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일 참빛그룹이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참빛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참빛그룹(회장 이호웅)이 주최한 행사로, 포천 관내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 총 15명에게 1,0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참밸리컨트리클럽 이한일 대표이사, 정준섭 이사,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빛그룹은 2014년부터 12년간 포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한일 참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포천 지역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참빛그룹이 오랜 기간 변함없이 포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한층 더
(누리일보)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금호어울림(포천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 포천권역 학생통학 순환버스 ‘포춘버스’ 현장 탑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학생통학 안전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실제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시장과 교육장, 포천경찰서 직원 등이 버스에 동행해 노선 운영 상황과 학생 이용 편의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춘버스는 현재 소흘권역과 포천권역 등 2개 노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분석해 노선을 설계해 통학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포춘버스는 올해부터 ‘헬로버스 2.0’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차량 도착 정보 알림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통학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통학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향후 포춘버스의 권역별
(누리일보)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송년음악회 ‘팬텀 오브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포천반월아트홀 무대에서 다양한 뮤지컬 명곡과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제이티비씨(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이자 클래식과 팝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으로 사랑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출연한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뮤지컬 배우 리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활약한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송년음악회 팬텀 오브 뮤지컬을 통해 포천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감동적인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알(R)석 5만 원, 에스(S)석 3만 원, 에이(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12월 5일 오전 11시부터 놀(NOL)티
(누리일보)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관내 기업 ㈜담터가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각 5kg)와 건강차 6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담터는 14년째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시설에 김장김치와 건강차를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담터 배형찬 전무이사는 “14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담터의 지속적인 나눔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큰 도움과 위로를 받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담터의 사회공헌 활동은 관내 기업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터는 1983년 설립된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차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일, 관내 기업 항상건설(대표 전혜령·최항섭)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등유상품권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난방비 상승으로 에너지 취약가구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난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등유상품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1인 가구 어르신 등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항상건설 전혜령·최항섭 공동대표는 “겨울이 다가올수록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이면 난방유를 아끼기 위해 혹한 속에서 생활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이번 등유상품권은 당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지원”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의양포(의정부·양주·포천) 카네기 봉사회가 지난 1일 포천시 취약계층의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 3,000장(255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기탁 물품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는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의정부·양주·포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귀한 연탄을 기부해 주신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연탄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 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5년 포천시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 3명에게 인증명패를 수여했다. 2025년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안애경 시의원, 숙련기술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명장 지원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명장은 한국나전 이영국 명장, ㈜청오록 유은조 명장, 이조옻칠공방의 안유태 명장 등 3명이다. 한국나전 이영국 명장은 자개(섭패) 가공 분야에서 45년간 활동하며 미국·중국 등 해외에 작품을 수출하는 세계적 기술 보유자다. ㈜청오록 유은조 명장은 소파 제조 분야에서 48년간 종사해 온 전문가로,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3건의 특허를 등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조옻칠공방의 안유태 명장은 옻칠·나전칠기 분야에서 56년간 종사한 장인으로, 전통공예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최고의 칠 공예 기술자로 평가되고 있다. 명장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김종훈 부시장은 “포천의 숙련기술인
(누리일보)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새마을단체장, 관내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78명의 새마을지도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특히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 확산과 나눔·봉사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새마을훈장(노력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은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온 소중한 힘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읍면동 과제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연찬 교육은 농업과 농촌 생활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나무그릇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이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 속에서 그릇을 닦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잡념을 내려놓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직접 만든 피나무 원목 그릇을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삶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쉼’과 ‘만들기’가 결합된 치유형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계숙 포천시생활개선회 회장은 “마음을 비우고 그릇을 닦는 과정이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올 한 해 힘들었던 기억도 그릇을 닦으며 함께 씻겨 내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역량 강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공감·소통 월례조회에서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낙농가를 응원하고, 낙농산업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잔의 우유로 지역 낙농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낙농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월례조회 현장에서는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백영현 포천시장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직원들에게 우유를 건네며 소통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낙농에 대한 관심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뜻을 전했다. (사)한국낙농육우협회 관계자는 “우유 한 잔에는 낙농가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계기로 지역 낙농의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개최될 ‘홀스타인 품평회’가 우수 개체 선발뿐 아니라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지역 낙농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에서 ‘2025년 4분기 우수 중소기업’ 4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분기별로 ‘우수 중소기업 표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공개 공모 후 내부평가 및 공적심의를 거쳐 '포천시 포상 조례'의 선정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퓨전캐스팅(대표 이경하), 주식회사 영남물류(대표 김재석), ㈜해성변압기(대표 박종복), ㈜에코센스(대표 신해봉) 등 총 4곳이다. ㈜퓨전캐스팅은 디자인펜스와 금속재 울타리, 교량 난간 등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주식회사 영남물류는 주방용품과 활성탄소 등을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2025년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민의 날 행사,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등 다양한 지역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1월 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찾아 지역 상수도 3대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포천시는 내촌면 내촌 취·정수장 폐지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대표적인 지역 숙원임을 설명하며 이 사안을 우선적인 현안으로 제시했다. 내촌 지역은 광역상수도로 전환되어 취수장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해당 시설이 남아 있어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지속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취·정수장 폐지 승인을 포함한 실질적 조치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환경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이어 시는 상수도 안정화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상수도 안정화사업은 △선단배수지 설치공사(총사업비 200억 원)와 △군내–일동배수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총사업비 334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사업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가 구축되어 포천시 중·장기 개발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에 건의한 내촌 취·정수장 폐지와 상수도 안정화사업이 함께 추진될 경우, 지역 개발 환경 개선과 관로 사고
(누리일보) 포천시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67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기초지자체가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현재 심사 중인 사업까지 포함할 경우 확보액은 1,430억 원까지 늘어난다. 올해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은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330억 원 △신읍지구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31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권 발전지원사업 207억 원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178억 원 △내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84억 원 △학교복합시설 공모 47억 5천만 원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농축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가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규모 재원 확보의 배경으로 민선 8기의 ‘소통과 신뢰’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행정 조직의 변화를 꼽았다. 부서별 전결권 확대와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 구축이 공직자들을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협상할 수 있는 능동형 조직으로 전환하게 했고, 그 결과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일 개회한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에 처한 포천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포천 통합형 농업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포천으로 채워진 우리의 식탁’을 주제로, 고령화와 불안정한 유통환경 등 지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이제 포천 농업은 단순 ‘재배’를 넘어, 판매와 경험을 아우르는 ‘관계’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제주도의 ‘무릉외갓집’ 등을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하며, 포천 실정에 맞는 세 가지 핵심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소비자가 연회비를 내면 제철 농산물을 정기 배송받는 ‘포천형 연간 구독 서비스’ 도입이다. 봄에는 쌈채소, 여름에는 블루베리, 가을에는 사과 등 포천의 우수 농산물을 정기 배송하는 ‘포천의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하자는 구상이다. 손세화 의원은 “이는 농가에 가격 변동 없는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 도시민에게는 ‘제2의 외갓집’과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영농기술 교육을 넘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1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6대 포천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자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새해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로, 조례안 24건, 예산안 4건, 기타안 15건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포천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조례안,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진숙 의원) ▲포천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애경 의원) ▲포천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안(김현규 의원)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하며,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손세화 의원은 ‘포천형 농산물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