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는 중요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분과장 위촉장 수여, 신임 임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분과를 이끌어 오신 이진 분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전희정 분과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데 든든한 중심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남양주시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21명의 의원들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돌봄 기반 확충을 꾸준히 뒷받침하겠으며, 교직원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누리일보)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1.6km
(누리일보)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누리일보)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삼성전자 기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용인지역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영민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유충호 버스관리과장, 유관희 버스서비스팀장,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김영민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간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내 다수의 버스정류소 대기의자가 목재로 설치돼 겨울철에는 너무 차가워 시민들이 앉지 못하고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온열의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민 의원은 “특히 여성과 노약자에게 버스 대기 시간은 신체적 부담이 크다. 이분들을 배려한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은 “수요조사 결과, 2026년에는 약 18개소의 버스 정류소에 온열의자를 포함한 편의시설 확충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안전교통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점검하며, “현재 신청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급증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부진한 협의 절차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정차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관계기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시내 곳곳의 지하철 공사에 따른 상부 도로 현장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공사 중인 모든 구간의 유도선 실태를 점검하고 시인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안 주요 과제 안내로 지역별 교육정책 공유 ▲지역교육 및 학교 현안에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현장 제기 질문에 정책 관계자의 직접 답변 등 소통 기회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보고회 개최에 앞서 참석하는 외부 인사(학부모/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따른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힘쓴 과정이다. 보고회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
(누리일보)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건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27일(화),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의 과제들을 관계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이후 재정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관리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받고, 지역별 노선 최적화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안의 핵심은 운정지역(U노선)의 다율고 개교에 따른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G노선)의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다. 특히 조성환 위원장은 “단순히 버스가 다니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이나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정 및 문산지역(M노선) 버스의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10~15분 늦추는 등 배차 스케줄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3월 신학기 노선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운행 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시범운행을 통해 예상치 못한 병목 구간이나 배차 간격의 오류를 사전에 점
(누리일보)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사람들과 함께 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