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1월 21일 자회사인 JDC파트너스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하음 오케스트라’연주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 발달 장애인 25명으로 구성된‘하음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오케스트라로 2014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자폐스펙트럼 국제심포지엄 초청공연, 정기연주회 등 도내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진행해 온 예술단체다. 이날 공연에서는 카르멘 연주곡, 비발디 여름, 아름다운 나라, 그대에게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으며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공, 큐-아이 전시 로봇 수어 및 음성안내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內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세상을 향한 하음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취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국가직 및 지방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12명을 대상으로 ‘국가직·지방직 9급 공무원 면접 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률을 높이고 공직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실전형 시뮬레이션, 일대일 맞춤 코칭, 심리 안정 프로그램, 공직 가치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과 자신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면접 대비반은 1일차 자기소개 기반 스피치와 자주 출제되는 면접 질문 훈련, 2일차 이미지 메이킹과 면접 기본 자세, 긴장 완화 기법 및 부분 모의 면접, 3일차 실전 상황을 반영한 모의 면접, 4일차 일대일 맞춤형 면접 전략 코칭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12월 4일부터 진행되는 국가직 지역인재 면접과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면접에 각각 6명씩 응시해 최종 합격 시 공직에 진출하게 된다. 이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성취도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제주어 보전과 학교 현장의 제주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5 제주어 교육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제주어 이해도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제주학연구센터·제주어연구소·제주대학교의 제주어 전문가와 제주어 교육 시범학교 교사, 제주어 낱말카드·동화책 활용 수업 강사, 사우스카니발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풍성한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국어와 방언, 제주문화와 제주어, 제주어 어휘와 문법, 제주어교육 시범학교 운영 사례, 제주어 교육 낱말카드 및 동화책 활용 수업, 노래를 활용한 제주어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제주어의 이론적 이해부터 실제 수업 적용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역량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어는 제주 문화의 뿌리이자 정체성의 핵심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제주어의 가치와 교육 방법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학생들과의 일상 교육활동에서 자연스럽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1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 ‘알면 출발이 달라지는 자녀’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2026학년도 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와 과목 선택을 주제로 진로·학업 설계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수는 신청 접수 개시 이틀 만에 신청 정원을 모두 채웠으며 예비 고등학생 자녀의 동반 참여 비율도 30%에 달했다. 연수에서는 김경선 서울 숭문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를 초청해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학 정보,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의 연계, 진로·학업 설계 방법과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안내하여 고등학교 생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생의 관심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고등학교 생활의 단계별 계획을 그려보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2일 제주시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학과·계열 탐색을 위한 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진로 자료와 실습지를 활용해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적성·가치관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학과·계열 선정검사를 진행한 학생들은 이번 대면 프로그램에서 검사기관 전문강사 2명으로부터 검사 결과 해석을 받고 교과-전공적합도·학습환경선호도·계열선호도·직업환경선호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지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교과목, 선호하는 학습환경, 학업 선호도에 따른 적합 계열, 선호 직업환경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검사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와 그에 따른 중점 선택과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고등학교 선택은 물론 고교학점제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미리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별이 내리는 숲의 겨울 편지’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별이 내리는 숲’ 1층에서 도서관 소개 글쓰기, 시 짓기, 연말 다짐 작성 등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맞이글 모집’에서는 내년 한 해 도서관 내부 벽면 서가에 게시할 글귀를 공모하며, 이용자 선호도 투표로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어린이는 뽑기 놀이도 즐길 수 있다. 12월 6일부터 14일까지는 ‘아무튼, 시작(詩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삼행시 짓기와 동시 필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시를 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잘 가, 2025! 반가워, 2026!’에서는 참여자들이 2025년을 잘 보낸 자신에게 인사를 전하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하원초등학교는 20일 하원초등학교총동문회와 하원마을청년회로부터 학교스포츠클럽 선수복 15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보다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새 선수복을 착용하고 학교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한층 더 느끼는 계기가 됐다. 기증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작은 응원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진영삼 교장은 “학생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총동문회와 마을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 제주미래디자인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공동 주최로 11월 25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도민과 함께 쓰는 개헌절차법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주도하는 헌법 개정 요구가 커지고 있고 이에 시민의회 방안, 국민청원 방안, 추진협의회 방안 등 국민참여방안을 담은 개헌절차법안이 3건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3건 법안의 국민참여방안은 제주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음에따라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담길 수 있는 개헌절차법 제정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고 신용인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개헌절차법상 국민참여 방안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고정학 제주특별자치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신훈민 변호사, 양광수 아라동 주민자치위원장, 조현주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가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개헌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4회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양영수 의원은 관광교류국을 상대로 2026년 편성된 대규모 제주 이미지 개선 예산에 대해 “도민은 없고 관광객만 있다”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제주도는 2026년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7억 원), ‘대혁신 감사 프로모션’(3억 원), ‘빅데이터 기반 관광 물가지수 모니터링’(1억 4,500만 원)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명목으로 총 19억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대도시 팝업 홍보, 제주여행주간 등 유사한 홍보사업이 줄줄이 포함됐다. 양 의원은 “도정이 스스로 말한 ‘지속가능한 관광’이나 ‘ESG 경영’과 같은 원칙은 구호에만 머무르고, 실제 예산은 관광객 홍보에만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지사의 ‘돼지고기 문화’ 관련 발언 이후 관광 이미지가 악화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예산만 계속 늘어난 상황을 두고 “말실수는 반복되고, 수습 예산만 증액되는 악순환”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문제의 발단은 도정의 발언인데, 그 피해는 도민이 보고 있고, 예산은 관광객에게만 쓰이고 있다”며 “정작 도민을 위
(누리일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개발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세계장애인의 날(12.3.)을 전후로 약 10일간을‘장애공감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장애공감주간의 표어는 ‘서로 알아감, 함께 살아감’으로, ▲일상 속 불편한 상황을 공유하는 “우리는 감다살(공감으로 다 살아가고 있다)” 공감형 온라인 이벤트, ▲감다살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존 등 팝업 전시 “감싸롱”, ▲TV‧라디오 공익광고 등을 운영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모두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감주간 행사는 국민 누구나 장애를 ‘특별함이 아닌 다양성의 일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감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장애공감 페스티벌(개막행사)' 11월 24일 오전, 글래드 여의도(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자 포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 장애공감 토크콘서트와 장애공감주
(누리일보)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히셀라 산체스(Gisela Sanchez)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히셀라 총재가 부임(’23.12)한 이후 최초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총재는 그간 CABEI의 거버넌스 개혁 경과를 설명하며, 최근 CABEI 신용등급 상승 등 성과를 소개했다. 이 차관은 총재의 CABEI 운영 투명성 개선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측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면담을 계기로 양측은 「한-CABEI 기술협력기금* 협정문 개정안」에 서명했다. 이 차관은 금번 개정으로 기금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한국 기업들이 동 기금을 통해 중미 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은행측의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이 차관은 한국 인력의 CABEI 진출 확대를 위한 은행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히셀라 총재는 ‘유능한 한국 인재 채용은 CABEI에게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누리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산업계, 시민사회, 학계, 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제6회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화학안전주간은 정부·산업계·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화학안전 협치(거버넌스) 행사로,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민관 협력의 기반 위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향을 구체화하고 생활 속 화학안전을 강조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대화를 이어간다. 11월 24일 오전에 열리는 제6회 화학안전주간 개회식에서는 이마트, 아성다이소, 쿠팡, 에스에스지닷컴 등 국내 대표 유통사들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선언식’을 갖는다. 이어서 휴비스, 삼일방 등 섬유제품 제조사들도 ‘섬유제품 살생물제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연다. 개회식 이후에는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성과보고회,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토론회(세미나),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어린이 화학안전 공모전 시상식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누리일보)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ICAN(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한국 지방공항-아랍에미리트 모든 공항) 주4회를 신설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건설,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인 국가임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유럽, 아프리카 등 장거리 이동 과정에서 관광 목적으로도 다수 방문하는 국가로, 그간 한국-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21회로 설정,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2개 노선(두바이, 아부다비)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지방에서도 바로 중동으로 가는 노선이 신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ICAN 개최국이자 카리브해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과 항공협정 체결에 합의, 문안에 가서명했다. 양국은 각자의 서명을 위한 국내 절차를 거쳐 협정을 체결하게 되며, 이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열 번째 항공협정이 될 예정으로, 사실상 우리나라와 직항편이 없었던 중
(누리일보)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한국의 김 수출 실적이 역대 최초로 10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은 11월 20일 기준으로 10.15억 불(약 1.5조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K-GIM)의 품질 경쟁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 세계적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김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김 수출 활성화를 위해 ▲김 양식장 신규면허 2,700ha 확대(총 66,204ha) 등 생산 기반 확충, ▲가공설비 현대화 등 가공 역량 확대, ▲해외 판로 개척, 국내외 물류 기반시설, 국제 인증 취득 지원 등 수출 단계까지 김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해외 소비자의 식습관과 입맛에 맞춘 김스낵, 조미김 등을 개발하고, 한류 연계 마케팅을 확대해 수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 10억 불 돌파는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에 민간 기업의
(누리일보) 해양수산부는 2025년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매년 선박관리 서비스 및 품질 등에서 역량이 우수한 국내 선박관리사업자를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선정하여 인증표시와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으며, 사업자가 인증기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3년마다 재인증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기업역량과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단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2022년에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선정된 ‘지마린서비스’는 3년간 인증기준을 적합하게 유지한 것으로 인정받아 올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인증받은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인증기업이 관리하는 외국적 선박이 국내에 입항할 때 항만시설사용료를 감면받게 되고,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표시를 부여받아 기업의 영업·마케팅 등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