있어서 방향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실수가 좀 나왔던 것 같다. - ‘SK텔레콤 오픈’ 공동 11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2위 포함해서 매 대회 컷통과 하고 있다.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원동력이 있다면? 가족이다. 아내와 딸들이 가정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고 있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후원사인 호반건설과 새로운 가족인 매니지먼트사도 원동력 중 하나다.
(누리일보) KBO는 제이씨패밀리(대표이사 김예철) 산하의 의류 브랜드인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레터링 리본 핀’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LAP은 자유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중심의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로, 전국 온·오프라인 49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통해 멀티 SPA형 셀렉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KBO 리그를 사랑하는 2030 여성 팬층을 타깃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각 구단의 상징 요소를 LAP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개성을 겸비한 응원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특히 LAP의 시그니처 리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굿즈는, KBO 리그 8개 구단의 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색상과 디테일을 통해 팬심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 헤어핀 형태의 ‘레터링 리본 핀’ 외에 추가로 공개될 키링은 경기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액세서리로 KBO 리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팀에 대한 애정을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누리일보)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아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고 해요. 저만의 특별한 감성을 더 많은 분께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우리 동네에서 자란 농산물로 저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어요. 지역을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탤게요!" "부모님이 하시던 한복점을 이어가려고 해요. 요즘은 가게를 정비하며 단장하고 있는데 빨리 오픈해서 손님을 만나고 싶어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상권 분석 지원을 받으면서 우리 가게만의 장점을 살릴 자리를 찾고 있어요. 새로운 시작, 기대돼요!" 2025 새로운 대한민국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