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하여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전화(678-3014)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회장 고세영)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냉난방 시 출입문 및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성시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심사 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상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 소득 기준: ▲청년(19~39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신고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외국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누리일보) 안성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아양2공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에너지 절감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지침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 문화관광과 내 문화정책·문화유산·관광 등 3개 팀이 긴밀히 협력해 행사 운영 전반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재설계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야간 운영 시 불필요한 장식 조명을 최소화하고, 고효율 LED 조명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탄소중립 축제’를 지향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무대와 전기 설비, 푸드트럭 가스 시설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행사 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역별로 전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 문화정책팀(문화도시센터)은 지역 문화장인과
(누리일보)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서운중학교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관내 11개교 학생들에게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시비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생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첫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접한 학생들은 맛과 품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특히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에 대해 향후 제공될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11개교(▲서운중 ▲만정중 ▲양성중 ▲안성고 ▲안성여고 ▲두원공고 ▲죽산중·고 ▲일죽중·고 ▲경기창조고)가 모두 선정됐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추가 신청할 경우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간편식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며, 안성 쌀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해 빵,
(누리일보) 안성시는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두고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치원생이다. 단,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등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유아 1인당 10만원(생애 1회)으로, 신청한 보호자의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
(누리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등) 5월 20일~30일이다. 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이삭이 나오는 시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
(누리일보)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보육교직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약용 선생’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보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시 대표 인물을 돌봄과 교육에 접목한 보육과정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회차에 나눠 진행되며, 관내 보육 교직원 총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교직원을 고려해 강의를 촬영해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사이버연수원’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교양 강의와 실무 강의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과 삶의 지혜를 다루는 ‘교양 강의’와 정약용 정신을 보육 과정에 연계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강의’를 진행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
(누리일보)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지난 1일 과천시립 별하어린이집에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교육 사회공헌동아리 ‘비바미’가 제작해 푸른과천환경센터에 기부한 '뜨거운 지구를 구해요', '친환경 에너지', '멸종위기 동물' 등 환경 주제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도서는 입체적인 그림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으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직접 펼쳐보며 환경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푸른과천환경센터 오창길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도서는 비상교육 ‘비바미’가 제작해 총 3종 210부를 센터에 기부했으며, 센터는 이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퇴계동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 자원을 견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17명이 참석해 퇴계동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이번 간담회와 지역 자원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라며, “퇴계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윤남)는 이번 도농 교류를 계기로 춘천시 내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일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30여 명과 아랫배랭이 돌담 유휴 공간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걷고 싶은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평소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돌담길 주변으로, 주민들이 직접 심고 싶은 꽃 종류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으로, 관리소 측은 조성된 화단 일부를 지역 내 1인 가구에 분양해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가꾸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꽃길 조성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들이 모여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서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마을 내 유휴 공간에 계절별로 어울리는 꽃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과천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올해 4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결합해 진행하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라온숲·원문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하반기에는 큰꿈· 행복드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활동형 교재를 활용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운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채소·과일·유제품 등 균형 잡힌 식습관을 배우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라며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과천시는 4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리온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도시농업센터 개소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과 요리까지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유리온실 내 수직형 첨단 농장(스마트팜)과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재배 시설(고설베드)를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샐러드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치유농업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회당 15명 이내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주 2회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도시농업센터 내 ‘도시농업 텃밭’은 지난 2월 분양을 완료하고 3월 28일 개장해 본격 운영 중이다. 개장일에는 기초 농사 교육이 함께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